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수욕장에 처참한 몰골의 강아지 사진 첨부 함

. 2010.08.11
조회910

 

제발 헤드라인으로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도와 주세요

 

 

 

 

좀 도와주세요

 

2010년 8월7일 휴가를 속초해수욕장으로 갔어요

오토캠핑을 하고 지내고 왔구요

 

그런데 너무 가슴 아픈 강아지를 봐서 도대체  마음이 불편해 이렇게 글씁니다

 

 

밑에사진으로 보시면 다들 어느정도는 아실지라 믿고 대략 설명만 할께요

 

텐트촌에 어슬렁 거리는 개 그냥 강아지라고

 쓸께요

 

보시면 알지 모르지만  작은 편은 아니구요  좀 큰 대형 견이구요

 

몰골이 너무 앙상하고 불쌍해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너무 않쓰럽길래

 

가까이가서 봤습니다

 

털은 너무 심하게 뭉쳐서 다엉키고

오물범벅이구요

제가보기에 젤심각한 문제는 얼굴 털입니다

 

얼굴털이 엉키고 뭉쳐서

앞을 보는게  거의 불가능 해보이더라구요

강아지 자체가 작은 아이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자기 근처만 지나가도 욕하고 발길질 하고 난리더라구요

 

너무 불쌍해서 제 가 친 텐트 근처로 불러서

물도 떠주고

아침에 본지라  먹을께없어서  급한테로

부드러운 빵을 좀먹었어요

대체 언제부터 굶은건지 허겁지겁 먹더라구요

 

요즘 너무 더운 날씨잖아요  정말 그강아지만

 생각하믄 맘이 넘  아픈데

제가 강아지를 본날 휴가를 끝으로 올라오는 날이라서 뭐어찌해볼수도 없이 떠났답니다

어느 지나가시던 동내 아주머니가  괜히 강아지를 보구 욕하고 모라하시 길래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떠돌이로 속초해수욕장  동내에 온지

 3년정도 된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사람들이 모라했으면 너무 주눅이 들어 슬슬 피해다니구요

 

그런데도 한편 사람이 조금만 손길을  내밀면 반가워서 꼬리를 흔드는 그런 아이예요

사람을 겁내하면서도 조아하는 아이구요 먹을것을 줄려고 하면 바로 앉아서 기다릴줄 아는 그런 강아지더라구요

 

제가 이곳이 쓰는이유는 사실 유기견 센타에 

 전화를 해볼까도 맘을 먹었지만

무조건 잡아서 데려가는것보다는   떠돌이 생활이 익숙해진개라면 그냥 사는걸 두는게 좋다는걸 본적이 있어서요  그런 보호시설에   가더라도  안락사를 당한다면 제가 잘못하는거잖아요

 

저는 다만 속초해수욕장 근처 사시는 분들중에 애견미용을 하실수 있는분이 계시다면

그강아지 앞이라도 잘보일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제가 그강아지를 눈이 잘보이더록 가위로 털을 잘라줄려고했지만

당췌가위로는 잘라지질 않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막잘라주기도 좀 그렇구요

그리고 강아지중에 눈이 너무보이면 않되는 강아지도있다고 들은거같에요 ..

 

미용을 하실수있는분이라면 제발 그강아지 미용좀 해주세요

제발 지역에 계신분들 좀 부탁드려요

이더운데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그강아지가 너무 불상해요

그리고 털때문에 잘못없는 강아지를 사람들이 더 무서워하고 욕하고 던지고 하는거같아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제가 사는곳이 서울이라서 다시가고싶어도 대체 갈엄두가 나질 않네요

 

 

다시한번 자세히말씀드리자면

 

속초해수욕장내에   오토캠핑장에서 봤구요 

동내분 말씀에의하면 그동네에서 항상 다니는 유기견이구요  그강아지외에도 동내에 작은 강아지들도 몇마리 있더라구요 역시나 유기견인거같아요  제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여러곳에 이글쓸 쓸예정이지만 

이곳에서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도와주세요 

 

 

mdp1982@nate.com     혹시몰라서 메일 써놓을께요  

제가여기서 도울일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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