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강물은 동맥경화에 걸렸다. 그렇기 때문에 모래들을 다 파내야 한다." 라고 했다더군. 이 말의 진위는 둘째치고 과연 이 말이 옳은 말일까?
강의 모래톱은 물의 자정작용에 도움을 주지. 그 모래톱에는 최소 1억마리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물이 모래톱을 통과하면서 그 속의 미생물들이 물의 오염물질을 먹어치워서 정화하는 거라고. 그런 역할을 하는 모래톱이 과연 콜레스테롤에 비교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보를 만들어서 물을 정화시키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집에서 수조에 물을 가만히 모아둬봐. 그 고인물이 점점 더 깨끗해질까? 아니면 점점 썩어갈까? 이해가 가지? ㅋㅋㅋ 그리고 지금 짓고 있는걸 보라고 하는 것도 참 웃겨. 보는 물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물이 차면 넘치게 되어있는데, 4대강의 보는 지점에 따라 높이가 4~13M니까 국제적 기준에는 큰 댐(Dam)에 가깝다고 해. ㅋ 내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대한하천학회에서 얘기한거야 ㅋㅋㅋ
2. 홍수가 예방된다고?
일단 선진국의 홍수 예방대책을 볼까? ㅋ 선진국에서는 - 상류와 지류의 버려진 땅이나 값싼 땅을 매입 - 강변저류지를 넓게 확보
- 홍수 때 강물이 천천히 흐르도록 본류나 중하류의 홍수부담을 줄여줌.
그런데 우리는 강을 직강화하고 있지? 고등학교 때 한국지리 배운 사람들은 알거야 ㅋ 직강화하면 오히려 유속이 빨라져서 폭우시에 강물의 높이도 급격하게 높아지고 홍수에 더 취약하다는 걸... 그리고 우리나라의 홍수지역은 사대강 공사지역이 아니라 지류란걸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3. 가뭄해소?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ㅋ
가뭄이 자주 드는 지역은 어디지? 그래 수자원이 적은 상류나 지류야 ㅋ
근데 사대강 공사하는 곳은 어디지? 그래 수자원이 풍부한 강의 본류야 ㅋ
그러면 사대강 공사가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까? ㅋ 넌 이미 알고있지 ㅋㅋㅋ
아직도 모르겠어? 그러면 다르게 생각해 볼까?
너는 가까운데 저수지가 있는게 가뭄해소에 더 유리하겠니 아니면 저 멀리서 수도관으로 물을 끌어오는게 가뭄해소에 더 유리하겠니? ㅋ 알겠지?
4. 일자리가 창출된다?
혹시 사대강 사업의 예산 규모를 알고 있어? 그래 약 22조원이라고 하지 ㅋ
그런데 이미 우리나라에 그 정도의 예산을 쏟아부은 건설 사업이 있어 ㅋ
뭐~~~게?^ㅇ^
판교 신도시 건설 사업이야. 그런데 거기 실제 창출된 일자리가 몇 개인지 알아? 34만개는 커녕 10분의 1도 안되는 2만개 정도였다고 해. ㅋ 궁금하면 찾아봐 여기서 설명하기는 지면이 부족하거든 ㅎㅎㅎㅎ
아 그리고 실제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더욱 도움이 안되는 이유는 국가발주 공사 총액이 5조 3,958억원이었는데 그 중 공사지역 소재 건설사들이 수주한 비율은 단지 25.1%밖에 안된다고 해. ㅋ 기만적인게 느껴지지?ㅋ
5. 친수시설이 확보된다고?
친수시설. 그래 물놀이 시설이야 ㅋ
관광사업의 일환이지 ㅋ 그래 관광사업 정말 친환경적이고 좋은 사업이지.
그런데 자연을 파괴하면서까지 관광사업을 추진한다면? ㅋㅋㅋ 말도 안돼보이지? 근데 그게 지금 4대강에서 일어나고 있어 ㅋ
1990년대 일본의 예를 들어볼까?
그 당시 일본의 지방정부들도 경기회복과 관광사업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한다며 대규모 리조트 공사에 열을 올렸지만 대부분이 실패했어.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그런 사업이 잘 될까? 전망은 어두워보이지 않아?
게다가 4대강 사업을 하는 곳곳이 원래 습지였다는 걸 알고 있지? 그런 습지들은 모두들 경관이 좋고 상당히 깨끗한 물이 있는 곳이야. 그런 좋은 물놀이시설을 두고 새로 자전거도로와 수영장을 만든다고? 괜히 돈 쓰고 있는거 같은데...ㅋ
아~! 그리고 사대강 지지하는 사람들이 자꾸 경제, 경제 하는데
이미 수질개선, 가뭄해소, 홍수예방은 물론이거니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없다는게 밝혀진 마당에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거라고 믿어?
게다가 사대강 사업은 건설자본만 이득을 얻을 뿐인거고 전국의 땅값을 들썩이게 해서 전국을 투기자본의 무대로 만들어버린다는 걸 알고 있어?
철거민들도 처음에 재개발이 들어올 때 돈을 벌 수 있을거라는 희망에 들뜨지만 현실은 어떻지? 내 살던 터전에서 쫓겨나는 결과만이 있지...사대강도 그 개발 원리에 있어서 다르지 않다고...
이외에도 표범장지뱀이나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단양쑥부쟁이의 멸종 문제등 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문제들이 무궁무진해. 이 글을 읽고 좀 찾아봤으면 좋겠어.
4대강 레알 좋은거임?? ㅋ 반박해봐요 ㅋ
사대강 하면 뭐가 좋죠?
자 이제부터 살펴봅시다. 가카의 위엄!!!
1. 수질이 개선된다.
2. 홍수가 예방된다.
3. 가뭄이 해소된다.
4. 일자리가 창출된다.(약 34만개)
5. 친수시설이 확보된다.(물놀이시설)
이걸 믿어? 그렇다면 당신은 이명빠르크에게 낚임 ㅋㅋㅋ
자 이제부터 하나 하나 파헤쳐 보자~~~!!!
팍팍~~!!!
1. 수질이 개선된다?
과연 수질이 개선될까? 우리의 가카께서 강줄기를 핏줄에 비교하시면서
"우리나라의 강물은 동맥경화에 걸렸다. 그렇기 때문에 모래들을 다 파내야 한다." 라고 했다더군. 이 말의 진위는 둘째치고 과연 이 말이 옳은 말일까?
강의 모래톱은 물의 자정작용에 도움을 주지. 그 모래톱에는 최소 1억마리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물이 모래톱을 통과하면서 그 속의 미생물들이 물의 오염물질을 먹어치워서 정화하는 거라고. 그런 역할을 하는 모래톱이 과연 콜레스테롤에 비교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보를 만들어서 물을 정화시키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집에서 수조에 물을 가만히 모아둬봐. 그 고인물이 점점 더 깨끗해질까? 아니면 점점 썩어갈까? 이해가 가지? ㅋㅋㅋ 그리고 지금 짓고 있는걸 보라고 하는 것도 참 웃겨. 보는 물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물이 차면 넘치게 되어있는데, 4대강의 보는 지점에 따라 높이가 4~13M니까 국제적 기준에는 큰 댐(Dam)에 가깝다고 해. ㅋ 내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대한하천학회에서 얘기한거야 ㅋㅋㅋ
2. 홍수가 예방된다고?
일단 선진국의 홍수 예방대책을 볼까? ㅋ
선진국에서는
- 상류와 지류의 버려진 땅이나 값싼 땅을 매입
- 강변저류지를 넓게 확보
- 홍수 때 강물이 천천히 흐르도록 본류나 중하류의 홍수부담을 줄여줌.
그런데 우리는 강을 직강화하고 있지? 고등학교 때 한국지리 배운 사람들은 알거야 ㅋ 직강화하면 오히려 유속이 빨라져서 폭우시에 강물의 높이도 급격하게 높아지고 홍수에 더 취약하다는 걸... 그리고 우리나라의 홍수지역은 사대강 공사지역이 아니라 지류란걸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3. 가뭄해소?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ㅋ
가뭄이 자주 드는 지역은 어디지? 그래 수자원이 적은 상류나 지류야 ㅋ
근데 사대강 공사하는 곳은 어디지? 그래 수자원이 풍부한 강의 본류야 ㅋ
그러면 사대강 공사가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까? ㅋ 넌 이미 알고있지 ㅋㅋㅋ
아직도 모르겠어? 그러면 다르게 생각해 볼까?
너는 가까운데 저수지가 있는게 가뭄해소에 더 유리하겠니 아니면 저 멀리서 수도관으로 물을 끌어오는게 가뭄해소에 더 유리하겠니? ㅋ 알겠지?
4. 일자리가 창출된다?
혹시 사대강 사업의 예산 규모를 알고 있어? 그래 약 22조원이라고 하지 ㅋ
그런데 이미 우리나라에 그 정도의 예산을 쏟아부은 건설 사업이 있어 ㅋ
뭐~~~게?^ㅇ^
판교 신도시 건설 사업이야. 그런데 거기 실제 창출된 일자리가 몇 개인지 알아? 34만개는 커녕 10분의 1도 안되는 2만개 정도였다고 해. ㅋ 궁금하면 찾아봐 여기서 설명하기는 지면이 부족하거든 ㅎㅎㅎㅎ
아 그리고 실제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더욱 도움이 안되는 이유는 국가발주 공사 총액이 5조 3,958억원이었는데 그 중 공사지역 소재 건설사들이 수주한 비율은 단지 25.1%밖에 안된다고 해. ㅋ 기만적인게 느껴지지?ㅋ
5. 친수시설이 확보된다고?
친수시설. 그래 물놀이 시설이야 ㅋ
관광사업의 일환이지 ㅋ 그래 관광사업 정말 친환경적이고 좋은 사업이지.
그런데 자연을 파괴하면서까지 관광사업을 추진한다면? ㅋㅋㅋ 말도 안돼보이지? 근데 그게 지금 4대강에서 일어나고 있어 ㅋ
1990년대 일본의 예를 들어볼까?
그 당시 일본의 지방정부들도 경기회복과 관광사업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한다며 대규모 리조트 공사에 열을 올렸지만 대부분이 실패했어.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그런 사업이 잘 될까? 전망은 어두워보이지 않아?
게다가 4대강 사업을 하는 곳곳이 원래 습지였다는 걸 알고 있지? 그런 습지들은 모두들 경관이 좋고 상당히 깨끗한 물이 있는 곳이야. 그런 좋은 물놀이시설을 두고 새로 자전거도로와 수영장을 만든다고? 괜히 돈 쓰고 있는거 같은데...ㅋ
아~! 그리고 사대강 지지하는 사람들이 자꾸 경제, 경제 하는데
이미 수질개선, 가뭄해소, 홍수예방은 물론이거니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없다는게 밝혀진 마당에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거라고 믿어?
게다가 사대강 사업은 건설자본만 이득을 얻을 뿐인거고 전국의 땅값을 들썩이게 해서 전국을 투기자본의 무대로 만들어버린다는 걸 알고 있어?
철거민들도 처음에 재개발이 들어올 때 돈을 벌 수 있을거라는 희망에 들뜨지만 현실은 어떻지? 내 살던 터전에서 쫓겨나는 결과만이 있지...사대강도 그 개발 원리에 있어서 다르지 않다고...
이외에도 표범장지뱀이나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단양쑥부쟁이의 멸종 문제등 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문제들이 무궁무진해. 이 글을 읽고 좀 찾아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