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peace B 데뷔 때부터 해서, sara, no.1, my sweetie, 아틀란티스 소녀, milky way
천사의숨결, my name, spark, 기도, girls on top, moto, 그리고!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쭈욱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비록 공방을 일일이 따라다니거나,스케쥴을 꿰거나 하는 정도 까지의 극성은 아니지만,
집에서 조용히 콘서트 영상을 모아두어 보거나, 좋아하는 앨범을 따로 모으거나
(10장 정도 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일본판 everlasting 싱글! 커버사진 때문에!)
미니홈피에 사진이나 영상 같은거 올릴 정도로 많이 좋아하는 팬이에요 ^5^
어느정도냐면 싸이 도메인도 boaboyfriend 이고, 네이트온 아이디도 그래요.
그래서 5년 만에 다가온 한국 컴백은 정말로 엄청난 기대로 다가왔죠!
보아 누나에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여태까지 제대로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적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제 바람이 보아 콘서트 꼭 한번 가보는 거였거든요. 그것 때문에 일본에 갔다 오기는 너무 부담스럽고...ㅠㅠ
아무튼 이렇게 보아를 좋아하는 저에게 오늘 엄청난 우연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실 원래 저는 원래 스티비 원더 콘서트를 가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표가 너무 구하기 힘든 나머지 두장밖에 못구했고, 저는 그냥 포기하고
어머니랑 아버지 두분이 가셨지요.
아무튼 스티비 원더의 대체재로 학교 소모임 소풍을 갔지요. 롯데월드로요.....
주변에서는 다 정신 나간거 아니냐고 했어요.
정신 나간 소리로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스티비원더옹에 그렇게 미련이 없어서
부모님 두분이서 가라고 흔쾌히 수락하였지요.
그런데 정말 하늘에서 저의 행실에 감동을 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복을 내려줬나봐요. 그렇게 대신해서 간 롯데월드.
한참 놀다가
선배하고 같이 회전목마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사람들 세명이 달려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전 정말로 별 생각없이 쫓아갔어요 반사적으로요. 그리고 별 생각 없이
고개를 들고 펼쳐진 광경은....
믿을 수가 있는 장면인가요.
단지 주변에는 사람들 10명밖에 없었어요. 뭐 갑자기 순식간에 엄청나게 불어났지만요.
아무튼 저는 티비를 잘 보는 편이 아니지만, 분위기를 보자니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가 확실한거에요. 어쩌다 게릴라 데이트를 보면 와, 뒤에 나오는 사람들 좋겠다. 어떻게하면 지나가다 연예인을 만날 수 있는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보게된거에요. 그냥 연예인이 아니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아를요...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었어요. 순간 고개를 첨으로 들었을때 진짜 숨이 텁텁 막히더라구요. 1년에 한번 정도씩은 실제로 보러 갔었는데 그래도 멀찌감치 무대에서 본 모습이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3m 됐나..
가장 최근에 본게 08sbs가요대전.. 이었었는데.
그때는 표가 생겨서 그냥 놀러간거였어요..
제가 인터넷 기사를 열심히 안챙겨봐서 몰랐었는데
갑자기 뚜둥... 마지막에 보아가 등장하는거에요...
하필 미국에서 잠시 휴식하러 한국에 돌아와서 유일하게 방송 출연 한다던게
바로 sbs 가요대전 이였더라구요!!!!!!!
아 그래서 그때도 아 정말 너무 운명적인거 같아서 홀딱 홀딱 했었는데......
정말 오늘의 일은 .... 그때의 우연과 비교해서도 상상초월...
게다가 그때는 사람에 치이는 것도 무섭게 치이고 줄들이 많이 어지러워서 중간 정도의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멀찌감치에서 조그맣게만 봤었거든요...
(당시 가요대전의 행사 진행에 대해서 말이 많았었죠..)
아무튼 정말 우연히 빠르게 자리를 잡아 맨 앞줄에서 보아누나를 쳐다보던 저는.....
잠시 게릴라 데이트 포맷을 생각해봤어요. 아 분명 잠시 후에 뒤에 있는 사람 한명을
뽑아서 인터뷰를 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잘 움직여서 밀리고 밀리어 보아 뒤에 있던 경호원 뒤를 따라가게 되었어요. 역시나, 잠시 후에 리포터가 보아랑 사진 찍고 싶으신분!!! 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아 정말 인생에 이런 기회 다시 안올거라 생각하고 막 손들었는데 ㅠㅠㅠㅠㅠ 제 옆에 계신 분이 리포터랑 더 가까우셔서 그런지 뽑히셨더라구요. 제가 맨 앞줄이라 바로 옆분이었는데....... 하 너무 부러웠어요. 그리고 이런 기회를 놓치다니 얼마나 억울하던지. 보아누나한테 말한번 던져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꼭 올해에는 한국에서 단콘 열어줬으면 좋겠다고....팬들이 기다리고 있다고ㅜ_ㅜ
엉엉 너무 아쉬웠어요.... 참 리포터는 무슨 뽑히신 분한테 보아의 본명이 뭐죠?
이런 질문이나 하고 있고...
아무튼 제가 행렬 뒤쪽으로 자리를 옮긴지라 이제 뒷모습밖에 안보이고.. 방학때라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혼잡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련 없이 인터뷰가 끝나기 전에 자리를 떳습니다. 원래 롯데월드 내에서 하던일도 계속 해야하고 해서요.
오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을 우연히 만났어요.
와 판에 댓글 하나 달아본적 없는데 너무 신나서 처음으로 글 남겨봤더니 톡됐네요
감사합니다^^!! 가끔씩 보는데 되면 주소 남기는거 괜찮죠??ㅋㅋ
보아 제일 좋아하는 무대 모아놨어요! ain't no sunshine, 공중정원 등등!!
http://cyworld.com/boaboyfriend
도메인은 넘겨드릴 수 없어요!!!!하하하핳핳ㅎ핳ㅎ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대 -> 보아사진 클릭
+
고대 미디어학부 축구소모임 로테마세 파이팅~!!!!@@
소풍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 보아 데뷔 때부터 열렬 팬인 대학생이에요.
초딩시절엔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었어서... 너 누구 좋아하니? 라고 질문을 받으면
할말을 만들려고 보아를 좋아하게 된거거든요. 어린 나이의 보아가 넘 멋져보이기도 하고
2000년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였는데, 그렇게 시작된게 어느덧 10년이 다되었네요.
id : peace B 데뷔 때부터 해서, sara, no.1, my sweetie, 아틀란티스 소녀, milky way
천사의숨결, my name, spark, 기도, girls on top, moto, 그리고!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쭈욱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비록 공방을 일일이 따라다니거나,스케쥴을 꿰거나 하는 정도 까지의 극성은 아니지만,
집에서 조용히 콘서트 영상을 모아두어 보거나, 좋아하는 앨범을 따로 모으거나
(10장 정도 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일본판 everlasting 싱글! 커버사진 때문에!)
미니홈피에 사진이나 영상 같은거 올릴 정도로 많이 좋아하는 팬이에요 ^5^
어느정도냐면 싸이 도메인도 boaboyfriend 이고, 네이트온 아이디도 그래요.
그래서 5년 만에 다가온 한국 컴백은 정말로 엄청난 기대로 다가왔죠!
보아 누나에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여태까지 제대로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적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제 바람이 보아 콘서트 꼭 한번 가보는 거였거든요. 그것 때문에 일본에 갔다 오기는 너무 부담스럽고...ㅠㅠ
아무튼 이렇게 보아를 좋아하는 저에게 오늘 엄청난 우연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실 원래 저는 원래 스티비 원더 콘서트를 가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표가 너무 구하기 힘든 나머지 두장밖에 못구했고, 저는 그냥 포기하고
어머니랑 아버지 두분이 가셨지요.
아무튼 스티비 원더의 대체재로 학교 소모임 소풍을 갔지요. 롯데월드로요.....
주변에서는 다 정신 나간거 아니냐고 했어요.
정신 나간 소리로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스티비원더옹에 그렇게 미련이 없어서
부모님 두분이서 가라고 흔쾌히 수락하였지요.
그런데 정말 하늘에서 저의 행실에 감동을 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복을 내려줬나봐요. 그렇게 대신해서 간 롯데월드.
한참 놀다가
선배하고 같이 회전목마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사람들 세명이 달려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전 정말로 별 생각없이 쫓아갔어요 반사적으로요. 그리고 별 생각 없이
고개를 들고 펼쳐진 광경은....
믿을 수가 있는 장면인가요.
단지 주변에는 사람들 10명밖에 없었어요. 뭐 갑자기 순식간에 엄청나게 불어났지만요.
아무튼 저는 티비를 잘 보는 편이 아니지만, 분위기를 보자니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가 확실한거에요. 어쩌다 게릴라 데이트를 보면 와, 뒤에 나오는 사람들 좋겠다. 어떻게하면 지나가다 연예인을 만날 수 있는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보게된거에요. 그냥 연예인이 아니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아를요...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었어요. 순간 고개를 첨으로 들었을때 진짜 숨이 텁텁 막히더라구요. 1년에 한번 정도씩은 실제로 보러 갔었는데 그래도 멀찌감치 무대에서 본 모습이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3m 됐나..
가장 최근에 본게 08sbs가요대전.. 이었었는데.
그때는 표가 생겨서 그냥 놀러간거였어요..
제가 인터넷 기사를 열심히 안챙겨봐서 몰랐었는데
갑자기 뚜둥... 마지막에 보아가 등장하는거에요...
하필 미국에서 잠시 휴식하러 한국에 돌아와서 유일하게 방송 출연 한다던게
바로 sbs 가요대전 이였더라구요!!!!!!!
아 그래서 그때도 아 정말 너무 운명적인거 같아서 홀딱 홀딱 했었는데......
정말 오늘의 일은 .... 그때의 우연과 비교해서도 상상초월...
게다가 그때는 사람에 치이는 것도 무섭게 치이고 줄들이 많이 어지러워서 중간 정도의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멀찌감치에서 조그맣게만 봤었거든요...
(당시 가요대전의 행사 진행에 대해서 말이 많았었죠..)
아무튼 정말 우연히 빠르게 자리를 잡아 맨 앞줄에서 보아누나를 쳐다보던 저는.....
잠시 게릴라 데이트 포맷을 생각해봤어요. 아 분명 잠시 후에 뒤에 있는 사람 한명을
뽑아서 인터뷰를 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잘 움직여서 밀리고 밀리어 보아 뒤에 있던 경호원 뒤를 따라가게 되었어요. 역시나, 잠시 후에 리포터가 보아랑 사진 찍고 싶으신분!!! 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아 정말 인생에 이런 기회 다시 안올거라 생각하고 막 손들었는데 ㅠㅠㅠㅠㅠ 제 옆에 계신 분이 리포터랑 더 가까우셔서 그런지 뽑히셨더라구요. 제가 맨 앞줄이라 바로 옆분이었는데....... 하 너무 부러웠어요. 그리고 이런 기회를 놓치다니 얼마나 억울하던지. 보아누나한테 말한번 던져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꼭 올해에는 한국에서 단콘 열어줬으면 좋겠다고....팬들이 기다리고 있다고ㅜ_ㅜ
엉엉 너무 아쉬웠어요.... 참 리포터는 무슨 뽑히신 분한테 보아의 본명이 뭐죠?
이런 질문이나 하고 있고...
아무튼 제가 행렬 뒤쪽으로 자리를 옮긴지라 이제 뒷모습밖에 안보이고.. 방학때라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혼잡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련 없이 인터뷰가 끝나기 전에 자리를 떳습니다. 원래 롯데월드 내에서 하던일도 계속 해야하고 해서요.
집에 돌아온 지금도 잘 믿기지가 않네요. 이런 경험은 살면서 너무나도 첨이라서요..
집에 와서 스티비 원더 공연을 보고 오신 부모님에게 자랑을 했더니.
응? 오늘 보아 스티비 원더 공연 보러 왔었다는데?? 하시는 거에요.
아마 이거 촬영하고 스티비 원더 공연 관람하러 갔었나봐요.
아무튼 보아 팬분들 위해 사진 몇장 더 올려드릴게요 보아 6집으로 돌아와서
악플도 많아지고 좀 고전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앞으로 좀 반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점핑보아분들도 그렇고 보아도 그렇고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