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을키면 귀신이 보인다고해서

깜딱이야2010.08.10
조회1,216

 

 

안녕하세요 26살직장남아입니다

 

몇일전에있었던 정말 ..소름돋는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시간은 8월5일로 올라갑니다..

 

 

어느때와 나름없이 여자친구를 데려다주고 집으로오는길이였습니다

 

새벽2시종도됬을겁니다 여자친구집이 부평인데 제가 김포쪽이라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오고있는데 쭉가면 김포ic가 나오는데 기름이 앵꼬불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천으로 빠졌습니다 흔히 그길을 부천뒷길이라고 말하는데

 

아시는분들 좀 아시더라구요

 

하여튼 그길로 빠져서 오고있었습니다 그길은 왕복 4차선입니다 약간 국도비슷한 길이라

 

우선 주변이 논이구요 정말 밤에는 아무것도 보이지않습니다 좌측 우측도 잘보이지

 

않는곳입니다 민가지역도없기때문에 걸어다니는사람도없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졸음이 많이 밀려오더라구요 마침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갓다가

 

기름도 넣구 자판기가있길래 커피를 한잔 뽑아먹었습니다  근데 왠지 주유소분위기가

 

되게살벌하더라구요 할아버지분인데 인상도 되게무섭고..혈색도 되게 안좋으시고

 

그려려니하고 다시 차에올라타서갈라고하는데 할아버지가 제차에서 눈을 못떄시더라구요

 

이상하다좋은차도아니고 - -;;왜저러시지 근데저한테 "총각 가다가 길이 어두워도 상향등

 

을 절대 키지말게나"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왠지 기분 되게찜찜했습니다 그렇게 대충

 

할아버지말을 새겨듣고 주유소를 나오는데  룸미러로 보니깐 할아버지가 저한테 손을

 

흔드시더라구요..아 기분이별로안좋았습니다 잘가라는 그런식의 손흔드시는것도 아니고

 

마치 되게...안좋은느낌으로 ..손을 흔드시니깐요

 

근데 좀가고있는데 아 정말 길이 되게 안보이는겁니다 근데 할아버지가했던말을 그냥

 

순간적으로 생각못하고 상향들을 켰는데 !!!!!!!!!!!!!!!!!!!!!!!!!!!!!!!!!!!!!!

 

저그림과같이 조경집이 정면을보고있지만 옆쪽에 투명유리가있어요!

 

상향들을 키는순간 그 유리사이로진짜 사람에 얼굴이 너무나뚜렸나게 거리도좀있었는데

 

표정까지 제가 캐치할종도로 절 쳐다보고있던거에요!

 

너무놀라서 길가에 차를세우고 거길 가봤어요 차에 랜턴이있어서 가서확인해봤는데

 

아무도없더라구요..휴..진짜 심장이 ..터지는줄알았어요..

 

.....여자친구한테 말을해도 믿지도않고 ㅠㅠ전정말 너무나....제가본걸 그대로 말하는거뿐인데

 

세상엔 정말 ㅠㅠ과학적으로 증명할수없는일들이 되게많은것같아요 ㅠㅠ

 

밤늦게 운전하시는분들 ㅠㅠ혹시뭔가 이상한게 보여도 놀라지말고 ㅠㅠ집착하게 하세요

 

저도 차가없어서망정이지..있었으면 사고났을겁니다 ㅠㅠ...

 

읽어주셔서감사해요 ㅠ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