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20살 서울잉여킹입니다. 요즘대세라는 음슴체로 한번 오늘겪은일을 읊어보겟음. 저번달부터 필자는 운전면허학원에 다니기시작했음(군대가서 운전병할생각으로) 필기는당연히 한번에!!붙지못하고 두번만에붙음ㅋ 친구들이신기해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과강의를듣고 4일전!!8월6일금욜이여씀...... 강의를마치고 집에가는학원차를탔음 근데 내옆좌석에 어여픈아가씨가타는거임..!! 아 삘이옴 이건 노칠수없는기회라고 생각이듬 하지만 무한소심성격때문에 어떻게해볼수가없엇음ㅋㅋ 계속긴장하고잇다가 나도모르게 잠이듬 학원이 경기도남양주임 우리집은시립대임 자다보니 어느새 집에도착하기10분전인거임 근데 그여자분도 아직안내리고잇엇음 올렠ㅋㅋㅋ 순간 이런생각이듬 '나랑 똑같은데서내리면 번호를따겟다' 라는 용감한생각을함 평소같으면 번호는무슨 말도못걸겟지만 난 그여자분이 설마 그많은지역중에서 나와같은곳에내릴거라고생각하지않앗음 그런데 이게왠일?? 기사아저씨가 내릴곳을물어봄 "학생들 어디서 내릴거에요?" "시립대요"-여자분 "저도 시립대요!!(올레!!!!!!!!!!!) ㅋㅋㅋㅋㅋㅋ윽 너무좋았음 근데 한편으론 여자님들공포증때문에 무서웟음; 혼자 막생각하다가 민망해서웃었음 ㅋ 근데 옆에서 관심도없음 또 민망해서 웃음 ㅋ 드디어 도착햇음 배려심많음 그분께서 저보고먼저내리라고하심ㅋㅋ 그런거 원래남자가해야되는거아님?? 씁쓸하게내림 ㅋㅋㅋ 내리자마자 손과 이마에 땀이송글송글맺힘 뭐라말해야할지 참난감하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마침내그분이 내렷음 ㅋㅋㅋ 나님은 그분이내릴때까지 뚫어지게처다봄 ㅋㅋㅋ 그분은 왠 볍신이 안가고뭐하나생각했을거임 뭐라고말을걸어야될줄몰라서 계속 앞에서잇엇음 ㅋㅋㅋ 그분도 나 처다봄 ㅋㅋㅋ 그리고 그분이 날 지나쳐가려고하시는거임 에라모르겠다하고 드디어 한마디던짐!! "아 이근처 사시나봐요?" "네 저는저쪽사는데 그쪽도 이근처사세요?" "아 예!! 저는 저기살아요. 저기..제가 그쪽이너무맘에들어서그런데 번호좀 주실수있을까요?? 갑자기 이러는게아니고 차탈때부터 그쪽에게 호감이가더라고요" 이랬더니 이분이 긴장하시는거임 ㅠㅠ 아 실패구나...라고생각하는데 그분이 대답하심 "예 핸드폰주세요 ^^" 올레!!!!!!!!!!!!!!!!!!!!!!!!!!!!하지만 나님께서는 바로전날 물에 풍덩빠져서 켜지지가않앗음 ㅋ "제가 핸드폰번호가르쳐드릴테니까 제번호에 문자하나만보내주시겠어요??""예???제가 먼저하라고요??" "아니요;;;제가 핸드폰이망가져서요..고치면 바로 답장해드릴게요!!"(민망해서 ㅋㅋ만보냄) "아 예 알겟어요 ^^" "그리고 제가 3일동안연락없으면 저아래 주유소에서 제가일하거든요??그쪽으로 찾아와주세요!! 꼭이에요!!" 그리고 우린 빠빠이했음 그때가 금요일 오후7~8시사이엿음 당연히 서비스센터는 문을닫을시간 ㅋㅋ 토요일날가려햇지만 토요일은 1시까지밖에안함 ㅋㅋㅋㅋ 일욜은 아예 문을안염 ㅋㅋㅋㅋ아놔 그래서 월욜날 서비스센터에 맞기고옴 무슨30분만기다리래더니 2시간기달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오늘..면허학원에갔다가 끝나고 불꽃같이달려서 서비스센터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이돌아가셨다고함 괜찮음 솔직히 폰이중요한게아님 나에겐 번호가중요한거임 그것만알면됨 폰이야뭐 임대폰쓰면돼지않겟음?? 그래서 문자메시지만 확인할수도없냐고물엇더니 그것도안된다고함 직영점으로 한번가보라고해서 걸어서10분거리에잇는곳을 가르쳐줌 10분간 비홀딱맞으면서감 ㅠㅠ 갔더니 대리점임 이게뭔일?? 알고보니 직영점은 서비스센터에서 5분거리에잇는곳으로 바뀐거엿음 다시 반대편으로 15분간걸어감 ㅠㅠ 비는또왜이리많이옴?? 갔더니또 직영점에서알수없다고 지점으로가보라고함 ㅠㅠㅠㅠ 너님들 왜 나만미워함??지점은또어디냐고물어보니깐 종로라고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잇던곳은 회기역임 나님은 남자였음 나님이 어렸을때부터 귀찮은거 하기싫은거 절대안하는스타일이였음 근데 막상 맘먹고 뭔가를하려하면 정말대단한 그런 잉여킹이엿음!! 비를맞앗지만 내맘은 뜨겁기때문에 지하철에올라탐 아무슨 에어컨을 그렇게 빵빵하게틀어놈 ㅋㅋㅋ 오늘 1호선에 저본분 꾀되실듯 ㅋㅋ 마음이뜨겁기때문에 밖으로 차가운건 쿨하게넘어가기로함 종각도착해서 입구로나왓음 역시 비가 쏟아지는중 ㅋㅋㅋ 아화남 ㅋㅋㅋ 진짜 내가왜이렇게고생해야되는지 그래도 이왕이렇게된거 누가이기나한번해보자 이생각이엿음 눈물겹게 지점도착 ㅠㅠㅠㅠ 또 어디가보라고하면 진짜가만안둘꺼임 흑흑 들어서자마자 친절한누나가 우산가져가서 봉투씌워서가져다줌 기분좀좋아짐 ㅋㅋㅋㅋㅋㅋ 친절한누나께서 직접 안내까지해주심 뭔가 잘될거같은 예감이들엇음 그러나 남자의감은 믿을게못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내역조회하러갔는데 수신은 조회가안된다는거임 발신만되고 아~~~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여기왜옴??? 응?? 온김에 임대폰하나 구입함 ㅋㅋㅋㅋ 번호는그대로쓸수잇어서좋음 ㅋㅋㅋ근데 꾸ㅋ짐ㅋ 왜다들나이렇게싫어하는거임??ㅠ 첨부터 안되니깐 포기하라고하지그랬음 ㅠㅠ 또이렇게 그분을놓쳐야됨?ㅠㅠ 어렸을때부터지금까지 연애다운연애해본적없음 ㅠㅠ 어장관리에 몇년당해오고 사랑의신이잇다면 그신께선 아마날 항상저주하고계시나봄 사랑만이런게아님 ㅋㅋㅋ 특별히재수가없음 이건얘기가너무많아서 다못함 아마 올림푸스신전에서 모든신들이회의하는거가틈 ㅋㅋ 제우스 미ㅋ워ㅋ 이글을쓴이유는 재수없음을 나타내려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나 그분친구님들께서 이글을보시면 연락을 달라는뜻임 ㅋㅋㅋㅋㅋㅋㅋ 저 톡한번만시켜주세요 한번만제대로 여자를만나보고싶어요.. 1
엄청 황당하고,어이없고,슬픈일을겪엇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20살 서울잉여킹입니다.
요즘대세라는 음슴체로 한번 오늘겪은일을 읊어보겟음.
저번달부터 필자는 운전면허학원에 다니기시작했음(군대가서 운전병할생각으로)
필기는당연히 한번에!!붙지못하고 두번만에붙음ㅋ 친구들이신기해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과강의를듣고 4일전!!8월6일금욜이여씀......
강의를마치고 집에가는학원차를탔음 근데 내옆좌석에 어여픈아가씨가타는거임..!!
아 삘이옴 이건 노칠수없는기회라고 생각이듬
하지만 무한소심성격때문에 어떻게해볼수가없엇음ㅋㅋ
계속긴장하고잇다가 나도모르게 잠이듬
학원이 경기도남양주임 우리집은시립대임
자다보니 어느새 집에도착하기10분전인거임
근데 그여자분도 아직안내리고잇엇음 올렠ㅋㅋㅋ
순간 이런생각이듬 '나랑 똑같은데서내리면 번호를따겟다'
라는 용감한생각을함
평소같으면 번호는무슨 말도못걸겟지만
난 그여자분이 설마 그많은지역중에서 나와같은곳에내릴거라고생각하지않앗음
그런데 이게왠일??
기사아저씨가 내릴곳을물어봄
"학생들 어디서 내릴거에요?"
"시립대요"-여자분
"저도 시립대요!!(올레!!!!!!!!!!!)
ㅋㅋㅋㅋㅋㅋ윽 너무좋았음 근데 한편으론 여자님들공포증때문에 무서웟음;
혼자 막생각하다가 민망해서웃었음 ㅋ
근데 옆에서 관심도없음 또 민망해서 웃음 ㅋ
드디어 도착햇음 배려심많음 그분께서 저보고먼저내리라고하심ㅋㅋ
그런거 원래남자가해야되는거아님??
씁쓸하게내림 ㅋㅋㅋ 내리자마자 손과 이마에 땀이송글송글맺힘
뭐라말해야할지 참난감하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마침내그분이 내렷음 ㅋㅋㅋ
나님은 그분이내릴때까지 뚫어지게처다봄 ㅋㅋㅋ
그분은 왠 볍신이 안가고뭐하나생각했을거임
뭐라고말을걸어야될줄몰라서 계속 앞에서잇엇음 ㅋㅋㅋ
그분도 나 처다봄 ㅋㅋㅋ
그리고 그분이 날 지나쳐가려고하시는거임
에라모르겠다하고 드디어 한마디던짐!!
"아 이근처 사시나봐요?"
"네 저는저쪽사는데 그쪽도 이근처사세요?"
"아 예!! 저는 저기살아요. 저기..제가 그쪽이너무맘에들어서그런데 번호좀 주실수있을까요?? 갑자기 이러는게아니고 차탈때부터 그쪽에게 호감이가더라고요"
이랬더니 이분이 긴장하시는거임 ㅠㅠ
아 실패구나...라고생각하는데 그분이 대답하심
"예 핸드폰주세요 ^^"
올레!!!!!!!!!!!!!!!!!!!!!!!!!!!!하지만 나님께서는 바로전날 물에 풍덩빠져서 켜지지가않앗음 ㅋ
"제가 핸드폰번호가르쳐드릴테니까 제번호에 문자하나만보내주시겠어요??"
"예???제가 먼저하라고요??"
"아니요;;;제가 핸드폰이망가져서요..고치면 바로 답장해드릴게요!!"(민망해서 ㅋㅋ만보냄)
"아 예 알겟어요 ^^"
"그리고 제가 3일동안연락없으면 저아래 주유소에서 제가일하거든요??그쪽으로 찾아와주세요!! 꼭이에요!!"
그리고 우린 빠빠이했음
그때가 금요일 오후7~8시사이엿음 당연히 서비스센터는 문을닫을시간 ㅋㅋ
토요일날가려햇지만 토요일은 1시까지밖에안함 ㅋㅋㅋㅋ
일욜은 아예 문을안염 ㅋㅋㅋㅋ아놔
그래서 월욜날 서비스센터에 맞기고옴 무슨30분만기다리래더니 2시간기달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오늘..면허학원에갔다가 끝나고 불꽃같이달려서 서비스센터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이돌아가셨다고함
괜찮음 솔직히 폰이중요한게아님 나에겐 번호가중요한거임 그것만알면됨 폰이야뭐 임대폰쓰면돼지않겟음??
그래서 문자메시지만 확인할수도없냐고물엇더니 그것도안된다고함
직영점으로 한번가보라고해서 걸어서10분거리에잇는곳을 가르쳐줌
10분간 비홀딱맞으면서감 ㅠㅠ 갔더니 대리점임 이게뭔일?? 알고보니 직영점은 서비스센터에서 5분거리에잇는곳으로 바뀐거엿음
다시 반대편으로 15분간걸어감 ㅠㅠ 비는또왜이리많이옴??
갔더니또 직영점에서알수없다고 지점으로가보라고함 ㅠㅠㅠㅠ 너님들 왜 나만미워함??
지점은또어디냐고물어보니깐
종로라고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잇던곳은 회기역임
나님은 남자였음 나님이 어렸을때부터 귀찮은거 하기싫은거 절대안하는스타일이였음
근데 막상 맘먹고 뭔가를하려하면 정말대단한 그런 잉여킹이엿음!!
비를맞앗지만 내맘은 뜨겁기때문에 지하철에올라탐
아무슨 에어컨을 그렇게 빵빵하게틀어놈 ㅋㅋㅋ 오늘 1호선에 저본분 꾀되실듯 ㅋㅋ
마음이뜨겁기때문에 밖으로 차가운건 쿨하게넘어가기로함
종각도착해서 입구로나왓음 역시 비가 쏟아지는중 ㅋㅋㅋ
아화남 ㅋㅋㅋ 진짜 내가왜이렇게고생해야되는지 그래도 이왕이렇게된거 누가이기나한번해보자 이생각이엿음
눈물겹게 지점도착 ㅠㅠㅠㅠ 또 어디가보라고하면 진짜가만안둘꺼임
흑흑 들어서자마자 친절한누나가 우산가져가서 봉투씌워서가져다줌
기분좀좋아짐 ㅋㅋㅋㅋㅋㅋ
친절한누나께서 직접 안내까지해주심 뭔가 잘될거같은 예감이들엇음
그러나 남자의감은 믿을게못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내역조회하러갔는데
수신은 조회가안된다는거임 발신만되고
아~~~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여기왜옴??? 응??
온김에 임대폰하나 구입함 ㅋㅋㅋㅋ 번호는그대로쓸수잇어서좋음 ㅋㅋㅋ근데 꾸ㅋ짐ㅋ
왜다들나이렇게싫어하는거임??ㅠ
첨부터 안되니깐 포기하라고하지그랬음 ㅠㅠ
또이렇게 그분을놓쳐야됨?ㅠㅠ
어렸을때부터지금까지 연애다운연애해본적없음 ㅠㅠ 어장관리에 몇년당해오고
사랑의신이잇다면 그신께선 아마날 항상저주하고계시나봄
사랑만이런게아님 ㅋㅋㅋ 특별히재수가없음 이건얘기가너무많아서 다못함
아마 올림푸스신전에서 모든신들이회의하는거가틈 ㅋㅋ
제우스 미ㅋ워ㅋ
이글을쓴이유는 재수없음을 나타내려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나 그분친구님들께서 이글을보시면 연락을 달라는뜻임 ㅋㅋㅋㅋㅋㅋㅋ
저 톡한번만시켜주세요 한번만제대로 여자를만나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