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정말 티비 에서 처럼그런가요?

똥통에튀겨죽일놈2010.08.11
조회3,219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어디하소연할떄도 없고.. 내가 너무 심한가 싶기도하고...

암튼 저는 결혼한지는 3개월정도 지났구요 임신 6개월중반정도 됐습니다.

 

우리가 사고쳐서결혼한건맞지만.. 같이 산지는 3년정도 됐어요.(양가부모님허락받고)

 

울남편이 어제 노래방 에 갔답니다..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놀았겠지요......

예전에도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 놀았다고 했는데...

그냥 넘어갔는데.. 그리고 남자들이 회사생활하면 그런데 갈수도있고

그러닌깐 그때는 임신한게 아니였고.. (도우미가 요즘 티비에나오는것처럼 그렇게 막하는건진몰랐고)

최근에 티비 에서 나오는 도우미들을 보면 장난아니잖아요.. 막 가슴 만지게 하고..

남자꺼 만져주고..키스도하고  돈만주면 모 2차도 가능하다면서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남편이 그런데 가는거 정말 시러요... 어제도 회사분들이랑 같이 갔다는데..

남편이랑 같은회사에근무 하거든요.. 같이 가신 그분들이랑 친분이있지만..

완전 그분들 얼굴보기도 싫고.. 우리남편이 그런곳에서 놀다와서 나한테 터치하는것도

소름이 돋는것 같아요...

제가 임신 중이긴 하지만 남편 3일에 한번씩은 관계를 하게 해주거든요..

근데 거기 갔다왔는걸 아는 순간 더럽다고 느껴지네요...

임신 한 저만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임신한 뒤로 나이트 술 담배 나쁜거라는거 다끊었어요..

근데 남편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집에서 나랑있을때 나못마시는거 알면서도 혼자 마시고

담배 피고 이렇게 노래방 도우미까지 불러서 놀고....

그리고 남편이 빠같은데 가는걸 조아해요..

친구들 만나면 빠가서 술마시는건 기본이고..

말이 이상한대로 갔네요..

제가 궁금한건 정말 노래방가면 티비나 다른 곳에서 본것처럼 막 그렇게 놀아요?

돈만주면?

남편 이러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제가 너무 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