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의 곧 취업을 앞둔 여대생입니다. 구구절절한 예기까지 꺼내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가장 큰 걱정을 적습니다. 우선 이일의 시작은 저의 잘못으로 시작되었지만 너무 매몰차게 나무라시는 부모님이 너무 야속합니다. 사귄지 200일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만 있어도 좋고 좋은 곳, 좋은 음식, 좋은 음악 뭐든지 다 같이 하고 싶고 지금까지 크게 말다툼한번 한적 없이 좋은 나날을 보냈었는데 이제 만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나서서 딱 잘라 끊내버리기 전에 저가 오빠에게 이별을 예기해야하는데 눈물은 멈추질 않고 전화기만 들었다 놓았다 차마 연락을 못하겠네요 저희 둘의 부주의한 잘못에 의해 이별앞에 와 있지만 오빠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마음에 안드신다며 잘라내시는 엄마가 정말 너무 모질게 보입니다. 저를 위해 그렇게 모질게 예기한다 하지만 아직은 저가 어린가 봅니다. 상처가나면 곪아 터져 아파하다 시간이 지나 새살이 돋는 거라며 저가 알아서 못끝내면 엄마가 직접 찾아가서 끝내버리신다며 정리하고 취업나가기 전에 필요한 공부나 더 열심히 하라십니다. 그렇게 저의 눈물도 쏙빼놓고 가슴 깊이 상처를 주시더니 저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오빠한테 더 큰 상처를 주려 하십니다. 이러기도 싫고 저러기도 싫고 몇시간째 눈물만 흘리다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이런일에 이렇게 맘아파하며 괴로워할 줄 몰랐는데 이번 상처가 너무 크게 남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오빠한테는 어떻게 예기를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오빠를 하루아침에 엄마가 바라는 재대로된 직장에 부모님이 두분다 잘 계시고 좋은학벌에 좋은집안에 예의바른 성격에 ...... 정말이지 부모욕심을 어떻게 채워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남의 눈만을 의식하고 부담될 정도로 기대하고 윽박지르고 아직도 철들려면 멀었나봅니다. 저가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지 또 저가 이별을 말해서 더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계속해서 만나기엔 둘다 너무 힘들어질것 같고 정말 시간이 약이되길 기다려야 할까요?
어떻게정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3살의 곧 취업을 앞둔 여대생입니다.
구구절절한 예기까지 꺼내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가장 큰 걱정을 적습니다.
우선 이일의 시작은 저의 잘못으로 시작되었지만
너무 매몰차게 나무라시는 부모님이 너무 야속합니다.
사귄지 200일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만 있어도 좋고
좋은 곳, 좋은 음식, 좋은 음악 뭐든지 다 같이 하고 싶고 지금까지 크게 말다툼한번
한적 없이 좋은 나날을 보냈었는데 이제 만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나서서 딱 잘라 끊내버리기 전에 저가 오빠에게 이별을 예기해야하는데
눈물은 멈추질 않고 전화기만 들었다 놓았다 차마 연락을 못하겠네요
저희 둘의 부주의한 잘못에 의해 이별앞에 와 있지만 오빠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마음에 안드신다며 잘라내시는 엄마가 정말 너무 모질게 보입니다.
저를 위해 그렇게 모질게 예기한다 하지만 아직은 저가 어린가 봅니다.
상처가나면 곪아 터져 아파하다 시간이 지나 새살이 돋는 거라며 저가 알아서
못끝내면 엄마가 직접 찾아가서 끝내버리신다며
정리하고 취업나가기 전에 필요한 공부나 더 열심히 하라십니다.
그렇게 저의 눈물도 쏙빼놓고 가슴 깊이 상처를 주시더니 저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오빠한테 더 큰 상처를 주려 하십니다.
이러기도 싫고 저러기도 싫고 몇시간째 눈물만 흘리다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이런일에 이렇게 맘아파하며 괴로워할 줄 몰랐는데 이번 상처가 너무
크게 남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오빠한테는 어떻게 예기를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오빠를 하루아침에 엄마가 바라는 재대로된 직장에 부모님이 두분다 잘 계시고
좋은학벌에 좋은집안에 예의바른 성격에 ...... 정말이지 부모욕심을 어떻게
채워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남의 눈만을 의식하고 부담될 정도로 기대하고 윽박지르고
아직도 철들려면 멀었나봅니다.
저가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지 또 저가 이별을 말해서 더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계속해서 만나기엔 둘다 너무 힘들어질것 같고 정말 시간이 약이되길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