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파로 본 아가가 하품을??

예비맘2010.08.11
조회28,985

34주된 예비맘입니당,,

 

저번주에

정기검진으로 병원에 가서

촘파를 보는데

우리 아가가 하품을 하더라구여,,

완죤 신기해서,,

눈을 비비면서 하품하는데

그걸 보면서

저는

사람이랑 똑같이 한다, 이랬어여,,

우리 아가 사람 맞는데

왜 이런소리를 했는징 ㅠㅠ

 

저는

지금까지 직장다니고 있는데여..

진통이 올때가지 다닐라구해용~~

남들이 안쉬냐고 그러면서 이상하게 보지만

출산휴가를 3개월만 주기때문에..

늦게 쉴수록

우리아가랑 있을 시간이 더 많아서여 ㅠㅠ

암튼 직딩예비맘들 화이팅입니당!!

 

아,,

우리 튼순아,,,

엄마가

우리 튼순이때문에

살이 12키로 쪄서 옷도 한개도 안맞고

턱도 두개되고 허벅지도 너무 튼실해지고

발은 항상 부었다가 빠졌다가 반복해서 발등색이 고동색으로 죽어버리고

목이든 배든 살이 겹치는 부분은 갈변현상이 나타나고

자다가 쥐가 나서 깜놀해서 깨는거,,

위를 눌러서 소화안돼서 저녁마다 토하게 하공,,,

갈비뼈 눌러서 매일 가슴을 치고 살아도,,,

젤루 중요한건,,

가뜩이나 얼마 없는 이 머리털 ㅃㅏ지는 현상,,, 이게 젤루 슬프단당, ㅠㅠ (요즘 엄마가 머리털에 이름한개씩 붙여주고 사는그낭, 그만 빠져라,, ㅎㅎㅎㅎ)

그외 등등 많은것들이 변화가 많았어도,,

 

우리 튼순이 엄마가 많이 이뻐해줄께!!

6주뒤에 건강하게 이뿌게 어여 보장!!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