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월 26일 싱가포르에서 '갤럭시S'의 첫 공식 론칭행사를 연이후 7월 26일 국내시장에서 50만대를 판매하는 등 전체적으로 2달동안 약 100만대 넘게 판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S의 숙적인 애플 아이폰4는 6월24일 미국, 일본등 5개국에 출시된 이후 3일 만인 6월 28일 170만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7월 18일까지 30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애플측은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의 스코어만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4의 대항마로서는 아직은 많이 역부족이란 느낌이 든다. 갤럭시의 최근 주요 시장별 동향을 살펴보면 국내에선 독주를 하고 있지만 해외에선 기대보다 판매실적이 시원챦은 것 같다.
국내시장 : 무주공산 갤럭시S의 독주가 계속돼
SK텔레콤은 지난달 6월 24일 판매를 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출시 33일 만인 26일 오전 50만명 가입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S는 판매 6일 만에 10만 대, 10일 만에 20만 대, 19일 만에 30만 대를 넘어선 데 이어 판매 개시 33일 만인 26일 50만 대를 넘어섰다. 빨라야 9월초나 되어야 애플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당분간 갤럭시S의 독주가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시장 : 갤럭시S 별다른 주목을 못받고 있어
지난 6월초에 판매를 시작한 유럽 시장에선 삼성전자 갤럭시S가 아직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7월 29일 시장조사업체인 지에프케이(GFK) 자료를 보면, 유럽 최대시장인 영국에서 갤럭시에스는 경쟁 제품인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물론, 대만의 에이치티시(HTC),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의 스마트폰보다 판매량에서 크게 뒤지고 있다. 영국의 지난 7월 셋째주(11~17일)의 스마트폰 판매 현황을 보면, 애플의 아이폰4가 4만대 가까이 팔려 1위를 차지했고, 림의 커브8520(2만7000대)과 볼드9700(2만2000대)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갤럭시S는 8기가바이트형이 5000여대, 16기가바이트형이 1100여대 팔리는 데 그쳤다.
미국시장 : 갤럭시S 기대만큼 열광적이진 않아
최근 보도를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 AT&T와 T모바일이 삼성전자 갤럭시S의 미국 시판모델인 ‘캡티베이트(Captivate)’, 바이브런트(Vibrant)’를 각각 하루 최대 2만대, 평균 1만5,000대씩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하지만 이정도 판매수량은 애플 아이폰4을 따라잡기에는 매우 부족한 수량일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HTC나 모토롤라 신제품들의 판매실적과 비교해도 크게 앞서는 판매실적이 아니다.
지난 6월 4일 출시한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기반의 HTC사의 Evo 4G가 출시 첫날인 판매량에서 스프린트 역대 단말기 중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한달동안 약 30만대를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vo 4G의 경우 생산해놓은 단말기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미국 전역에서 매진 사태가 빚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15일부터 미국 내 버라이즌와이어리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상반기 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후속작인 ‘드로이드X’가 판매 4일만에 매진됐다. 안드로이드 OS 탑재 휴대폰 중에서 소비자 호응이 가장 뜨겁다. 모토로라는 올해 1200만~140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자 공급 물량 부족 해명은 이유 안돼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갤럭시S는 현재 글로벌 수요가 강하고 아직 공급이 달려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이 요구하는 만큼의 물량을 공급하지 못해 생긴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해외에서의 판매부진의 원인으로 들기엔 부족하다.
왜냐하면 애플 아이폰 4나 HTC나 모토롤라 역시 현재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부족으로 제품 공급에 애로를 꺾고 있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애플 아이폰4의 경우 ‘아이폰의 금속 테두리 왼쪽 아랫부분을 손으로 쥐면 무선 수신 감도가 눈에 띄게 떨어지는 문제, 일명 Death Grip 문제로 인한 안테나게이트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있어 삼성전자 갤럭시S 입장에서는 반사이익도 얻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가 2% 부족한 이유
삼성전자가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 대항마로 여전히 2%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전자 갤럭시 S가 지금까지 만든 삼성제품중 가장 좋은 제품이라는 점은 인정되지만 소비자들입장에서 "살만한 제품'이긴 하지만 "반드시 꼭 사고 싶은 제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 삼성전자 갤럭시S는 경쟁제품과 확연히 차별화된,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뭔가가 없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엔 아직 혼이 없다. 삼성전자는 슈퍼 아몰레드를 최대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슈퍼 아몰레드가 훌륭한 H/W 스펙이란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만으로 삼성제품을 고르기에는 2%가 부족하다. 슈퍼 아몰레드는 단지 좀 더 좋은 화면일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을 넘어 서고 경쟁사인 HTC나 모토롤라를 물리치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한 새로운 혁신적 아이디어와 제품개발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아이폰4 대 갤럭시S, 아직은 역부족인 삼성
삼성전자는 5월 26일 싱가포르에서 '갤럭시S'의 첫 공식 론칭행사를 연이후 7월 26일 국내시장에서 50만대를 판매하는 등 전체적으로 2달동안 약 100만대 넘게 판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S의 숙적인 애플 아이폰4는 6월24일 미국, 일본등 5개국에 출시된 이후 3일 만인 6월 28일 170만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7월 18일까지 30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애플측은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의 스코어만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4의 대항마로서는 아직은 많이 역부족이란 느낌이 든다. 갤럭시의 최근 주요 시장별 동향을 살펴보면 국내에선 독주를 하고 있지만 해외에선 기대보다 판매실적이 시원챦은 것 같다.
국내시장 : 무주공산 갤럭시S의 독주가 계속돼
유럽시장 : 갤럭시S 별다른 주목을 못받고 있어SK텔레콤은 지난달 6월 24일 판매를 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출시 33일 만인 26일 오전 50만명 가입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S는 판매 6일 만에 10만 대, 10일 만에 20만 대, 19일 만에 30만 대를 넘어선 데 이어 판매 개시 33일 만인 26일 50만 대를 넘어섰다. 빨라야 9월초나 되어야 애플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당분간 갤럭시S의 독주가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시장 : 갤럭시S 기대만큼 열광적이진 않아지난 6월초에 판매를 시작한 유럽 시장에선 삼성전자 갤럭시S가 아직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7월 29일 시장조사업체인 지에프케이(GFK) 자료를 보면, 유럽 최대시장인 영국에서 갤럭시에스는 경쟁 제품인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물론, 대만의 에이치티시(HTC),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의 스마트폰보다 판매량에서 크게 뒤지고 있다. 영국의 지난 7월 셋째주(11~17일)의 스마트폰 판매 현황을 보면, 애플의 아이폰4가 4만대 가까이 팔려 1위를 차지했고, 림의 커브8520(2만7000대)과 볼드9700(2만2000대)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갤럭시S는 8기가바이트형이 5000여대, 16기가바이트형이 1100여대 팔리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 공급 물량 부족 해명은 이유 안돼최근 보도를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 AT&T와 T모바일이 삼성전자 갤럭시S의 미국 시판모델인 ‘캡티베이트(Captivate)’, 바이브런트(Vibrant)’를 각각 하루 최대 2만대, 평균 1만5,000대씩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하지만 이정도 판매수량은 애플 아이폰4을 따라잡기에는 매우 부족한 수량일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HTC나 모토롤라 신제품들의 판매실적과 비교해도 크게 앞서는 판매실적이 아니다.
지난 6월 4일 출시한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기반의 HTC사의 Evo 4G가 출시 첫날인 판매량에서 스프린트 역대 단말기 중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한달동안 약 30만대를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vo 4G의 경우 생산해놓은 단말기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미국 전역에서 매진 사태가 빚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15일부터 미국 내 버라이즌와이어리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상반기 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후속작인 ‘드로이드X’가 판매 4일만에 매진됐다. 안드로이드 OS 탑재 휴대폰 중에서 소비자 호응이 가장 뜨겁다. 모토로라는 올해 1200만~140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자 갤럭시S가 2% 부족한 이유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갤럭시S는 현재 글로벌 수요가 강하고 아직 공급이 달려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이 요구하는 만큼의 물량을 공급하지 못해 생긴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해외에서의 판매부진의 원인으로 들기엔 부족하다.
왜냐하면 애플 아이폰 4나 HTC나 모토롤라 역시 현재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부족으로 제품 공급에 애로를 꺾고 있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애플 아이폰4의 경우 ‘아이폰의 금속 테두리 왼쪽 아랫부분을 손으로 쥐면 무선 수신 감도가 눈에 띄게 떨어지는 문제, 일명 Death Grip 문제로 인한 안테나게이트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있어 삼성전자 갤럭시S 입장에서는 반사이익도 얻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 대항마로 여전히 2%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전자 갤럭시 S가 지금까지 만든 삼성제품중 가장 좋은 제품이라는 점은 인정되지만 소비자들입장에서 "살만한 제품'이긴 하지만 "반드시 꼭 사고 싶은 제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 삼성전자 갤럭시S는 경쟁제품과 확연히 차별화된,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뭔가가 없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엔 아직 혼이 없다. 삼성전자는 슈퍼 아몰레드를 최대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슈퍼 아몰레드가 훌륭한 H/W 스펙이란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만으로 삼성제품을 고르기에는 2%가 부족하다. 슈퍼 아몰레드는 단지 좀 더 좋은 화면일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을 넘어 서고 경쟁사인 HTC나 모토롤라를 물리치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한 새로운 혁신적 아이디어와 제품개발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