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편의여자들..

ㅡ,.ㅡ2010.08.10
조회1,037

저는 결혼한지 4개월째 되는 새댁입니다..저는 부산사람인데 신랑이 경북사람이라...이쪽으로 시집을오게 되었구요...남편은 영업을 하는직업을 가졌어요..

영업을 하다보니 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너무 철저한사람이죠..어쩔때는 저보다는 남이 우선일 경우가 허다하니깐욤........결혼을하고 한달이안되서였나...여자문제로 한번 싸우게 되었어욤......싸이 클럽을 이끄는 클럽장이다 보니 이리저리 여자들이 많이 붙더라구욤..그래서 욱한번 질렀더니 안한다네욤..그리고 또 한달이 지나서였나..또 어떤한여자때문에 부부사이가 별루 안좋아졌답니다......절대 이런 사람들은 끊을수 없다라는 남푠과 사적인 관계는 싫다는 저는매일 이렇게 싸우고 싸우다. 세번째...또 여자문제로 속을 썩이느겁니다. 그래서 나도 타지에 시집을가있다보니 친구도 없고..해서 친정엄마한테 얘기했더니....바로 올라오셨더라구욤...그래서 얘기중...직업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이라고...오해할짓은 하지않겠다고 했습니다..그확답과 싸우지 않고....잘사는모습 보여드리겠다 약속했습니다....그런데..일주일이 지나지도 않은오늘아침.....엄마가오시기전 싸웠던날저녁......난너무화가나 옆집 새댁과 한잔하러 나갔구요....신랑은 집에서 술을 먹고있었는데 어떤여자와 문자질과 통화를 했나보더라구욤...그전 애인이였던거죠...일촌명은 아직도 한여자 ♥너무 화가났습니다...더러운성격 꾹꾹눌러가면서.....왜하필 내랑 싸웠을때 연락이 됐는지 물었죠.....그리곤 애써 넘어가려 했습니다...네이트 온 비번을 당당히 갈켜주던 신랑이 생각나 직장에 와서 들어가보니 과간이 아니였던겁니다......어떤 여자가 명록이를 적어놔서 그여자 홈피를 가보니.....마누라한테 오해사기싫어서 그래서 비밀글로 남긴다는것이였습니다.........오해를 받을걸 알면서 그랬단거죠??우리 친정집과 날무시하고 그런 더러운짓을 하더라구욤...넘 화가나서.......끝이라고 했습니다.......이가정 끝을 내더라고 그런 일적인 인간관계는 포기 할수가 없다고 하는군요...저는 그래서...그사람이 아니란걸 이제야 알았습니다...친정엄마가 왔다간지 일주일도 안된상황이라 무슨 얘기도 아무것도 할수없는상황입니다..당분간은...같이 있다..조금 시간이 흐르면 정리하자고 했습니다.........제가 잘못된건가욤??솔직히 답을 내릴수가없네요....많이 힘들고..매일 우는것도 이제는 지친답니다....어찌해야할까요??저희는 참고로 혼인신고는 아직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