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무살의 평범한 여자임 나한텐 나보다 쫌 더 나이가 많은(23살) 남친이 있음 3월초부터 시작 된 남친의 적극적인 대쉬에 두달전부터 사귀게 됬음 같이 있으면 유쾌하고 편하고 참 좋은 남자임 근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그건 너무 잘 삐진다는거임.... 그럴만한 거에 그러면 말을 안하겠음... 정말 사소한 거에 삐짐 ㅠㅠㅠ 예를 들어 집에서 엄마와 같이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가 있음 근데 그럴 때 나한테 전화를 해서 '여보 사랑해 쪽쪽..' 이러면서 나한테도 해달라고 함........................ 솔직히 부모님 앞에서 그러기가 참 뭐함..... 물론 개방적인? 가정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우리집은 엄청 보수적이라 남친이 있단 걸 알면 난 저세상으로 갈 수도 있음 그런 이유때문에 미안하다고 조금 있다 전화하겠다고 하고 나서 나중에 연락하면 그것 땜에 삐져서 이틀은 감 ㅡㅡ 또 더 이해할 수 없는 건 내가 이성도 아닌 동성의 친구들과 노는 것도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함 .. 얼마전에 친구들과 휴가를 갔음 (4명이서) 근데............................... 혹시라도 내가 한눈 팔까봐 우리가 놀고 있는 콘도까지 찾아와서 정말 상진상 짓을 저지름 (친구들과 못놀게 하고 계속 끌고다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난 그때 정말 친구들한테 미안했음............... 솔직히 좋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침 .. 근데...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ㅠ.ㅠ 이젠.... 삐지는 것도 삐지는 거지만 집착의 단계에 이르는 것 같아서 어제 진지하게 남친에게 애기를 꺼내볼까 하다가 꾹 참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었음 근데 대박 사건이 터짐 ㅡㅡ 토익 시험 준비때문에 세시간 째 독서실에서 박혀있는데.. 갑자기 남친에게서 전화가 왔음 깜짝 놀라 얼른 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이런 말을 꺼내며 엄청나게 화를 냄 남친: 너 대학로야!!!!!!!!!!!!!!!!!!!!!? 나: 아니 나 지금 우리집 근처 독서실인데? 남친:뻥치지마 니 대학로에서 남자랑 놀고 있는거 내 친구가 봤다는데? 나: 뭔소리야 .. 나 아침 일찍 여기 왔는데 남친: 아 됬고 지금 어디야!!!!!!!!!!! 나:우리집 앞 ○○○독서실인데? 대충 이런 대화내용이였음 그렇게 남친과 전화를 끊고 나서 15분 정도 지났을 때 남친이 내려오라고 함 난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화를 내는건가 싶어 급하게 내려갔음.. ............................. 근데.......................내려가자 마자 눈에 딱 띄는 건 남친의 신난다는 표정이였음 아까전까지만해도 버럭버럭하다가 갑자기, 왔나면서 다정하게 대하길래 난 무슨일이길래 그렇게 화를 냈냐고 물었음 ............................................................................................................. ...................................................................... 혹시라도 오해해서........... 이번엔 어떻게 풀어주나 싶어서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남친이 한 말은 가관이였음............... 남친:오늘 아침에 니가 문자없길래 화나고 또 보고싶어서 뻥친거야 ^.^ 장난함??????????? 아무리 생각해도 남친의 행동이 이해안되고 또 어이가 없어서 난 그 길로 불같이 화내고 오늘까지 계속 연락안받고 안하고 있음.................... 솔직히 너무 심하지 않음? 내가 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자기한테 신경을 안 쓰겠다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저럼????????????????? 정말... 아무리 남친을 좋아하고 사랑해도 계속 이런식으로 가단 지칠 것 같아서 걱정임 ㅠ.ㅠ 님들아.... 제발 해결책을 좀 말해줘~~~~~~
맨날맨날 삐지다.. 이젠 집착까지 하려는 남친
난 스무살의 평범한 여자임
나한텐 나보다 쫌 더 나이가 많은(23살) 남친이 있음
3월초부터 시작 된 남친의 적극적인 대쉬에
두달전부터 사귀게 됬음
같이 있으면 유쾌하고 편하고 참 좋은 남자임
근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그건 너무 잘 삐진다는거임....
그럴만한 거에 그러면 말을 안하겠음...
정말 사소한 거에 삐짐 ㅠㅠㅠ
예를 들어 집에서 엄마와 같이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가 있음
근데 그럴 때 나한테 전화를 해서 '여보 사랑해 쪽쪽..' 이러면서
나한테도 해달라고 함........................
솔직히 부모님 앞에서 그러기가 참 뭐함.....
물론 개방적인? 가정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우리집은 엄청 보수적이라 남친이 있단 걸 알면 난 저세상으로 갈 수도 있음
그런 이유때문에 미안하다고 조금 있다 전화하겠다고 하고 나서
나중에 연락하면 그것 땜에 삐져서 이틀은 감 ㅡㅡ
또 더 이해할 수 없는 건
내가 이성도 아닌 동성의 친구들과 노는 것도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함 ..
얼마전에 친구들과 휴가를 갔음 (4명이서)
근데............................... 혹시라도 내가 한눈 팔까봐
우리가 놀고 있는 콘도까지 찾아와서
정말 상진상 짓을 저지름 (친구들과 못놀게 하고 계속 끌고다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난 그때 정말 친구들한테 미안했음...............
솔직히 좋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침 ..
근데...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ㅠ.ㅠ
이젠.... 삐지는 것도 삐지는 거지만 집착의 단계에 이르는 것 같아서
어제 진지하게 남친에게 애기를 꺼내볼까 하다가 꾹 참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었음
근데 대박 사건이 터짐 ㅡㅡ
토익 시험 준비때문에 세시간 째 독서실에서
박혀있는데.. 갑자기 남친에게서 전화가 왔음
깜짝 놀라 얼른 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이런 말을 꺼내며 엄청나게 화를 냄
남친: 너 대학로야!!!!!!!!!!!!!!!!!!!!!?
나: 아니 나 지금 우리집 근처 독서실인데?
남친:뻥치지마 니 대학로에서 남자랑 놀고 있는거 내 친구가 봤다는데?
나: 뭔소리야 .. 나 아침 일찍 여기 왔는데
남친: 아 됬고 지금 어디야!!!!!!!!!!!
나:우리집 앞 ○○○독서실인데?
대충 이런 대화내용이였음
그렇게 남친과 전화를 끊고 나서 15분 정도 지났을 때
남친이 내려오라고 함
난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화를 내는건가 싶어
급하게 내려갔음.. .............................
근데.......................내려가자 마자 눈에 딱 띄는 건
남친의 신난다는 표정이였음
아까전까지만해도 버럭버럭하다가
갑자기, 왔나면서 다정하게 대하길래
난 무슨일이길래 그렇게 화를 냈냐고 물었음
.............................................................................................................
......................................................................
혹시라도 오해해서........... 이번엔 어떻게 풀어주나 싶어서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남친이 한 말은 가관이였음...............
남친:오늘 아침에 니가 문자없길래 화나고 또 보고싶어서 뻥친거야 ^.^
장난함???????????
아무리 생각해도 남친의 행동이 이해안되고 또
어이가 없어서 난 그 길로 불같이 화내고
오늘까지 계속 연락안받고 안하고 있음....................
솔직히 너무 심하지 않음?
내가 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자기한테 신경을 안 쓰겠다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저럼?????????????????
정말... 아무리 남친을 좋아하고 사랑해도
계속 이런식으로 가단 지칠 것 같아서 걱정임 ㅠ.ㅠ
님들아.... 제발 해결책을 좀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