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요...

뉴뉴2010.08.12
조회316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제가 학교근처 원룸에 살다가

몇일전에 다른 곳으로 이사왓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옆방으로 옮겨주신다고 6월달부터 저랑 약속하고

방세도 더 내야 된다해서 방세도 마련하고 주인아주머니도 방보여주시고

주인아주머니가 진짜 잘해주셔서 너무 항상 감사드렸거든요

 

근데 왠걸... 옆방에 이사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알고봤더니 그 학생들한테 방세 더 크게 불러서 방을 내놓은신겁니다..

 

저한테 말 한마디도 안하시고...너무화가나서 방을빼겠다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도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어른인데 자존심 상해서 저한테

이런 애기를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방을 여러군데 알아보고 돌아다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전화가왔어요 학생왔다갔는데 계약하러 온다는데 방바로뺴줄수있냐고

그래서 저는 네 빼드릴게요 그러고 다른 집 가서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아주머니가 연락이 없으시길래 아주머니 그 학생 계약안했냐고물었더니

계약 안했다고그러시는거예요.. 말좀 미리해주시지....

 

그래서 계약한 집에 원래 살던 학생언니한테 사정사정해서 미뤘습니다

 

그 집이 변기가 물이 새더라구요.. 근데 다 잘 내려가고 물소리 나다가 갑자기 또 안나고

그래서 전 괜찮은줄알았습니다. 아주머니가 갑자기 아침부터 문을 두드리시길래

열어줬더니만 화를 내면서 화장실을 가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변기가 막혔다고 화내시면서

한바탕 휘젓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변기 수리하는 사람이 와서 이건 변기가 막힌게 아니라 고리가 빠졌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고치고나서 저희 방 들어오는 학생이 방좀 일찍뺴달라고 해서 뺴줬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됫어요.. 아주머니한테 방 뻈다고 말하고 저는 다른 집에서 살고있는데 변기가 새서 수도세 많이나왔으니까 저보고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원래 처음 집 들어 올때 관리비에 수도세 포함해서 다 내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변기가 막혀서 냄새가 난다 그래서 부셔졌다고 수리비내놓으라고하더라구요 변기수리하는 사람이 변기가 막힌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랬더니

 

그건 그 수리하는 사람이 모르는 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제가 전에도 방 구한다는 사람있어서 제가 인터넷으로 글올려서 학생구했는데

아주머니가 오해하시고 난리피셔서 이사가 더 늦게 하게됫거든요...

 

그 옆집 하숙집아주머니가 같이 관리하셔서 옆에계셨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난리피우신다고... 그 학생도 이런 주인 아주머니 댁에서 못살겠다고하면서 하숙집아주머니가 다른 집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번에 저희방 들어오는 학생은 그 하숙집 아주머니가 구해다주셨거든요 주인 아주머니는 저보고 소개비를 그 아주머니한테 주라고하더군요;; 주기 싫으면 하숙집아주머니한테 내가 데리고온 학생 아주머니가 다른집으로 데리고 갔으니까 안준다고말하라고....

 

저요.. 진짜그집살면서 겨울 한달내내 보일러 안들어와도 주인아주머니오실때 안된다 말해도 안고쳐주시고 그래도 화한번제대로안냈습니다.. 그동안 잘해주셨으니까요...

찬물만 계속 나와도 한겨울이랄지 여름이라두 그렇게 찬물나왔어도 화한번제대로 안냈어요.. 근데 그런건 생각안나시나봐요..

 

당장 수리비 내놓으라고 수도세도 내놓으라고 방 문제때문에 너무 신경썼더니

위에 빵꾸가났습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