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 소개를 위해 일기를 그대로 판에 보냈습니다. 악의적인 반말사용이 아니니, 양해바랍니다. ^^;;; ♪ 일~본에 가면 스~시가 있고 스~시가 있고 스~시가 있고 ♬♩ 라고 노래하는 광고가 있지만, 사실은 No No No. 아래의 순위가 맞는 말씀. 적어도 나의 행동반경안의 동네를 보면...^^ 물론 다른 동네는 다를 수도 있돠..ㅎㅎ 1. 도시락집(오리진벤또: 도시락, 반찬가게), 덮밥집(규동: 마츠야, 스키야...) 2. 라멘 3. 중화요리 4. 스시 5. 기타외국요리 인터넷 맛집 구루메 사이트에서 코엔지-아사가야 쪽의 맛집 리스트를 만들어 놨는데, 그 중 한 군데를 오늘 가기로 했다. 코엔지 라멘 요코쵸(라면집만 주루룩 있는 골목거리)를 가려다가, 요즘 자꾸 땡기는 하카타 톤코츠 라면 먹으려고, 아사가야로 갔다. 시니컬한 우양이랑 함께~ 가는 길 JR아사가야 역에서 큰길따라 북쪽으로 쭉 가면 모스버거가 나온다. 모스버거 바로 왼쪽에!!! 노란 노렝! 노란 간판집이 바로 오늘의 목적지! 생각보다 싱겁게 금방 찾았다. 오잉? 넘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지척에 두고 있었구만.. -_-;; 가게 첫 인상은 의외로 평범....하다 못해, 사람들도 거의없었다. 한 명 앉아 있었다....ㅎ 음, 4시였으니까 그런걸까?.. 가게이름은 「博多ラーメン 長浜や」하카타 라멘 나가하마야 입구의 노란색 노렌 (のれん) 경쾌하게 걸려있다. 참고로 자동문이다. 나는 나올 때 손으로 닫으려고 했따. 아이고 부끄. =_= 메뉴는 하카타 라면을 중심으로 토핑만 다르게 올려서 그 토핑 이름을 딴 메뉴들. 하카타 김치라면, 하카타 옥수수라면, 하카타 챠슈라면....이런식~ 나는 하카타 라면 + 볶음밥 = 650엔을 시켰다. 같이 간 우양은 그냥 하카타 라면 = 600엔 을 선택. 젊은 총각 둘이서 일하고 있었다. 식권을 뽑으면 받으러 온다 ;ㅁ; ㅎㅎㅎ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니, 그냥 평범한 차가운 물을 준다. 라면을 기다리는데, 체인점이라 그런지 금방 나왔다. 이것이 하카타 라면!! 아, 참고로 톤코츠 라멘은 돼지뼈, 돼지머리 등을 최소 하루 반이상 푹 삶아서 육수를 낸다. 그래서, 얼마나 비린내가 안 나게 만드는가가 인기의 비결? 로 연결된다. 솔직히 기다릴 때, 돼지육수 삶는 냄새가......좀 많이 났다. 헐..맛집이라며...왜 냄새가...나.....하고 걱정했는데, 국물은 보기 보다, 기름진 느낌도 없었고, 비린내도 없다!!!! 유후~ 그럼 돈코츠 라면 반은 성공! 이제.. 면이랑 챠슈는 ?! 챠슈, 실파, 김이 올라온 라면 - 이 정도면 인심이 후한편. 일본에서 보통라면 시키면 파 안 올려준다. 옵션토핑으로 파를 주문해야지 올려준다. 면은 곧고, 얇다. 식감은 보통 잘 삶아졌는데, 역쉬 난 꼬들꼬들 꼬불면이 더 좋다. 챠슈는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두께도 적당히 있었고, 라면국물과는 다른 양념으로 요리가 되어 있었다. 갈비양념이랑 쪼~오~매 비슷했다. 라면 국물이 워낙 진해서, 챠슈 한 입 물고 국물마시면,, ㅎ 국물맛밖에.. 아주강하다.. -_- 밥 한 공기 쪼~금 모자라게 나온 듯한데, 라면이랑 같이 먹으니 배가 많 ~ 이 부르다. 라면 고명용 챠슈랑 실파를 그대로 채 썰고, 계란을 풀어 볶음밥을 만들었다. 소금, 후추는 조금 많이 들어간 듯. 이 집, 간이 정말 세다... -_- 다음에 또 오면, 적게 해달라고 부탁해야 겠다. ㅎㅎ 먹기 전에 고명을 올려볼까? 여기서 주의!! 하카타 톤코츠 라멘에는 반드시 마늘과 깨를 넣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역쉬나, 마늘과 깨가 보였다. 냄새가 나디 말디, 나는 맛있게 먹어야 함으로, 듬뿍. 넣었다. ^ㅅ^ 아차, 깨를 잊었구만....ㅋㄷ 쿠어어어어~~ 카라시타카나 저거저거.....와우 맵다. 마늘을 넣으니, 국물이 더 깊은 맛을 낸다. 역쉬 마늘을 요리에 빠질 수가 없다! 생강은 그냥 생강. 국물이 장난아니다... 짭다. 그래서 생강맛이 연하게 느껴질 정도....^^* 참고로 일본여자들은 톤코츠 라면을 잘 안 먹는 듯하다. 살찐다고..ㅋㅋ 남자들이 혼자씩 와서 후루룩*2 삼키고 금새 일어난다. 고치소~상~ 을 외치며 신기신기 드라마랑 똑같애~ ㅎ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자주 먹지는 못하겠다. 넘 강해서? 아차차. 학생증 소지하면 600엔인 하카타 라면을 400엔에 먹을 수 있다. ^ ^*
10.8.8. (도쿄먹거리) 하카타 라면. 톤코츠 라면~~ ^_^*
라면집 소개를 위해 일기를 그대로 판에 보냈습니다.
악의적인 반말사용이 아니니, 양해바랍니다. ^^;;;
♪ 일~본에 가면 스~시가 있고 스~시가 있고 스~시가 있고 ♬♩
라고 노래하는 광고가 있지만, 사실은 No No No.
아래의 순위가 맞는 말씀. 적어도 나의 행동반경안의 동네를 보면...^^
물론 다른 동네는 다를 수도 있돠..ㅎㅎ
1. 도시락집(오리진벤또: 도시락, 반찬가게), 덮밥집(규동: 마츠야, 스키야...)
2. 라멘
3. 중화요리
4. 스시
5. 기타외국요리
인터넷 맛집 구루메 사이트에서 코엔지-아사가야 쪽의 맛집 리스트를 만들어 놨는데,
그 중 한 군데를 오늘 가기로 했다.
코엔지 라멘 요코쵸(라면집만 주루룩 있는 골목거리)를 가려다가,
요즘 자꾸 땡기는 하카타 톤코츠 라면 먹으려고, 아사가야로 갔다.
시니컬한 우양이랑 함께~
가는 길
JR아사가야 역에서 큰길따라 북쪽으로 쭉 가면 모스버거가 나온다.
모스버거 바로 왼쪽에!!! 노란 노렝! 노란 간판집이 바로 오늘의 목적지!
생각보다 싱겁게 금방 찾았다.
오잉? 넘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지척에 두고 있었구만.. -_-;;
가게 첫 인상은
의외로 평범....하다 못해, 사람들도 거의없었다. 한 명 앉아 있었다....ㅎ
음, 4시였으니까 그런걸까?..
가게이름은 「博多ラーメン 長浜や」하카타 라멘 나가하마야
입구의
노란색 노렌 (のれん) 경쾌하게 걸려있다.
참고로 자동문이다. 나는 나올 때 손으로 닫으려고 했따. 아이고 부끄. =_=
메뉴는 하카타 라면을 중심으로
토핑만 다르게 올려서 그 토핑 이름을 딴 메뉴들. 하카타 김치라면, 하카타 옥수수라면, 하카타 챠슈라면....이런식~
나는 하카타 라면 + 볶음밥 = 650엔을 시켰다.
같이 간 우양은 그냥 하카타 라면 = 600엔 을 선택.
젊은 총각 둘이서 일하고 있었다.
식권을 뽑으면 받으러 온다 ;ㅁ; ㅎㅎㅎ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니, 그냥 평범한 차가운 물을 준다.
라면을 기다리는데, 체인점이라 그런지 금방 나왔다.
이것이 하카타 라면!!
아, 참고로 톤코츠 라멘은 돼지뼈, 돼지머리 등을 최소 하루 반이상 푹 삶아서 육수를 낸다.
그래서, 얼마나 비린내가 안 나게 만드는가가 인기의 비결? 로 연결된다.
솔직히 기다릴 때, 돼지육수 삶는 냄새가......좀 많이 났다. 헐..맛집이라며...왜 냄새가...나.....하고 걱정했는데,
국물은 보기 보다, 기름진 느낌도 없었고, 비린내도 없다!!!! 유후~ 그럼 돈코츠 라면 반은 성공!
이제.. 면이랑 챠슈는 ?!
챠슈, 실파, 김이 올라온 라면
- 이 정도면 인심이 후한편.
일본에서 보통라면 시키면 파 안 올려준다. 옵션토핑으로 파를 주문해야지 올려준다.
면은 곧고, 얇다. 식감은 보통 잘 삶아졌는데, 역쉬 난 꼬들꼬들 꼬불면이 더 좋다.
챠슈는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두께도 적당히 있었고, 라면국물과는 다른 양념으로 요리가 되어 있었다. 갈비양념이랑 쪼~오~매 비슷했다.
라면 국물이 워낙 진해서, 챠슈 한 입 물고 국물마시면,, ㅎ 국물맛밖에.. 아주강하다.. -_-
밥 한 공기 쪼~금 모자라게 나온 듯한데,
라면이랑 같이 먹으니 배가 많 ~ 이 부르다.
라면 고명용 챠슈랑 실파를 그대로 채 썰고, 계란을 풀어 볶음밥을 만들었다. 소금, 후추는 조금 많이 들어간 듯.
이 집, 간이 정말 세다... -_- 다음에 또 오면, 적게 해달라고 부탁해야 겠다. ㅎㅎ
먹기 전에 고명을 올려볼까?
여기서 주의!! 하카타 톤코츠 라멘에는 반드시 마늘과 깨를 넣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역쉬나, 마늘과 깨가 보였다. 냄새가 나디 말디, 나는 맛있게 먹어야 함으로,
듬뿍. 넣었다. ^ㅅ^ 아차, 깨를 잊었구만....ㅋㄷ
쿠어어어어~~ 카라시타카나 저거저거.....와우 맵다.
마늘을 넣으니, 국물이 더 깊은 맛을 낸다. 역쉬 마늘을 요리에 빠질 수가 없다!
생강은 그냥 생강.
국물이 장난아니다... 짭다. 그래서 생강맛이 연하게 느껴질 정도....^^*
참고로 일본여자들은 톤코츠 라면을 잘 안 먹는 듯하다. 살찐다고..ㅋㅋ
남자들이 혼자씩 와서 후루룩*2 삼키고 금새 일어난다.
고치소~상~ 을 외치며 신기신기 드라마랑 똑같애~ ㅎ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자주 먹지는 못하겠다. 넘 강해서?
아차차. 학생증 소지하면 600엔인 하카타 라면을 400엔에 먹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