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3살 개념상실 어이상실 건장한 남자 보는 인턴입니다요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톡되면 실사 올리겠숩니다.
요즘은 음체가 대세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안좋았던 일이 있었던 터라 오늘 아침부터 신경이 예민해 있었음기다리는 전화가 있었기에 핸드폰에 신경을 몰두하면서도 밀린 업무를 차곡차곡해가고 있는 나느님이었어용 그런데 허벅다리에서 무언가가 파닥거리고 있더이다 +001 0000852로 번호가 뜨더이다.. 본인의 간략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고1때 중국으로 날라가 4년 반정도 유학생활을하다 2008년 한국으로 복귀 군대에 끌려갔으메 전경으로 발령나사 8개월여를 개막내 혹은 개바닥으로 빌빌 거리며 굽신여기고 있었으며 서울청 홍보실로 면접을 보러 오란 전령을 받으시메 면접 인원이 본디 6명이었고 그중 2명이 입원 3명이 출동으로 인해 나느님 혼자 면접을 보았지요 여차여차 해서 서울청 홍보실에 근무를 하메 그이름이 바로 서울청 홍보실 모니터링 대원이었다고 하오니 ... ㅎ 각종 경찰뉴스와 범죄 관련 내용을 맨날맨날 읽고 또읽고 하루에 신문 9가지를보는 능력이 생겼지요 .. 그리하여 보이스 피싱은 질리도록 보았죠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이쯤에서 쉬어가는 의미로 짤방 하나 투척이요
거북이 정확히 10바퀴째 공중에서 앞으로 2회전하고 착지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열시미 일을하고 계신 나느님에게
국제전화 한통 처음엔 친구들인줄 알고 받았는데 ..
밑줄쫙!~ 돼지꼬리 땡야~! +001 0000852로 번호가 뜨더이다.
받으니 기계음이 나더이다 ...
"고객님의 국민은행 통장에서 168만원이 어쩌고 저쩌고.. 연결을 원하시면 0번을
누르시라능"
신경이 예민하신 나느님에대한 장난거리가 투척될 줄이야 ..
회사에서도 그런전화는 바로 끊으라는 공고메일을 받았지만
워낙 성격이 예민하신날이기에 이 떡밥을 덮석 물고 0번을 눌렀음
전화를 누군가 받더이다
이 불쌍한 천민을 보았나....
저에게 어눌한 목소리로 '고객님~ 고객님의 계좌에서 어쩌고 저쩌고'
중국 경력 4년 반차 반올림하면 5년차 조선족인지 아닌진 아 소리만 듣고도 아는 경지임..
난 다소곳이 다정하게 대답을 해줬음...
'챠오니마, 워 쯔다오 니쓰 차오시엔주'
뭐 해석을 한다면 c발, 나 너 조선족인거 알아
순간 급당황을 하더이다 ...
이넘은 계속 그러더이다
'고객님 잘 모르겠는데요 무슨 말씀이세요'
'차오니마, 지바 차오, 니 짜이나리너? 워먼 찌엔미엔바 니 짜이날리너 챠오니마'
(해석 c발 병新 너 어디여 우리 만납시다래 어디양 너? c발)
참고로 본인은 욕을 굉장이 안합니다. 하지만 이런사람들 한테는 해줘야 예의바른거겠죠?
그러더니 갑자기 전화를 건네주는것 같더니 어떤 여인네가 받더이다..
그분은 조금 정확한 발음으로
'고객님~고객님의 통장에서 어쩌고 저쩌고'
(바로 이떄다 싶었지요 차마 게시판에 심한욕을 쓸수는 없는지라 제가 아는 욕이란 욕은
다했습니다. 중국 유학생분들은 아시겠지용 ,,, 챠*, 지바*, 차오니**, 자오쓰*)
나머지는 알아서 상상해주시길 (--)(__)
다시 남자가 받더이나 ..
그래서 물었지요 ..
'니 짜이나리너?'
해석 : '거기가 어디 임??'
근데 이놈도 열이 받았는지 ,, 지도 중국말로 욕을 하더이다 ..
'워 짜이 타이구어, 챠오니*'
[여기서 워=나 , 짜이=있어요 , 타이구어=태국]
한마디로 지가 태국에 있다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욕을 한마디 찍뱉더니
묻더이다
보이스 피싱 : 한족이에요? 조선족이에요?
대답도 안고 낄낄낄 웃었나이다 ....
나느님이 한국어로 말씀하사 : 그게 왜알고 싶은건데 병*아,, 낄낄낄 그리고 그렇게 살지마 병신아 낄낄낄낄낄
'뚝'
열좀 받았겠죠? 이렇게 나불거렸으니
그사람들이 태국에 있던 없던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제가 국민은행계좌가 있다는걸 알았을까요? 음... 그냥 찍었을수도 있겠지만 ..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
[따끈따근한소식]보이스피싱에게 개욕질한 사연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톡되면 실사 올리겠숩니다.
요즘은 음체가 대세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안좋았던 일이 있었던 터라 오늘 아침부터 신경이 예민해 있었음기다리는 전화가 있었기에
핸드폰에 신경을 몰두하면서도 밀린 업무를 차곡차곡해가고 있는 나느님이었어용
그런데
허벅다리에서 무언가가 파닥거리고 있더이다
+001 0000852로 번호가 뜨더이다..
본인의 간략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고1때 중국으로 날라가 4년 반정도 유학생활을하다
2008년 한국으로 복귀 군대에 끌려갔으메
전경으로 발령나사 8개월여를 개막내 혹은 개바닥으로
빌빌 거리며 굽신여기고 있었으며
서울청 홍보실로 면접을 보러 오란 전령을 받으시메
면접 인원이 본디 6명이었고 그중 2명이 입원 3명이 출동으로 인해
나느님 혼자 면접을 보았지요
여차여차 해서 서울청 홍보실에 근무를 하메 그이름이 바로
서울청 홍보실 모니터링 대원이었다고 하오니 ... ㅎ
각종 경찰뉴스와 범죄 관련 내용을 맨날맨날 읽고 또읽고 하루에 신문 9가지를보는 능력이 생겼지요 ..
그리하여 보이스 피싱은 질리도록 보았죠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이쯤에서 쉬어가는 의미로 짤방 하나 투척이요
거북이 정확히 10바퀴째 공중에서 앞으로 2회전하고 착지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열시미 일을하고 계신 나느님에게
국제전화 한통 처음엔 친구들인줄 알고 받았는데 ..
밑줄쫙!~ 돼지꼬리 땡야~! +001 0000852로 번호가 뜨더이다.
받으니 기계음이 나더이다 ...
"고객님의 국민은행 통장에서 168만원이 어쩌고 저쩌고.. 연결을 원하시면 0번을
누르시라능"
신경이 예민하신 나느님에대한 장난거리가 투척될 줄이야 ..
회사에서도 그런전화는 바로 끊으라는 공고메일을 받았지만
워낙 성격이 예민하신날이기에 이 떡밥을 덮석 물고 0번을 눌렀음
전화를 누군가 받더이다
이 불쌍한 천민을 보았나....
저에게 어눌한 목소리로 '고객님~ 고객님의 계좌에서 어쩌고 저쩌고'
중국 경력 4년 반차 반올림하면 5년차 조선족인지 아닌진 아 소리만 듣고도 아는 경지임..
난 다소곳이 다정하게 대답을 해줬음...
'챠오니마, 워 쯔다오 니쓰 차오시엔주'
뭐 해석을 한다면 c발, 나 너 조선족인거 알아
순간 급당황을 하더이다 ...
이넘은 계속 그러더이다
'고객님 잘 모르겠는데요 무슨 말씀이세요'
'차오니마, 지바 차오, 니 짜이나리너? 워먼 찌엔미엔바 니 짜이날리너 챠오니마'
(해석 c발 병新 너 어디여 우리 만납시다래 어디양 너? c발)
참고로 본인은 욕을 굉장이 안합니다. 하지만 이런사람들 한테는 해줘야 예의바른거겠죠?
그러더니 갑자기 전화를 건네주는것 같더니 어떤 여인네가 받더이다..
그분은 조금 정확한 발음으로
'고객님~고객님의 통장에서 어쩌고 저쩌고'
(바로 이떄다 싶었지요 차마 게시판에 심한욕을 쓸수는 없는지라 제가 아는 욕이란 욕은
다했습니다. 중국 유학생분들은 아시겠지용 ,,, 챠*, 지바*, 차오니**, 자오쓰*)
나머지는 알아서 상상해주시길 (--)(__)
다시 남자가 받더이나 ..
그래서 물었지요 ..
'니 짜이나리너?'
해석 : '거기가 어디 임??'
근데 이놈도 열이 받았는지 ,, 지도 중국말로 욕을 하더이다 ..
'워 짜이 타이구어, 챠오니*'
[여기서 워=나 , 짜이=있어요 , 타이구어=태국]
한마디로 지가 태국에 있다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욕을 한마디 찍뱉더니
묻더이다
보이스 피싱 : 한족이에요? 조선족이에요?
대답도 안고 낄낄낄 웃었나이다 ....
나느님이 한국어로 말씀하사 : 그게 왜알고 싶은건데 병*아,, 낄낄낄 그리고 그렇게 살지마 병신아 낄낄낄낄낄
'뚝'
열좀 받았겠죠? 이렇게 나불거렸으니
그사람들이 태국에 있던 없던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제가 국민은행계좌가 있다는걸 알았을까요? 음... 그냥 찍었을수도 있겠지만 ..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
의문점이 드는점입니다. 뭐 랜덤으로 번호를 돌리고 .. 인터넷 사이트를 뒤졌던간에 ..
이 글을 읽은 모든분들이 보이스피싱 안당하셨음면 해서 쓴거에요,,
모두들 조심하시고 ... 더위조심하셔용~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당 ~ (--)(__)
마지막 서비스 짤방~
톡좀 시켜줘영~ 누나~ 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