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휴대폰을 버스에서 습득했습니다.

공부하자2010.08.12
조회395

 

저는 현재 안양에 거주하고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아침 8시에 운전면허 기능연습을 마치고

 

8월 12일 오전 10시경 집으로 복귀하기 위해 시내버스 10번을 탔습니다.

 

 뒤쪽에서 3번째 자리 운전석에서 바라보았을때 오른쪽 자리에

 

앉았는데 옆자리에 검은 휴대폰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L* 사의 안***드 그 컴퓨터 자판처럼 키패드가 장착되어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저는 집이 몇정거장 되지 않아 곧 내려야 될때가 되서 고민을 했습니다.

 

처음엔 운전기사님께 드리고 가려고 했으나 세상이 흉흉하고 또 귀찮아서 주인에게

 

못 돌아가는 불상사가 있을까 해서 ㅡ_-;;;

 

생각해보니 저도 고등학교때 버스로 통학하다보니 휴대폰을 한번 두고 내렸는데

 

지금 좋은 주인만나 잘 살고있나 걱정되네요..암튼..(아마 그경험때문에...)

 

세상만사 다 짊어질 오지랖으로 제가

 

들고 와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전원을 켜보니 안켜집니다-_-;;;

 

중요한건/// 저는 5년가까이 휴대폰을 쓰고있는데 제 충전기랑 안맞네요// 제껀

 

표준형인것 같은데.

 

아 이럴줄 알았으면 버스기사님 드리고 오는건데 ..그러면 그쪽 주인이 연락이라도 해볼수

 

있을건데라는 자책감으로 지금 최선의 방책을 찾고있습니다.

 

혹시 이 휴대폰 분실하신분이 이글 보시면 꼭 댓글 남겨주시기 바랄께요.

 

충전까지 어떻게든 해서...책임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