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우리를 창문으로 복수하신? 택시기사님

ㅇㅅㅇ2010.08.10
조회226

창원 17女 고딩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보충을째고(방학인데 하루쯤은 그럴수 있잖아요ㅋㅋ) 반친구 4명과 근처에있는 용추계곡을 가기로함

 

나는 창원에살면서 용추계곡 처음가봄

 

길을 잘몰라서 택시를 타고가기로함

 

택시구조ㅋㅋ

 

기사분께 용추계곡 멀어요~?   라고 상큼하게 질문을드림

 

근데 기사분께서 .................멀...다................. 라고 무뚝뚝하고 작은소리로 대답하심

 

이때부터 기사분과 거리감이생김

 

어쨋든 우리는 보충쨋다는 마음에 신나서 주절주절댐

 

절대 운전에 방해될만큼 떠들지 않았음

 

근데 갑자기 기사분께서 "시원하게 갈낀데 시끄러워서 안되겠네" 하시면서

 

기사분,친구1쪽의 창문을열으심 그때 택시안은 에어콘이 빵빵해서 시원했음

 

우리는 읭? 머지...? ...정적....

 

기사분 말을 3초뒤에 깨달음 우리가 시끄럽다고 하신거임

 

조용하니깐 기사분이 창문을 다시 올리심ㅋㅋㅋ

 

조용히 계속 가다가 친구2가 "야! 나 웃긴거 생각났다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는 순간

 

친구2 쪽의 창문 한개만 지이이잉 하고 열림

 

그때 우리 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깐 왜 웃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땐 쓰러지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친구2 굴하지 않고 그 웃긴 이야기를 계속 해줌 그래서인지 창문은 다시 올라가지 않았음

 

그래서 친구2가 창문을 직접올림

 

기사분덕분에 계곡가기도 전에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음.....마무리 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