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전쟁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다 !!!

신동운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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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전쟁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다 !!!

8월 22일 아침 뉴욕 타임스를 펴든 독자들은 그들의 눈을 떼지 못했다.

 

한 해군병사와 아름다운 신부의 결혼식..

그러나 여러개의 훈장을 단 예비역 병사의 몰골은 정말 참담했다..

 

도저히 사람의 얼굴로 볼 수 없는 형상..그의 이름은 타이 지겔..

 

2년 전 이라크에서 자살폭탄의 공격을 받은 트럭에 갇혀 있다

얼굴이 녹아내려서 열아홉의 수술 끝에 지금과 같은 얼굴 형태를 가진 것..

 

하지만

 

그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사랑한 연인이 옆에서 항상 지켜주고 있었기에

그는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외모만큼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신부의 이름은 레니 클라인..

 

5년째 계속되고 있는 명분없는 전쟁에서 이라크는 물론이고

전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숨졌고 적지 않은 수의 청년들이

 

혹독한 부상을 입은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한장만으로도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사랑의 힘은 그 어떤 것도 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