편의점에서 알바하고잇는 20살......파릇한.....여대생임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음 오늘 일이 하도 억울해서 여기에 쓰고 있음.. 토닥토닥 해줬으면 좋겠음.... 1. 우리 편의점 옆에는 초딩들이 많음 다들 옆에 있는 교회에서 온 손님들임 그래서 오늘도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초딩 2명이 들어옴 다짜고짜 계산하고 있는 내 앞으로 와서는 "아줌마 문상(문화상품권) 현금으로 바꿀 수 있어요?" 이럼..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나 말햇다시피 20살임..... 아줌마라는 소리 처음들어봄..... 요즘 초딩들의 어머니는 다 나처럼 생기셨나..? (비하발언 아닙디다 죄송해요) 아줌마... 20살인데..... 순간당황해서 나 원래 초딩들한테는 반말쓰는데..... 존댄말씀....... "아니요 못바꾸세요..." ......하아......... 당황스럽다 2. 난 주말 알바임. 주말에는 편의점에서 수표 조회가 살짝 힘듬 나는 거기다가 새내기임. 잘 모름 그런데 어떤 한 젊은 여자가 바나나 우유 하나 사고 수표를 냄 난 당황함 나: 손님..주말에는 수표가 안돼요.. 조회하는게 힘들어서.... 젊은여자: 아니 어떤 슈퍼가 (우린 편의점임..흥) 주말이라고 슈퍼를 안받아?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돼? 어이 없네... (나 당황함..새내기임..울고싶어짐...폰으로 점장님에게 sos침..점장님이 일단 수표조회 기계 안에 있다고 주민번호 물어보라고 함..) 나: 손님 주민번호 가르켜주세요. 젊은 여자: 요즘 주민번호 없이도 수표 쓸 수 있거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래? 은행해서도 주민번호 안물어봐 (비웃음) 그냥 거슬러주면 돼지 너 일 처음해봐? 나: 주민번호가 있어야 기계에서 조회가 가능한데요.. 젊은여자: 야 너 (반말 찍찍 하심..) 니가 뭘 모르나 본데 원래 요즘 다 주민번호 없이도 수표 써 어느 슈퍼가 아직도 주민번호 요구하냐? 나: 그래도 손님.. 편의점에서는 써야해요.. 젊은여자: 아 조카 수표로 뭐 하나 사지도 못하겟다 ㅅㅄㅂ (욕을 씀..) 아 어이없어 조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솔직히 나 대학생임. 그렇게 일류 대학은 아니지만 서울에 4년제 대학교 다니고잇음.. 무식하다고 함.. 무식하다고 함..무식하다고 함.. 나: (충격 아무것도 못함) 젊은여자: 29ㅕ49ㅕ398ㅕㅕㄷ라모ㅔ3ㅕ8ㅑ ㅇ*ㅕ@(#)&ㅗㄹ로ㅕㅑ (계속 욕을 씀 빨리 해달라고 재촉) 결국 점장님 창고에서 불러서 점장님이 물어봄 점장님이 물어보니깐 순순히 주민등록증 주는 여자............ ㅋ ㅋ ㅋ 86년생이던데? 솔직히 나랑 5살 차이도 안나면서 나보고 무식하다 어쩌고 뭘 모른다 이러면서 점장님이 물어보니깐 순순히 주는 그 여자................. 하아...................................................................... 진짜 편의점 안이 아니엇다면 갈기고 싶은 심정이었음. 3. 엄청 여신이 남자들과 들어옴 난 여자지만 이쁜 여자를 되게 동경함 그래서 와 이쁘다 와 이쁘다 이럼 옆에 남자들이 "00야 너 피팅모델 한다매~? 역시 그럴줄 알았어. 잘나가네~" 이렇게 칭찬을 해줌 여자는 꽃사슴 미소를 띄어줌 그리고 사근사근 "헤, 고마워요~"이럼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그 여자를 동경함.. 그 여자가 자기가 요즘 돈을 벌고 잇으니 음료수를 사겠다고 남자들 음료수를 다 가져와서 계산대에 놓음 남자들은 역시 천사라고 하면서 자기네가 과자 사겠다고 과자를 고르고 있었음 이 여자는 고맙다며 "안그래도 되는데~"이러면서 천사짓을 함 역시 천사임 그런데 내가 "00원입니다~"라고 하니깐 돈을 던짐...... 만원짜리를 지갑에서 꺼내더니 휙 던져버림 매장안에는 선풍기 있엇음.. 선풍기로 만원이 날라감.. 그래서 쓰레기통 옆으로 감.. 내가 당황해서 멍때리면서 좀 느리게 주움... 그니깐 "아 ㅅㅂ, 계산 안하실꺼에요?" 이럼... .......... ............ 할말이 없음 에효.... 토닥토닥 해주셈.. 물론 이것보다 심한 사람 들 많을거임.. 그런데 새내기라.. 오늘 정말 충격먹음.. 돈은 쉽게 버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느낌.. 3
정말 영 아니었던 오늘의 손님들
편의점에서 알바하고잇는 20살......파릇한.....여대생임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음
오늘 일이 하도 억울해서 여기에 쓰고 있음..
토닥토닥 해줬으면 좋겠음....
1.
우리 편의점 옆에는 초딩들이 많음
다들 옆에 있는 교회에서 온 손님들임
그래서 오늘도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초딩 2명이 들어옴
다짜고짜 계산하고 있는 내 앞으로 와서는
"아줌마 문상(문화상품권) 현금으로 바꿀 수 있어요?" 이럼..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나 말햇다시피 20살임.....
아줌마라는 소리 처음들어봄.....
요즘 초딩들의 어머니는 다 나처럼 생기셨나..?
(비하발언 아닙디다 죄송해요)
아줌마...
20살인데.....
순간당황해서
나 원래 초딩들한테는 반말쓰는데.....
존댄말씀.......
"아니요 못바꾸세요..."
......하아.........
당황스럽다
2.
난 주말 알바임. 주말에는 편의점에서 수표 조회가 살짝 힘듬
나는 거기다가 새내기임. 잘 모름
그런데 어떤 한 젊은 여자가 바나나 우유 하나 사고 수표를 냄
난 당황함
나: 손님..주말에는 수표가 안돼요.. 조회하는게 힘들어서....
젊은여자: 아니 어떤 슈퍼가 (우린 편의점임..흥) 주말이라고 슈퍼를 안받아?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돼? 어이 없네...
(나 당황함..새내기임..울고싶어짐...폰으로 점장님에게 sos침..점장님이 일단 수표조회
기계 안에 있다고 주민번호 물어보라고 함..)
나: 손님 주민번호 가르켜주세요.
젊은 여자: 요즘 주민번호 없이도 수표 쓸 수 있거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래?
은행해서도 주민번호 안물어봐 (비웃음)
그냥 거슬러주면 돼지 너 일 처음해봐?
나: 주민번호가 있어야 기계에서 조회가 가능한데요..
젊은여자: 야 너 (반말 찍찍 하심..) 니가 뭘 모르나 본데
원래 요즘 다 주민번호 없이도 수표 써
어느 슈퍼가 아직도 주민번호 요구하냐?
나: 그래도 손님.. 편의점에서는 써야해요..
젊은여자: 아 조카 수표로 뭐 하나 사지도 못하겟다 ㅅㅄㅂ (욕을 씀..)
아 어이없어
조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무식한거 티내내..
솔직히 나 대학생임. 그렇게 일류 대학은 아니지만 서울에 4년제 대학교 다니고잇음..
무식하다고 함.. 무식하다고 함..무식하다고 함..
나: (충격 아무것도 못함)
젊은여자: 29ㅕ49ㅕ398ㅕㅕㄷ라모ㅔ3ㅕ8ㅑ ㅇ*ㅕ@(#)&ㅗㄹ로ㅕㅑ
(계속 욕을 씀 빨리 해달라고 재촉)
결국 점장님 창고에서 불러서
점장님이 물어봄
점장님이 물어보니깐
순순히 주민등록증 주는 여자............
ㅋ
ㅋ
ㅋ
86년생이던데? 솔직히 나랑 5살 차이도 안나면서
나보고 무식하다 어쩌고 뭘 모른다 이러면서
점장님이 물어보니깐 순순히 주는 그 여자.................
하아......................................................................
진짜 편의점 안이 아니엇다면 갈기고 싶은 심정이었음.
3.
엄청 여신이 남자들과 들어옴
난 여자지만 이쁜 여자를 되게 동경함
그래서 와 이쁘다 와 이쁘다 이럼
옆에 남자들이 "00야 너 피팅모델 한다매~? 역시 그럴줄 알았어. 잘나가네~"
이렇게 칭찬을 해줌
여자는 꽃사슴 미소를 띄어줌
그리고 사근사근 "헤, 고마워요~"이럼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그 여자를 동경함..
그 여자가 자기가 요즘 돈을 벌고 잇으니 음료수를 사겠다고 남자들 음료수를
다 가져와서 계산대에 놓음
남자들은 역시 천사라고 하면서 자기네가 과자 사겠다고 과자를 고르고 있었음
이 여자는 고맙다며 "안그래도 되는데~"이러면서
천사짓을 함 역시 천사임
그런데
내가 "00원입니다~"라고 하니깐
돈을 던짐......
만원짜리를 지갑에서 꺼내더니 휙 던져버림
매장안에는 선풍기 있엇음..
선풍기로 만원이 날라감..
그래서 쓰레기통 옆으로 감..
내가 당황해서 멍때리면서 좀 느리게 주움...
그니깐
"아 ㅅㅂ, 계산 안하실꺼에요?" 이럼...
..........
............
할말이 없음
에효....
토닥토닥 해주셈..
물론 이것보다 심한 사람 들 많을거임..
그런데 새내기라.. 오늘 정말 충격먹음..
돈은 쉽게 버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