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0분남은 동생기념 ㅎㅎ

야임막ㅋㅋㅋ 2010.08.10
조회386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매일같이 톡을 즐겨 보기만 하는 처음 톡을 쓰는 14女 입니다,

 

하하하 오늘 제가 판을 쓰는 이유는 제목 그대로인 생일 10분  남은 동생을 위한 <보단 ;;>

 

둘살터울 둘째와 세살터울인 막내인 남동생들 과 있던 엡소들을 풀어놓을려구요 ㅎㅎ

 

근데 이거 이거 어케 시작 해야 하는건가요 ㅇ0ㅇ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스타뚜------------

 

1.

 

때는 바야흐로 딱 2년전 제가 12살 동생이 10살때 생일날 이야기 입니다요

제동생 지 생일이라고 가장 절친한 친구네를 자기 동생 근까 막내를 친한형아를 데리고 갔습니다. (동생딴에)

네네 그랬습니다. 아마도 그때였습니다 전 그날 저희가 가게를 해서 가게에서 컴터를 열라게  갈구ㄱ<<< 쨋든 컴퓨터를  막막 하고 있었습니다요, 근데 갑자기 막내가 둘째 절친한친구랑만 둘을 두고 온겁니다 그리고선 피방간다고 제게 2000원을 강탈한뒤 피방을 궈궈했죠, 근데 갑자기 아빠가 화내면서 들어오면서 제 뒤통수를 때리십니다. 그래서 왜때리시냐고 반박을하니 니동생은 죽었다 살았는데 컴터가 눈에 들어 오녜요 아, 둘째동생이 대리석에 박아서 머리뼈 보였대요 , 동생아 그 때 미안 ㅋ

 

2.

 

[ 이제 동생들한테 미안한거 한개도 없습니다]

 

때는 그게 3년전 7월말 저희가족은 아까 동생딴에 형아인 걔네집하고 휴가를 갔습니다.

그 전날 비가 와서 물이 불었어요 .... 동생이 절 밀어서 빠트렸는데.. ㅋ 다리가 안다요 ㅋㅋㅋㅋ 저 계속 동생보고 살려달라고 !! 말했는데 .... ㅋㅋㅋ 이봐 니가 못구하면 옆에 보트타면서 러브러브모드인 커플이라든가 저쪽 가까이에 구명조끼입은 인간이라든가 주변에 남자들이라든지 어른들 많았자나!!! 아님 너의 그 구명조끼를 벗어주던가!! 그때 넌 무릎인데있었자나!! 아오!! 날 푹 꺼진데로 밀어놓고!!... 후 일단은 저의 흥분을 낮추고 .. 한마디로 씹고 내려갑니다.. ㄱㅡ 저 아마 .. 그 보트 커플 남자분 아니었음 저승사자랑 미☆팅☆  저 그때부터 동생이 싫었습니다. 아니 동생과 맨날 싸우는거죠 ㅋ 그 때 그 커플중 남자분 감사했습니다! 님 아니었음 저 지금 없어요 ㅠㅠ

 

 

3

 

때는 잘 모르는데 방학 때 마다 장녀인 전 두살세살터울인 동생들의 밥을 해야합니다 ㄱㅡ 아오 어느날을 제가 비몽사몽이라 엄마가 "햄꺼내 먹어"란 소릴 못 들었죠 ㅋㅋ 근데 그 날 엄청 늦잠자서 밥차릴쯤 일어났는데 밥을 다 차렸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군 소리없이 먹어요 (아마 제 자다 일어나서 사자로 진화한모습이 신기했는지도;; ) 근데 막내 이자슥이, 햄 어딨녜요 그래서 제가 "내가 어케알아 ㅂ... 아" 쨋든 남동생들만 둘이니 성격이 남자가 되가는 저는 언제와 같듯이 욕을 섞어가며 말을 했는뎁  막내가 " 아 열여덟  , 엄마가 해먹으라자나"... 이게 하극상을 원하나!! 콱!! 그 때막 이런 반응이었고 저는 결국 시범단인 막내와 일반부 품띠인 전 겨루기(라고 쓰고 싸운다라고 읽는다)를 했습니다 . 결국 저의 윈, 그 다음부터 막내든 둘째든 반찬 투정 안해요 , 가끔씩하면 과도로 햄같은 맛있는 잘먹는 음식을 째서 그 안에 안먹는 반찬을 넣고 봉쇄 합니다. ㅋ

 

 

4

 

바야흐로 올해 제 생일, ㅋ 전 중 1 기념으로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원래 친했던 애들이랑 같이 생파를 했습니다 동생들이 지네도 껴달래서 , 조용히 하는 내에 초대를 했습니다. 근데 동생들은 선물 한개도 안줌요 ㅠ 근데 전 오늘 둘째... 문화상품권 10000원 줬습니다 퉷, 막내가 지도 그걸로 달래요 ㄱㅡ

 

 

5

 

 동생들이 이렇게 말썽꾸러기 이지만은....... 맞습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아 내동생 진짜 좋다, 할 때가있습니다.

요즘 같은시즌 납량특집이다 뭐다 하잖아요? 전 그런거 무서워 하면서도 봅니다.

왜 그러는지 ㅉㅉ 내 자신이 한심해지는;; ㄱㅡ 

그러면 방에서 혼자자기 무서울때 동생들이 옆에서 자니까 덜 무섭기두 해요 ㅎㅎ

 

 

6.

 

동생들이 제일 든든할때, 부모님들 다 딴데로 부모님들끼리 가시거나 그럴 때 솔까말 이층집에 혼자있음 무섭거든요 ㄷㄷ 그럴때 동생들이 있으면 정말로 좋고 든든해요 , (문제는 어지럽힌거 제가 치워야 한다지만;;) 또 일층에 있다 이층올라갈때 같이가줄때?왠지 모르겠지만 저희 삼남매., 이층 디게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같이다니는데 , 진짜 고마워요~

 아님 나 아플때 초코우유 사다주는거? 아님 나 졸릴때 밥 대신 라면 지네가 끓여주는거? ㅎㅎㅎㅎ 뭐 그런거? 진짜 딴 분들께는 사소하지만 저는 진짜 든든해요 ,

 

7.

 

여태중 동생이 가장 든든했던 날은 오늘인거 같아요

어제랑 오늘 노인병원 봉사활동 갔는데요 , 어제는 진짜 놀려대서 가기 싫다고 막 그랬는데

오늘은 제가 늦잠을 자서 버스타고 가야 한다니까 제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던 멀미약이랑 자기네들 돈을 주더라구요 뭐 나중에 갚는단 조건하였지만, ㅎㅎ 그래도 오늘 진짜 동생들이 든든 하고 아 나 동생들 잘키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지금 옆에서 자고있는 생일 10분 남은 둘째동생아~

누나가 너 진짜 많이 애낀다 ! 아냐? ㅋㅋㅋ 너 내년에 누나한테 문상 두배로 갚도록ㅋ

둘째! 너 조금만 더 노력해서 공부좀 열심히 하고 ,, 사범님말이랑 누나말이랑 엄마아빠말이랑 쌤들말에 기분 나쁘게 토달지말고! 너 그런거 하다 한번 털린 누나 친구 알지~?그리구!!  살 좀 빼 이놈아 ! 아님 키를 키우던가 ! 얼음 먹는거도 줄이고 ! 치아 상해!! 알겠지??????  

둘째야 누나가 너 사.....사....사탕줄까?! 농담이구 사랑한다 둘째야!

 

그리고 누나맨날 동생취급하고 하극상을 꿈꾸는 막내야!

네 이놈! 누나가 니 밥이냐? 맨날 누나만 괴롭히고 ! 누나가 니 동생이가이? ㅎㅎ 하극상은 꿈도 꾸지마 요녀석아~ 막내~ 넌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백점이야백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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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줄 알았지? ㅋ 막내야 너 밥 좀먹어 편식하지말고 누나처럼! 어케 125cm에 25kg도 안넘는게 초딩 4학년이냐 ? ㅋ 너 니네학교 4학년에서 가장 작은거 알지?막내! 너도 키좀 커라 ㄱㅡ 막내야~~ 누나가 너.....너.....너... 사랑해 ~(반전따윈 없음뇨)  바이바이~

 

-------------------------------------------------------------------끝 ----------------

 

그냥 두서없이 주절 거렸던 제 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그리구 내일 좋은 아침 되세요 뿅,!

 

P.S 톡되면 삼남매 사진 콜할까요?? 미 포샵 ㅎㅎ

       그리고 톡되면 위에꺼 플러스 막내 복근 공개에?? ㅋㅋ

    (  어린게 운동해서 삐적말라가꼬 이게 복근도 가지고 이쓰니 ㄱㅡ)

     └ 결국 세상은 막내에게 모든걸 줬습니다,,,, 아 키 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