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여행 2일차

. 2010.08.10
조회165

모두 안녕하시겠군?

 

우리는 오늘로 시대여행 2일차 맞은 20대임.ㅋ

 

시대여행이 뭔지 모르면 내 이름 검색해보셈.ㅋ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 이 사진이 나는 아님; 

 

이런 즐거운 표정으로 

이 시대의 여러가지 이슈들을 직접 찾아가보고

그 안에서 시대를 살아가는 나를 찾는 여행임.ㅋ

 

오늘은 충무로역에 출현!

 

많은 시민들에게 어제 다녀온 여주강의 이포보와 강천보 등에 관해

쌰우팅을 하고, 직접 만든 유인물을 나눠주고, 서명도 받았음!

 

사실....

오늘 날씨 개덥개덥 -_-ㄷㄷㄷ

그래서 내 얼굴이 매우 잘 익었음. 골고루. -_-

 

그래도 이따위 더위가 우릴 막을 순 없었음.

우린 오늘 2000명이 넘는 서울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았음

.

와웅ㅋㅋㅋㅋㅋㅋㅋ

여세를 몰아 종로3가에서 1인 시위도 했음

(사실 난 좀 후달려서 인사동 근처에서;;)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고 건네주신 말 한마디,

목 좀 축이라며 건네주신 음료수,

4대강 사업 반대한다며 토닥여주신 손길.....

 

많은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 한 걸음을 내디뎌 주신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올랐.....

(여기가 감동포인트임... )

 

아 나 원래 진지한 싸람인데;;

-임체 쓰려니 힘들군.

 

암튼.

모르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관심이 없는 것이고,

내가 용기를 낸 만큼 사람들은 움직여 준다는 것.
그리고, 그만큼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음.

 

제목에도 썼다시피, 아직 2일차임..-_-;;;ㄷㄷㄷㄷ

앞으로도 릴레이 연재할거임..

관심없어도 링크 걸겠음...

제발 관심좀굽신굽신

 

(이정도면 디냄 거의 안나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