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자친구,,,정말 잡고싶어요,,도와주세요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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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지금 남자친구랑 3개월정도 동거중입니다..남친네 어머니와 같이요..

얼래 저희둘은 중학교 3학년때부터 알게되어 사귀다가 친구였다가

 

반복을 한적이 있어여 어릴때 사귈때는 철부지였고 또한 저에겐 첫사랑이기도 햇구요

제나이 28살인데 최근에 전남친과 헤어지고 바로 지금 남친을 만나게되어

 

사탕발린 달콤한 말에 넘어가 같이 살게 되엇습니다...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처음엔 서로 너무 좋아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스킨쉽은 물로 대화조차 많이 하지 않게되엇어요

 

답답해도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하니까 조용히 지내고 있었어요

어느날 남친이 술에 잔득취해 들어왔는데..너무 궁굼한 나머지 핸드폰을 보게되엇어요

 

첨보는 여자 이름이 있더라구요 하루종일 그여자한테 연락했더라구요,,술먹고,,

순간 심장이 툭 내려앉는 느낌이...자고있는 남친 핸드폰에 있는 여자연락처랑 전부 삭제했습니다 남친은 이제 제가아닌 다른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줄알고

 

너무너무 힘들어 했어요..다음날 일어나서 대화를 해야겟다는 생각에 기다리고 잇는데

 

물어봤습니다..어제 그여자 뭐냐,,[기억안나..]노래방가서 연락처 딴거 같은데 정말기억안나?[내가?] 그래 니가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문자했드라?[기억안나..] 내가 그렇게 싫으냐..[아니]같이 살기도싫으냐..[아니] 나는 너한테 안중에 없니?[아니..] 내가 좋긴 좋으냐[응] 할말이 없더라구요..잘못했지? 다신그러지마...[응]

 

 이렇게 얼렁뚱땅 다신 그러지말란말과 함께 넘어갔는데..거짓말하는거같아

너무너무 얄미워 화가 치밀러 올랐습니다 ㅠㅠ 그래서 반항심에 남친친구와 얘기도할겸

 

남친한텐 말하지않고 남친친구를 단둘이 만나 술을먹었습니다..

근데 남친이 알아버린거죠.. 본인이 잘못한게 있어서 저에게 말을 차마 하지못하고

 

그친구를만나 얘기를 했어요 절만났냐고.. 그렇게 둘이대화를 했는데..

남친이 저에게 더이상 따스한 말도 안하고 밖에 나가면 늦게오고 연락자체를 안하네요..

 

하두 답답해서 문자로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더이상 안중에도 없는거냐구,, 너 정말너무하다구,,

그랫더니.. 시간이좀 필요할꺼 같다..싸우는거 정말싫어하거든.. 이렇게..

 

그말에 정말 또한번 심장이 떨어진거 같아요.. 내려간 심장이 더이상 올라오질 않네요

제남친은 친구들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자유분방한걸 좋아하는거 같네요..

 

저는 정말 지금 남자친구를 절실히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없으면 안될존재예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 마음을 돌릴수있나요..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ㅠㅠ

 

나쁜말은 사양하겟습니다 남자분들 이심리를 알고 계신다면 말해주세요,,너무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