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달 문자가왔네요

2010.08.09
조회614

 

20살이고 헤어진지 2달.

헤어진이유는 제잘못으로  헤어졌는데 그니까 헤어지자고한건 그아이죠

처음 3개월사겼다가 헤어지고 그아이가 거의 6개월을 잡아서 다시사기고 그렇게

일년정도를사겼어요

 

처음헤어질떄 그만하자 라고한문자에 답장을 안했어요 그렇게 6월초에헤어지고 제가 3일후에잡았는데 힘들다고 혼자잇고싶다더군요

그러다가 7월초에 여차저차 만났는데 그때 제가 한참신던신발을 똑같이 신고잇더라구요

하는말이 너가 커플신발 노래를불러서 한번 사신어봤다구그러고

그떄 핸드폰도 봤는데 어떤 연하의 여자얘가 그를좋아해서 문자를하고있더라구요

화가나기도하고 그러서 이년누구냐고 사기냐고했떠니

아무것도 아니라구 내문자말투보라구 내가언제 너한테 이렇게한적있냐며 아무것도아니라고 신경쓰지말라더군요 그러고 다담날 새벽에 !

문자를하다가 그가 그러더라구요

 

니가정말행복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아직난 너좋아해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슬프고 힘들어서 다시 사귀고싶어도 왠지 아닌거같애 너도 그런생각들꺼야

 

아마 난너잊을려면 정말 군대밖에없어 군대가기전까지 솔직히 못잊어 그리고

 

니가내옆에 왔을때 솔직히 행복하게 해줄사진이없어 용기가안나 아니 뭐라고해야되는지

 

모르겠어 너무복잡한거라서 말로표현못하겠어 너생각은 다를수도있어 근데

 

내생각은이래 딴여자 사귀고 싶지도않고 그냥 누구랑 사기는게 싫어졌어 너랑헤어지고

 

나서 . 그래서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너라도 바로사귈수있다해도 사귀고싶지가않아

 

그냥좋아해 이거야 너무 슬퍼하지말고 그냥 내가지금이렇다는것만 알아줘 내가 뭔말을

 

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 이문자보고 또 여러가지물어보면 난 대답못할꺼같아 왜냐하면

 

너무힘들어 너가 아니 나도너가 어떻다는거 다아는데 니입으로 나힘들어 잠안올때

 

나랑전화한거듣는다는거 말하니까 내가너무슬퍼서 말이안나와 알겠냐? 왜내가

 

사랑하는여자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난뭐하고있나 이런생각이들어 그냥 나두다아니까

 

그렇게알아 너랑도 다시 사귈용기가 안나는 나를좀알아줘라 대전내려갈게 첫차타러간다

 

잘지내고 00아


이렇게 오더라구요 이문자를 씹고 혼자 지내고있던찰라에

팔월초 여 자 친 구 가  생겼어요 싸이에 그여자가 난리를 쳐놨더라구요

그는 아무런 댓글이나 글, 사진조차 없고.

그러다가 어제 제가 싸이 다여리에 글을썼어요

' 행복해 보여 ' 이렇게요근데 그가 헤어지고 제싸이를 하루에 5~3번은 왔는데

그아이 싸이에 '전혀 아니야' 라고 써있는거예요 저한테한말이 맞는지아닌지는

모르겠어서 한번더했어요!!!!!!!!!!!!!!!!!!!!!!!

 

이게너으진심이야? 멀티메일이거짓말이였고 지금이정말 행복하면 널깨끗히 잊을꺼라고

근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

 

거짓말한거없어 얘 조금도좋아하는감정없어.. 친구들 형들떄문에 이러는거야

얘가 돈이많아.. 지혼자 나좋아서 날뛰는거야 난근데 그냥있어야되 돈때문에

나집나온거알아? 독립할꺼야 혼자할살거야 지금도 혼자살고있어 집에는 사흘에

한번씩 들려 그래봤자 집근처에 살아 실망했지 미안해 보고싶다

 

이렇게오고 답장은 이래저래 하니까 문자가 또왔어요

 

몇일안에 끝낼꺼야 .... 얘싫어 같이있기도싫고 요즘 니생각밖에 안한다...

 

이렇게 !!!! 엄마아빠 잔소리가심해서 원래 집있는걸 싫어했고

학교가 지방이라 기숙사생활하다 방학이라 올라온거거든요  근데 싸이그런거보니까

여자얘랑 같이사는거같기도하고..

 

 

 

아 제가 어떻게해야되죠? 한번만나서 얘기라도해볼까요? 전아직도 이아이가좋은데..

톡커님들 조언좀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