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를 묵상하며

차재명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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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를 묵상하며

갈릴리를 두고 마태는 바다라고 불렀으며

 

누가는 호수라고 불렀다. 왜 똑같은 갈릴리를

 

바라보며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것일까?

 

흔히,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이다.

 

지금의 고민은 내 인생 전체의 일부분일 뿐이다.

 

마음을 열고 좀 더 대범해지자.

 

2010년 3월 29일

 

추위가 물러가는듯한 봄의 초입에 재명생각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 누가복음 6장 44절

 

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