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애정행각을 버리는 커플 쓰레기 마구 버리는 아줌마 그런 뻐~언하 베스트말고 지난주 해운대에서 경험한 색다른 무개념 베스트를 뽑아봤습니다. ----------------------------------------------------------------- 1. 한국말 모르는척 외국인 해운대에 가면 정말 촘촘하게 파라솔이 있잖아요? 그거 5천원(하루 종일 가격)내면 파란색 돛자리 깔아줍니다. 당연히 바닷가 자리가 제일 먼저 나가고 경쟁 치열하죠. 근데... 누군가 자리 뜬 자리에 모른체 자리잡고 앉아서 검정봉다리에 넣어온 과일 까먹으면서 번갈아 해수욕하는 외국인!! 노동자이신지 국적이 다른지 한국말로 대화하더니 알바가 와서 자리 비켜달라고 하니까 생전 처음들어보는 말로 꼴래꿀래 그러면서 안 일어나는 외국인!! 알바가 포기하고 돌아서면 낄낄거리면서 좋아하는 당신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2. 빈집(?)털이 중,고딩 파라솔이 워낙 촘촘하게 되어 있고, 사람도 들고 날고가 빈번한지라 내 옆자리에 누가 앉아 있는지 사실 알기 힘든게 사실이죠. 그래도 팔방에 사람이 있는지라 설마 하는 생각에 짐 쌓아서 수건으로 덮어놓고 쪼리 보란듯이 돛자리에 놓고 해수욕하러 나가는데.... 힐끔힐끔 마치 자기 자리인냥 슬쩍 앉아서 눈은 해수욕하는 주인 감시하면서 자기 가방에서 뭐 찾는냥 뒤지는 중.고삐리들!!! 너넨 꼴 불견이 아니라 범죄자야! (마침 그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을 기억한지라, 야!!! 하고 소리 질렀더니 모른체 스윽 다른 곳으로 가더군요. 잡아서 족칠 깡이나 쪽수가 안됐던게;;;) 3.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린 자 해운대 정말 넓습니다. 사람도 많고, 그래서 가까운 물에는 별의별 것들이 다 떠다닙니다. 여기가 밭이야 바다야...고구마, 감자, 옥수수, 토마토, 자두, 수박 은 물론이고, 미역, 해초, 죽은 해파리, 불어터진 북어 등등 좀 많죠. 그리고 간혹, 여자분 윗가리개에 들어있음직한 뽕(?)도 있고 하지요. 여기까진....그래....그럴 수 있다 쳐요. 그런데... 수영하다가 손에 걸린 그것! 수건인가 아니면 또 뽕(?)인가 해서 집어 들었던 그것! 여자분 마법 걸리면 사용하는 그것........;;;;;;;;;;;;;;;;(말로 하기는 좀;;) 그 날이면 해수욕이고 머고 좀 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게 물에 떠있는지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은데, 그 날인데 하고 들어오셨다가 우연히 빠진건가요? ㅠㅠ 조심 좀 하시지요; 일부러 버리셨다면 레알 꼴불견입니다. -------------------------------------------------------------- 그래도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고, 아....왜 여름 휴가에는 해운대를 가야하는지 알 수 있는 1주일이었습니다. 더 많았는데 막상 쓸라니까 귀찮아져서 몇개만 쓰네요~ 끗- 13
해운대 무개념 베스트 3
흔히 말하는 애정행각을 버리는 커플 쓰레기 마구 버리는 아줌마
그런 뻐~언하 베스트말고 지난주 해운대에서 경험한
색다른 무개념 베스트를 뽑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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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말 모르는척 외국인
해운대에 가면 정말 촘촘하게 파라솔이 있잖아요?
그거 5천원(하루 종일 가격)내면 파란색 돛자리 깔아줍니다.
당연히 바닷가 자리가 제일 먼저 나가고 경쟁 치열하죠.
근데...
누군가 자리 뜬 자리에 모른체 자리잡고 앉아서
검정봉다리에 넣어온 과일 까먹으면서 번갈아 해수욕하는 외국인!!
노동자이신지 국적이 다른지 한국말로 대화하더니
알바가 와서 자리 비켜달라고 하니까
생전 처음들어보는 말로 꼴래꿀래 그러면서 안 일어나는 외국인!!
알바가 포기하고 돌아서면 낄낄거리면서 좋아하는 당신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2. 빈집(?)털이 중,고딩
파라솔이 워낙 촘촘하게 되어 있고, 사람도 들고 날고가 빈번한지라
내 옆자리에 누가 앉아 있는지 사실 알기 힘든게 사실이죠.
그래도 팔방에 사람이 있는지라 설마 하는 생각에
짐 쌓아서 수건으로 덮어놓고 쪼리 보란듯이 돛자리에 놓고
해수욕하러 나가는데....
힐끔힐끔 마치 자기 자리인냥 슬쩍 앉아서
눈은 해수욕하는 주인 감시하면서 자기 가방에서 뭐 찾는냥
뒤지는 중.고삐리들!!!
너넨 꼴 불견이 아니라 범죄자야!
(마침 그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을 기억한지라, 야!!! 하고 소리 질렀더니
모른체 스윽 다른 곳으로 가더군요. 잡아서 족칠 깡이나 쪽수가 안됐던게;;;)
3.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린 자
해운대 정말 넓습니다. 사람도 많고, 그래서 가까운 물에는 별의별 것들이
다 떠다닙니다. 여기가 밭이야 바다야...고구마, 감자, 옥수수, 토마토, 자두, 수박
은 물론이고, 미역, 해초, 죽은 해파리, 불어터진 북어 등등 좀 많죠.
그리고 간혹, 여자분 윗가리개에 들어있음직한 뽕(?)도 있고 하지요.
여기까진....그래....그럴 수 있다 쳐요.
그런데...
수영하다가 손에 걸린 그것!
수건인가 아니면 또 뽕(?)인가 해서 집어 들었던 그것!
여자분 마법 걸리면 사용하는 그것........;;;;;;;;;;;;;;;;(말로 하기는 좀;;)
그 날이면 해수욕이고 머고 좀 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게 물에 떠있는지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은데,
그 날인데 하고 들어오셨다가 우연히 빠진건가요? ㅠㅠ
조심 좀 하시지요; 일부러 버리셨다면
레알 꼴불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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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고, 아....왜 여름 휴가에는 해운대를
가야하는지 알 수 있는 1주일이었습니다.
더 많았는데 막상 쓸라니까 귀찮아져서 몇개만 쓰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