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수업이 끝나고 오랜만에 덥지만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버스 두정류장쯤 되는 거리를 걸어가기로 마음먹음
드디어 나도 운동이란걸 하는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내가 너무 대견했음
그래서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었음
'난 당당하고 긍정적인 도시뇨자야' 라는 생각으로 마들워킹을 하고있었음
근데 너무 신나게 걸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을 접지르면서 넘어질뻔함
하지만 나는 당당하고 멋진 도시뇨자기때문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마들워킹을 시작함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시작하려고했음
근데 발만 나가고 나의 사랑 나의 자존심 킬깔님은 저뒤에 계신거임
엄청난 충격에 킬깔님을 봤더니 그.....엄지발꼬락과 검지발꼬락 사이를 거는 그부분!!! 이 킬깔본체ㅡㅡ? 에서빠진거............................
엄청난 충격과 쪽팔림과 강렬한 태양에 나는 그만 주저앉아버렸음 ㅠㅠ
우선 지갑을 찾아서 택시를 타려고 했음
여기 택시비 상당히 쌈 ㅋㅎㅋㅎ 살기 아쥬아쥬 편함ㅋㅋㅋ
이라기보다는 인민들로 가득한 버스는 상당히 타기 힘듬
숨못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호흡곤란 일으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방을 아무리 뒤져도 돈이 없었음 ........
그래서 근처 아파트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하려고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도없음
알고보면 난 외출할때 핸드폰과 지갑따위 안들고나가는 시크한 뇨자임 ㅋㅋㅋ
그래서 난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나의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다시 쪼그려 앉았음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졸릴 때쯤 내 코에 익숙한 발냄새가 감지됐음
고개를 들었더니 내 사랑 나의 구세주 친구느님이 서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나 때문에 감기몸살 걸렸는데 아직도 안나은것같은 몰골이었음
하지만 친구느님의 몰골따위 중요하지 않았음
내가필요한건 친구느님의 돈과 폰이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의 친구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출할때 쿨하게 돈과 폰은 집에 두고나오는 시크한 도시남자임 ㅇㅇㅇㅇㅇㅇ
결국 친구느님 내 옆에 쪼그려앉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정도 상황이면 '업힐래?' 라고 할만한데 나의 친구느님 무모한 도전은 하지 않는 현명한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꼬 남자의 생명은 허리라는 헛소리 짓껄이면서 옆에서 투덜거리면서도 앉아있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계속 쪼그려 앉아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머리를 쥐어짜낸 결과 난 엄청난 발상을 해냈음
지금 생각해도 난 참 천재인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뿌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끊어진 왼쪽 쪼리를 오른손에 고이 들고 부끄러운 나의 왼발을 친구느님 오른발에 올려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이런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 세걸음도 못가고 계속 떨어짐
오늘 둘도없는 친구느님이랑 주먹다짐 할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의 인민들은 자꼬 쳐다보고 심지어는 사진도 찍힘..............나의 초상권은?
그렇게 한 20분쯤 걷다 보니까 요령이 생김 나중에는 핫 둘 핫 둘 구령까지 넣어가면서 걸어갔음
문제는 집에 가기위해서 지나쳐야하는 샤핑몰 이었음.....................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거라서 한국사람들 진짜 많음 진심 많음 정ㅁ말 많음
난 아는사람을 마주칠까봐 너무나 두려웠음................
근데 정말 두려워해야될 대상은 한국인이 아닌 웨딩업체에서나온 호객담당 인민들이었음
고객의 나이? 사회적 위치? 이런거 상관없음 심지어 딱 봐도 초딩인 애들한테 가서 설문지 들이대는것도 봤음 ㅡㅡ
그 호객인민들한테 걸리면 절대 못빠져나옴 내가 유난히 그런데 걸리면 못빠져나옴 ㅋㅋ
그래서 항상 바쁠때 그 근처 지나가려면 인상을 있는데로 찌푸리고
'지금 날 건드리면 평생을 후회하게 해주겠다'
라는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지나가야댐 .......................................
헛 둘 헛 둘 하며서 열심히 샤핑몰로 들어갔음
예상대로 호객인민들 스멀스멀 다가오기 시작함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음 옆에있는 친구느님도 긴장하기 시작했음 ㅋㅋ
우린
'지금 우릴 건드리면 평생을 후회하게 해주겠다'
라는 표정을 쌍으로 지음 더블어택함
호객인민들 뒷걸음질 치면서 길을 비켜줌 ㅋㅎㅋㅎㅋ ㅎㅋㅎㅋㅎㅋㅎㅋㅎ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렇게 난 열심히 열심히 걸어서 집까지 도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폰도 없던 친구느님은 다시 그 거리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2
나 톡되면 인민세상에서의 굴욕라이프와 외쿡인세상에서의 굴욕라이프 줄줄이 늘어놓겠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림有]중국 길거리에서 쪼리가 끊어지면?
안녕하십니까
제가 북경에서 유학하고있는 18살 녀자입니다
제가 음슴체가 편합니다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엉니야 오빠야 이모 삼촌 ㅎㅇㅎㅇ
난 굴욕라이프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발끈해서 친구들한테 도데체 내가 무슨 굴욕을 당했는데!!!
이카고 물어보면 친구들이 넌 걍 인생이 굴욕이라서 꼭 하나를 찝을수 없다고 말함
근데 나도 뭔가 공감이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나의 굴욕라이프는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음
다들 30도가 넘어서 폭염주의보가 내린 요번년도에 쪼리 많이 신지않음?
40도를 웃도는 북경에서 살고있는 호빗녀자인 나는 뒷굽이 10cm가넘는 킬깔을 안신고는 외출을 못함
오늘 아침에 수업이 끝나고 오랜만에 덥지만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버스 두정류장쯤 되는 거리를 걸어가기로 마음먹음
드디어 나도 운동이란걸 하는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내가 너무 대견했음
그래서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었음
'난 당당하고 긍정적인 도시뇨자야' 라는 생각으로 마들워킹을 하고있었음
근데 너무 신나게 걸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을 접지르면서 넘어질뻔함
하지만 나는 당당하고 멋진 도시뇨자기때문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마들워킹을 시작함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시작하려고했음
근데 발만 나가고 나의 사랑 나의 자존심 킬깔님은 저뒤에 계신거임
엄청난 충격에 킬깔님을 봤더니 그.....엄지발꼬락과 검지발꼬락 사이를 거는 그부분!!! 이 킬깔본체ㅡㅡ? 에서빠진거............................
엄청난 충격과 쪽팔림과 강렬한 태양에 나는 그만 주저앉아버렸음 ㅠㅠ
우선 지갑을 찾아서 택시를 타려고 했음
여기 택시비 상당히 쌈 ㅋㅎㅋㅎ 살기 아쥬아쥬 편함ㅋㅋㅋ
이라기보다는 인민들로 가득한 버스는 상당히 타기 힘듬
숨못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호흡곤란 일으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방을 아무리 뒤져도 돈이 없었음 ........
그래서 근처 아파트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하려고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도없음
알고보면 난 외출할때 핸드폰과 지갑따위 안들고나가는 시크한 뇨자임 ㅋㅋㅋ
그래서 난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나의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다시 쪼그려 앉았음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졸릴 때쯤 내 코에 익숙한 발냄새가 감지됐음
고개를 들었더니 내 사랑 나의 구세주 친구느님이 서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나 때문에 감기몸살 걸렸는데 아직도 안나은것같은 몰골이었음
하지만 친구느님의 몰골따위 중요하지 않았음
내가필요한건 친구느님의 돈과 폰이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의 친구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출할때 쿨하게 돈과 폰은 집에 두고나오는 시크한 도시남자임 ㅇㅇㅇㅇㅇㅇ
결국 친구느님 내 옆에 쪼그려앉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정도 상황이면 '업힐래?' 라고 할만한데 나의 친구느님 무모한 도전은 하지 않는 현명한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꼬 남자의 생명은 허리라는 헛소리 짓껄이면서 옆에서 투덜거리면서도 앉아있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계속 쪼그려 앉아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머리를 쥐어짜낸 결과 난 엄청난 발상을 해냈음
지금 생각해도 난 참 천재인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뿌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끊어진 왼쪽 쪼리를 오른손에 고이 들고 부끄러운 나의 왼발을 친구느님 오른발에 올려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이런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 세걸음도 못가고 계속 떨어짐
오늘 둘도없는 친구느님이랑 주먹다짐 할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의 인민들은 자꼬 쳐다보고 심지어는 사진도 찍힘..............나의 초상권은?
그렇게 한 20분쯤 걷다 보니까 요령이 생김 나중에는 핫 둘 핫 둘 구령까지 넣어가면서 걸어갔음
문제는 집에 가기위해서 지나쳐야하는 샤핑몰 이었음.....................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거라서 한국사람들 진짜 많음 진심 많음 정ㅁ말 많음
난 아는사람을 마주칠까봐 너무나 두려웠음................
근데 정말 두려워해야될 대상은 한국인이 아닌 웨딩업체에서나온 호객담당 인민들이었음
고객의 나이? 사회적 위치? 이런거 상관없음 심지어 딱 봐도 초딩인 애들한테 가서 설문지 들이대는것도 봤음 ㅡㅡ
그 호객인민들한테 걸리면 절대 못빠져나옴 내가 유난히 그런데 걸리면 못빠져나옴 ㅋㅋ
그래서 항상 바쁠때 그 근처 지나가려면 인상을 있는데로 찌푸리고
'지금 날 건드리면 평생을 후회하게 해주겠다'
라는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지나가야댐 .......................................
헛 둘 헛 둘 하며서 열심히 샤핑몰로 들어갔음
예상대로 호객인민들 스멀스멀 다가오기 시작함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음 옆에있는 친구느님도 긴장하기 시작했음 ㅋㅋ
우린
'지금 우릴 건드리면 평생을 후회하게 해주겠다'
라는 표정을 쌍으로 지음 더블어택함
호객인민들 뒷걸음질 치면서 길을 비켜줌 ㅋㅎㅋㅎㅋ ㅎㅋㅎㅋㅎㅋㅎㅋㅎ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렇게 난 열심히 열심히 걸어서 집까지 도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폰도 없던 친구느님은 다시 그 거리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2
나 톡되면 인민세상에서의 굴욕라이프와 외쿡인세상에서의 굴욕라이프 줄줄이 늘어놓겠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