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졸업을 앞둔 대학생(女)입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근처에 본가가 있지만 마을버스만 다녀서 교통이 불편해 현재 지하철 가까운 역 근처 오피스텔에 살고 있어요.. 예전에 살던 곳에 계약(전세)가 다되서 근처 다른 오피스텔로 2월에 이사했는데 이사오고 얼마 안된 2월 어느 날 새벽에 누군가 저희집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나서 깼습니다. 한 두번 누르고 아니면 갈 줄 알고, 그냥 다시 잠드려고 하는데 계속누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터폰으로 저: "누구세요?" 그여자: "문열어라, 니 누구야" 저: 여기 "xxx호 인데 집 잘못찾아온거 같은데요: 그여자: "xxx호 우리집 맞거든" 그래서 문을 확 열었더니, 그여자: "여기 2동 아니에요?" 저: "1동이에요" 하니 홱하고 비틀거리면서 가버리더군요;; (오피스텔이 2개의 동으로 되어 있음) 저는 그냥... 아 술먹고 옆동이랑 헷갈렸나보다 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그런데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왠지 그 여자일거 같은 구두소리가 또각또각 나더니 역시나 저희집 도어락을 눌러대더군요, 또 몇 번을 누르더니 아이씨 하면서 내려가고 그러기를 5~6번 반복하더니 겨우 안오더라는.... 이렇게 처음 그 여자와 접한 후 많으면 일주일에 2~3번 적으면 2주에 1번 꼴로 새벽마다 이런 짓을 해왔습니다 그것도 항상 술에 쩔어서-. - 지금은 방학이지만 지난학기 이러고 아침 수업있는 날은 진짜 죽음이였어요-. ㅠ 올해는 꼭 졸업을 하려고 맘먹고, 열심히 다녀보려고 했는데 정말 새벽에 잠깨고, 잠이 안오나서 뜬눈으로 밤새다 학교가면 비몽사몽~_~ 엄마랑 주위 사람들이 술먹고, 그렇게 하는 사람 괜히 문열어서 얘기하다가 봉변당할 수도 있다고 그럴 때 절대 문도 열어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용 저는 원래 진짜 저희엄마가 곰이라고 하실 정도로 누가 잘못해도 아 사정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지 화를 정말로 절대 안내는 성격이에요ㅠ 그래서 새벽에 잠이 깨도 별 소리 안하고 갈때까지 참았습니다 그래서 6월초쯤 참다참다 관리실에 말했더니,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혹시 또 찾아오면 경비실에 연락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흑흑 근데, 당연한 말씀이죠, 경비실에 이런것까지 어떻게 해결해 주겠냐 싶어서 그냥 연락해야겠다 하고 넘어갔어요ㅠㅠ 그러다 7월 어는 날 아침에 또 그러길래 그냥 별 거 없이 여기 너희집 아니다 라는 걸 알리기 위해 도어락을 계속 누르길래 문앞에서 "누구세요!" 했더니 그냥 조용히 사라졌어요 그리고 몇 일 또 뜸하더라구요!!근데 오늘 새벽 6시에 또 도어락이 열리더니 그여자가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별 생각없이 그냥 가겠지 하고 넘어갔어요ㅠ 근데 한 10분정도 뒤에 벨을 누가 계속 누르는거에요 앞에 남자 한 분이 서계셔서 누구냐고 여쭈니, 복도에 지나다보니 앞에 사람이 있어서 하시며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났지만 그냥 참고, 경비실에 전화해서 옆동 같은 호 사는 여자인거 여자 좀 끌어내 달라고 말씀드리고, 아저씨가 집앞에서 벨누르셔서 인터폰으로 좀 데려가달라고 말씀드리고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볼 일이 있어서 7시 30분에 문을 열었더니 문이 안열림!! 보니 그여자가 집앞에 大자로 뻗어 자고 있었어요ㅇ_ㅇ;; 후.... 아 진짜 동네 창피해서 여기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아무리 문을 열어도 문이 안열려요 그여자가, (밑에 실사도 확인해보세요ㅠ) 이런식으로 누워서 저희집 문쪽으로 더 밀착해 있어서 문을 아무리 열어도 제 몸이 빠져나갈만큼 열리지가 않고 아무리 깨워도 꼼짝을 않는거에요ㅠㅠ 그래서 다시 경비실에 전화했는데, 부재중이라 한 두번도 아니고 이번에 끝장을 보자는 식으로 경찰에 신고했어요ㅠ 5분정도 뒤에 바로 와주셔서 팔이랑 다리를 걷어서 저를 겨우 빼내주시고 경찰 두분이랑 같이 여자분을 깨웠는데,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휴대폰은 잠겨있고, 호주머니에는 만원자리 4-5장 들어있고, 신분증도 없어서 그냥 2동으로 데려가려고, 계속 깨웠습니다. 여자분이고, 옷도 많이 걸치고 계시지 않아서, 남자 두분이라 경찰이신데도 손을 못데겠으니 저보고 깨우라고 하셔서 제가 계속 흔들어 몸을 일으키고, 집에서 물 한잔 떠와서 먹여 깨웠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면서 그여자: "시x 집에가서 자야하는데" 경찰: "그래 아가씨 x동xxx호 살지요? 거기로 갑시다"(못알아먹어서 3~4번 계속 말하셨음) 그여자: (우리집 가리키며) "여기가 우리집인데요" 경찰: "여기는 1동이고, 2동으로 갑시다" 그여자: "여기가 우리집이라구요" 경찰: (저를 가리키며) "여기는 이아가씨 집이에요" 그러자 그여자 부시시 몸을 세우며 저를 쳐다보더니 그여자: "니 뭐야, 양아치야?" 저: 학생인데요, 대학생이에요 그여자: 그냥 꼴아보고 있음 아 그래요? 죄송합니다. 하고 갈 줄 알았는데 양아치야? 이러는데 순간 빡 돌았지만 참았어요;; 계속 꼴아보고 있더니 또다시 우리집이 자기집이라며 가만 있어보랍니다 경찰분들이 눌러보시라며 여기 그쪽 집 아니라고, 했더니 그여자: "근데 그게 무슨상관인데요, 우리집 아닌게 무슨 상관인데요?" 저: "아니, 사람 자는데, 찾아와서 이거 누르고 집앞에서 자는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상관 아니에요?? 그여자: " 야 니 웃긴다?" 하면서 계속 노려봄 저: 같이 노려보다 "제가 뭐가 웃긴데요, 말씀해보세요, 뭐가웃긴지 말씀해 보시라구요" 그렇게 둘이서 씩씩 거리고 있으니까 경찰분이 "자자 2동으로 갑시다" 하고 여자분을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제가 같이가서 그집에 같이 사는 정상적인 사람 있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도 말하고 대책도 세워보려고 같이 간다고 하니까, 지금 서로 감정 안좋고, 그여자 술먹어서 말도 안통하니 그냥 집으라고 하셔서 그러기로 했는데, 그여자 끝까지 잘못했다 죄송하다는 말없이 엘레베이터 안에서팔짱끼고 저 노려보고 있어서 "뭐잘했다고 저래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데 씨.." 하면서 저도 욱하고 지나가는 말로 내뱉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아무리 술을 먹었다고 해도 자기가 잘못하고 잘한것도 구분 못하고 그래서 다시 1층으로 후닥닥 뛰어 내려갔습니다. 그랬더니 마침 경찰 두분이 바래다주고 차에 타시려고 하시길래 가서, 같이 사는 사람이 있더나고 여쭸더니 혼자 사는거 같다고 하셨어요 그럼 오직 이 이야기를 할 사람은 그 여자뿐... 여자나 남자나 술먹으면 모른다고 오늘은 그냥 일단 집에 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가는 길에 1층 관리실에 문을 두드렸더니 마침 한 분 계셔서 말씀 드렸어요, 해결 좀 해달라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너무 불편하다 그여자 예전에도 그랬는지, 다른 경비분들에게도 여쭤보니 술먹으면 상습적으로 집을 잘못 찾아간답니다. 그쪽 집주인 연락처도 모른다고 하시고, 술먹고 그러는 거니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라고만 하셔서 그냥 속상한 마음 아저씨에게 말씀 드리고 나왔어요ㅠㅠㅠ 집에 있는데, 그여자의 행동과 반응에 너무 화가나고, 기가막혀서 열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참을 수가 없네요, 경찰도 술먹어서 어쩔 수 없다. 관리실에도 술먹어서 어쩔수 없다. 우리나라는 진짜 술먹으면 천하무적이네요!!ㅜㅜㅜ (사진이 너무 커서 좀 작게 수정했어요;) 이건 제가 문 열려고 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경찰에 신고해놨는데, 나중에 오셨을 때 가고 없을까보ㅏ 찍어논건데 진짜 글을 적으면서도 화가나서 손이 부르부르 다 떨립니다...ㅠㅠ 이런 거 정말 해결 할 방법이 없나요?ㅜㅜ 제가 이사가야하나요? 밤에 일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낮에 찾아가면 도덕적인 사람으로 만날 수 있나요? 오히려 제가 피해보고 올까봐 걱정입니다. 또 제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저희집에 해코지나 하는건 아닌지 후 저희집에 길에서 업어온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굉장히 예민하고 겁도 많은데 그여자 다녀가면 새벽에 숨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동안은 복도에서 구두소리만 들려도 겁에 질려 도망가고 숨었어요..ㅠㅠ 요새는 쪼리 신고 와서 소리가 안나더라는; 아무튼 있었던 이야기를 정확하게 다 전달하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가만 앉아있자니 너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너무너무 해결하고 싶은데 이사온지 몇 달 안됐고, 계약기간도 1년 넘게 남아서..이사도 못가니, 정말 미칠 거 같아요 너무 긴글이고, 혼자 열받아서 횡설수설 쓴 글이라 끝까지 읽으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술만먹으면 상습적으로 저희집으로 찾아오고, 개념없는 저 여자..어떻하면 좋을까요 5
술먹으면 상습적으로 집 잘못찾아오는 여자땜에 열받아 죽겠어요!!
저는 26살 졸업을 앞둔 대학생(女)입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근처에 본가가 있지만 마을버스만 다녀서 교통이 불편해
현재 지하철 가까운 역 근처 오피스텔에 살고 있어요..
예전에 살던 곳에 계약(전세)가 다되서 근처 다른 오피스텔로 2월에 이사했는데
이사오고 얼마 안된 2월 어느 날 새벽에 누군가 저희집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나서
깼습니다.
한 두번 누르고 아니면 갈 줄 알고, 그냥 다시 잠드려고 하는데 계속누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터폰으로
저: "누구세요?"
그여자: "문열어라, 니 누구야"
저: 여기 "xxx호 인데 집 잘못찾아온거 같은데요:
그여자: "xxx호 우리집 맞거든"
그래서 문을 확 열었더니,
그여자: "여기 2동 아니에요?"
저: "1동이에요"
하니 홱하고 비틀거리면서 가버리더군요;;
(오피스텔이 2개의 동으로 되어 있음)
저는 그냥... 아 술먹고 옆동이랑 헷갈렸나보다 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그런데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왠지 그 여자일거 같은 구두소리가 또각또각 나더니
역시나 저희집 도어락을 눌러대더군요,
또 몇 번을 누르더니 아이씨 하면서 내려가고
그러기를 5~6번 반복하더니 겨우 안오더라는....
이렇게 처음 그 여자와 접한 후
많으면 일주일에 2~3번 적으면 2주에 1번 꼴로 새벽마다 이런 짓을 해왔습니다
그것도 항상 술에 쩔어서-. -
지금은 방학이지만 지난학기 이러고 아침 수업있는 날은 진짜 죽음이였어요-. ㅠ
올해는 꼭 졸업을 하려고 맘먹고, 열심히 다녀보려고 했는데
정말 새벽에 잠깨고, 잠이 안오나서 뜬눈으로 밤새다 학교가면 비몽사몽~_~
엄마랑 주위 사람들이 술먹고, 그렇게 하는 사람 괜히 문열어서 얘기하다가
봉변당할 수도 있다고 그럴 때 절대 문도 열어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용
저는 원래 진짜 저희엄마가 곰이라고 하실 정도로
누가 잘못해도 아 사정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지 화를 정말로 절대 안내는 성격이에요ㅠ
그래서 새벽에 잠이 깨도 별 소리 안하고 갈때까지 참았습니다
그래서 6월초쯤 참다참다 관리실에 말했더니,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혹시 또 찾아오면 경비실에 연락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흑흑
근데, 당연한 말씀이죠, 경비실에 이런것까지 어떻게 해결해 주겠냐 싶어서
그냥 연락해야겠다 하고 넘어갔어요ㅠㅠ
그러다 7월 어는 날 아침에 또 그러길래 그냥 별 거 없이
여기 너희집 아니다 라는 걸 알리기 위해 도어락을 계속 누르길래
문앞에서 "누구세요!" 했더니 그냥 조용히 사라졌어요
그리고 몇 일 또 뜸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새벽 6시에 또 도어락이 열리더니 그여자가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별 생각없이 그냥 가겠지 하고 넘어갔어요ㅠ
근데 한 10분정도 뒤에 벨을 누가 계속 누르는거에요
앞에 남자 한 분이 서계셔서 누구냐고 여쭈니, 복도에 지나다보니 앞에 사람이 있어서
하시며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났지만 그냥 참고, 경비실에 전화해서
옆동 같은 호 사는 여자인거 여자 좀 끌어내 달라고 말씀드리고, 아저씨가 집앞에서
벨누르셔서 인터폰으로 좀 데려가달라고 말씀드리고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볼 일이 있어서 7시 30분에 문을 열었더니 문이 안열림!!
보니 그여자가 집앞에 大자로 뻗어 자고 있었어요ㅇ_ㅇ;;
후.... 아 진짜 동네 창피해서 여기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아무리 문을 열어도 문이 안열려요 그여자가,
(밑에 실사도 확인해보세요ㅠ)
이런식으로 누워서 저희집 문쪽으로 더 밀착해 있어서 문을 아무리 열어도
제 몸이 빠져나갈만큼 열리지가 않고 아무리 깨워도 꼼짝을 않는거에요ㅠㅠ
그래서 다시 경비실에 전화했는데, 부재중이라 한 두번도 아니고 이번에 끝장을 보자는
식으로 경찰에 신고했어요ㅠ
5분정도 뒤에 바로 와주셔서 팔이랑 다리를 걷어서 저를 겨우 빼내주시고
경찰 두분이랑 같이 여자분을 깨웠는데,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휴대폰은 잠겨있고, 호주머니에는 만원자리 4-5장 들어있고, 신분증도 없어서
그냥 2동으로 데려가려고, 계속 깨웠습니다.
여자분이고, 옷도 많이 걸치고 계시지 않아서, 남자 두분이라 경찰이신데도
손을 못데겠으니 저보고 깨우라고 하셔서 제가 계속 흔들어 몸을 일으키고,
집에서 물 한잔 떠와서 먹여 깨웠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면서
그여자: "시x 집에가서 자야하는데"
경찰: "그래 아가씨 x동xxx호 살지요? 거기로 갑시다"(못알아먹어서 3~4번 계속 말하셨음)
그여자: (우리집 가리키며) "여기가 우리집인데요"
경찰: "여기는 1동이고, 2동으로 갑시다"
그여자: "여기가 우리집이라구요"
경찰: (저를 가리키며) "여기는 이아가씨 집이에요"
그러자 그여자 부시시 몸을 세우며 저를 쳐다보더니
그여자: "니 뭐야, 양아치야?"
저: 학생인데요, 대학생이에요
그여자: 그냥 꼴아보고 있음
아 그래요? 죄송합니다. 하고 갈 줄 알았는데 양아치야?
이러는데 순간 빡 돌았지만 참았어요;;
계속 꼴아보고 있더니 또다시 우리집이 자기집이라며 가만 있어보랍니다
경찰분들이 눌러보시라며 여기 그쪽 집 아니라고, 했더니
그여자: "근데 그게 무슨상관인데요, 우리집 아닌게 무슨 상관인데요?"
저: "아니, 사람 자는데, 찾아와서 이거 누르고 집앞에서 자는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상관 아니에요??
그여자: " 야 니 웃긴다?" 하면서 계속 노려봄
저: 같이 노려보다 "제가 뭐가 웃긴데요, 말씀해보세요, 뭐가웃긴지 말씀해 보시라구요"
그렇게 둘이서 씩씩 거리고 있으니까
경찰분이 "자자 2동으로 갑시다" 하고 여자분을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제가 같이가서 그집에 같이 사는 정상적인 사람 있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도 말하고
대책도 세워보려고 같이 간다고 하니까,
지금 서로 감정 안좋고, 그여자 술먹어서 말도 안통하니
그냥 집으라고 하셔서 그러기로 했는데,
그여자 끝까지 잘못했다 죄송하다는 말없이 엘레베이터 안에서팔짱끼고 저 노려보고 있어서 "뭐잘했다고 저래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데 씨.." 하면서 저도 욱하고 지나가는 말로 내뱉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아무리 술을 먹었다고 해도 자기가 잘못하고 잘한것도 구분 못하고
그래서 다시 1층으로 후닥닥 뛰어 내려갔습니다. 그랬더니 마침 경찰 두분이 바래다주고
차에 타시려고 하시길래 가서, 같이 사는 사람이 있더나고 여쭸더니
혼자 사는거 같다고 하셨어요 그럼 오직 이 이야기를 할 사람은 그 여자뿐...
여자나 남자나 술먹으면 모른다고 오늘은 그냥 일단 집에 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가는 길에 1층 관리실에 문을 두드렸더니 마침 한 분 계셔서 말씀 드렸어요,
해결 좀 해달라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너무 불편하다
그여자 예전에도 그랬는지, 다른 경비분들에게도 여쭤보니 술먹으면 상습적으로
집을 잘못 찾아간답니다. 그쪽 집주인 연락처도 모른다고 하시고,
술먹고 그러는 거니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라고만 하셔서
그냥 속상한 마음 아저씨에게 말씀 드리고 나왔어요ㅠㅠㅠ
집에 있는데, 그여자의 행동과 반응에 너무 화가나고, 기가막혀서
열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참을 수가 없네요,
경찰도 술먹어서 어쩔 수 없다. 관리실에도 술먹어서 어쩔수 없다.
우리나라는 진짜 술먹으면 천하무적이네요!!ㅜㅜㅜ
(사진이 너무 커서 좀 작게 수정했어요;)
이건 제가 문 열려고 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경찰에 신고해놨는데, 나중에 오셨을 때 가고 없을까보ㅏ 찍어논건데
진짜 글을 적으면서도 화가나서 손이 부르부르 다 떨립니다...ㅠㅠ
이런 거 정말 해결 할 방법이 없나요?ㅜㅜ
제가 이사가야하나요? 밤에 일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낮에 찾아가면
도덕적인 사람으로 만날 수 있나요? 오히려 제가 피해보고 올까봐 걱정입니다.
또 제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저희집에 해코지나 하는건 아닌지 후
저희집에 길에서 업어온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굉장히 예민하고 겁도 많은데
그여자 다녀가면 새벽에 숨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동안은 복도에서 구두소리만 들려도
겁에 질려 도망가고 숨었어요..ㅠㅠ 요새는 쪼리 신고 와서 소리가 안나더라는;
아무튼 있었던 이야기를 정확하게 다 전달하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가만 앉아있자니 너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너무너무 해결하고 싶은데
이사온지 몇 달 안됐고, 계약기간도 1년 넘게 남아서..이사도 못가니, 정말 미칠 거 같아요
너무 긴글이고, 혼자 열받아서 횡설수설 쓴 글이라 끝까지 읽으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술만먹으면 상습적으로 저희집으로 찾아오고, 개념없는 저 여자..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