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머근녀입니다 오늘 몇시간전에 있었던일이예요 앆ㄲㄲㄲㄲ너무 억울해서 못참겠어요ㅋㅋ 내가 왜그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ㅋㅋㅋ 난미친ㄴ이여요하하하하하핳ㅎ 추천눌려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몰라 난 오늘 아홉시에 친구와 약속이 있었음 만나서 스파게티먹고 카페가고 쇼핑하고 어느때와 다름없는 스케줄이었음 오랫만에 보는 친구라 잔뜩 기대에 부푼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룰루랄라 약속장소로 향했음 부푼마음에 오버해서 뛰다가 삐긋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지만 개의치 않았음 난 당당한 뇨자니깐ㅋㅋ 여튼 내가 쫌 빨리 도착했음 아홉시까진데 여덟시 오십분에 십분빨리 도착한거임 그래서 십분동안 엠피를 들으며 친구를 기다렸음 마침내 십분이 지나고 내가 보고파했던 나의 사랑쓰런 친구님이 등장하셨음 너무 행복해서 보자마자 욕을했음 난 십분이나 빨리왔는데 넌왜 시간맞춰오냐고 택도 없는 지랄맞은 소리를 지껄였지만 우린 정말 오랫만에 만났기에 이런말도 웃고넘길수 있었음 절때 친구가 천사라서가아님 친구는 그래그래 미안 커피내가쏠께 라는 말을 하면서 나를 엄청 꼬나봤음 그러거나 말거나 난너무 행복했음 커피값을 아꼈기때문임 영화 아쟈씨를 보고 원빈오빠를 향해 싸랑을 총알을 쏴주고 스타박스로가서 커피를 친구와 마셨음 갑자기 친구가 너오늘꼬라지가뭐야?ㅋ 하고말함 난너무당황했음 왜..왜내가뭐으때서?ㅡㅡ하고말함 솔직히 찔리는게 있었기때문임 너오늘진심초딩같아ㅋㅋ좋게봐줘도 중딩같다 옷꼬라지가 그게 뭐고?화장은왜 제대로 안함?ㅋㅋ하고 이때까지 외면해왔던 나의 모습을 일깨워 주었음 그렀음 난 키가 백오십팔밖에 안되는고로 성숙하지 않는 옷을 입음과 동시에 초딩으로 탈바꿈을함 얼굴따윈 상관없음..ㅠㅠ 옷에따라 맞춰감. 더군다나 귀찮아서 비비만 살짝쿵 발라줬던상황이였음 이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그래 미안타 넌오늘 정말 눈이부시는구나 아이눈부셔 라는 캄찍한 말을 지껄여주었더랬지...ㅋ 친구는 빈말이라도 기분은 좋다고 했음 하지만 나동생데리고 다니는기분이야라는 발칙한 말을 빼놓지않았음.. 젠장 구두라도 신고오는건데라는 막심한 후회가 들기시작했음 하지만 그냥 좋게생각했음ㅋㅋ 친구가 커피값을 내기때문임ㅋㅋ 친구랑 커피를 다마시고 나니 열두시사십분? 정도 됬었던거 같음 그래서 노래방을 가기로함 노래방을 가는 도중에 친구폰으로 연락이옴 뭔가 불길한느낌이들었음 이냔이 나를 버리고 갈꺼같았음 나의 천재적인 감을 믿고 필사적으로 전화받지못하게 하려했지만 친구의 킬힐에는 한낯운동화따위가당해내지는 못했음 운동화 비하발언아님ㅠㅠㅠ나운동화완전좋아함 역시나 친구가 남친사고나서 입원했대 진짜찐짜미안 담에맛있는거 사줄께 정말 미안해 하는 애절하고 절한 말을 남기고 택시를 타고 유유히 떠나 갔음 왜이런날 그남친이라는 작자는 사고가 나는건지 슈바라망ㅎㅎㅎㅎ 누군 남친없는줄아냐!!!!!!!!엉?그래?응......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없었음 어디에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 젬병인 기분을 않고 버스를 타고 마이홈으로 향하려 버스정류장에 갔음 그래 그때까지도 딱 좋았음 아무리 친구가 나를 버리고 남친에게 훨훨 날아가도 더위에 쩔어 땀나는 얼굴을 닦을때도 괜찮았음...ㅋㅋㅋ 씁쓸했지만 난 괜찮았음 갑자기 누가 어깨동무를 하는거임 감히 어떤 색히가 내 신성한 어깨에 손을 대나 싶었음 소름이 돋는 기분도 스몰스몰들었음 최대한 표정을 꾸긴체 어깨동무한놈을 바라보았음 아니 고개가 하늘로 치솟는줄 알았음 나보다 일딴 키가큰색히구나...하하하ㅏ핳하하ㅏ하하..... 순종하기로함 갑자기 어깨동무한손에 힘을 팍주면서 친구인척해라^^라고말함 그건 말로만듣던 그것......................................삥........몰라 여튼 그상황이었음 너무 어이가 없었음ㅋ 하지만 나보단 키가 컷기에 일딴 이끄는 쪽으로 따라갔음 버스정류장에서 조금걷다가 꺽으면나오는 외진 골목길이였음ㅄㅄ갑자기 야 꼬맹아 오빠가 지금 돈이좀 필요하거든 얼마있냐?하는 거지같은 염병같은 시궁창같은 씨나라까먹는소리였음ㅋ...너무 황당해서 고개를 빠딱들어 그 오빠라는 인간을 쳐다보았음 이런 씹......ㅋㅋㅋ 교복을 입고 있었음 방학중인데 교복입고 입는게 의아했지만 여튼 그새끼를 꼬라보면서 찬찬히 살폈음 애굣살이 장난 아닌 정말 귀여븐 놈이였음.............흐흐흐흐흐흐 한동안 남자와 말을 썪어보지도 않은 나였기에 그놈이 반갑게 느껴졌음ㅋㅋㅋ 미친ㄴ..ㅠㅠㅠㅠㅠㅠㅠ 날 지보다 어리게 보는 그놈에게 고맙기도했지만 갑자기 치솟는 짜증은 막을 도리가 없었음 결심하고 난 너보다 한 서너살은 많이먹은 누나거든 이게 어디서 버릇없게 누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냐ㅡㅡ하는 말을 쏴주려고했음 아니쏴줘야했었음....... 하지만 빌어먹게도 신은 내 편이 아니였나봄ㅋㅋㅋ....그 골목사이에서 한무리 가씨나머씨마 할꺼없이 입에 답배를 꼬나문 고딩들이였음.... 이러다 나정말 죽는거아닌가 싶었음 내일 뉴스에 21살0모씨를 초딩으로 착각한 고딩들의 집단폭행으로 인해 사망 이라는 기사가 내머릿속을 헤집고 다녔음 입이 떨어지지않았음..허허허허허.. 뒤에서 어떤 고딩년이 아 쉬바 더워 야 빨리 돈뺐고 줘패든지 입단속해서 보내든지 하장ㅎㅎㅋㅋ 하는 깜찍한 소리를 내주었음 내가 예상한건데 저년은 지금 내한테 어깨동무한 이귀여운놈을 좋아하는거 같았음 몰라 근거없는소리임 아무생각이나 막했음............... 하지만 난 인식했음 이대로 있으면 정말 맞겠구나 싶었음 그 귀여운놈이 동생아 오빠 언니들이 좀 급한데 돈좀 빌려줘^^ 하며 살인 미소를 날렸음.. 빌리다니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하던가...하지만 그살인미소에 난 넘어간듯했음 요즘 고딩들은 협박이아닌 잘난 얼굴로 돈을 뺐는것인가...ㅎ하 여튼 난 일딴 이상황을 빨리 모면하기 위해 애를 썼음 너무 쫄아서 잘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저..... 죄송한데 돈이없어요ㅠㅠ하면서 최대한 떨리고 불쌍한목소리로말했음 너무 비굴했음 난 내나이따위 잊은지 오래였음 사실 가방안 나의 지갑속엔 육마넌이라는 엄청난ㅠㅠㅠ 난엄청남 거금과 함께 오백원하나와 오십원짜리 다섯개 정도 있었을 꺼임 갑자기 거기 모두가 표정이 싸하게 굳었음. ........ 난그때 느꼈음 고딩들이 이토록무서운 아이들이였다는것을... 우리땐 저정돈 아니였는데 하는 생각까지들었음.ㅠ 갑자기 또다르 계집아이가ㅡㅡㅎㅎ 나를향해 듣보잡인 쌍욕을 날렸음 정말 쌍욕이였음 쌍욕을하면서 나한테 다가오기시작함 난 본능적으로 볼따구를 가렸음.........갑자기 눈물이 날듯한 기분이들었음 이나이먹고 이게 뭔 꼬라진지원..허허헣 내어깨동무를 그때까지 쥐고있던 귀여븐 아이가 잠깐만 하더니 내가방을 열어 지갑을꺼내 육만원을 캐치하셨음 그러곤 지갑을 나에게 던져준뒤 동생아 좋은말할때 줘야지 안그럼 여기있는 언니 오빠들 다화내 무섭다><하는 깜찍한 표정도 지어 주셨음ㅋㅋㅋㅄ 너무 순식간이였음 ..........근데 내돈 육만원을 뺏긴 상태에서도 난 맞지 않음에 정말 다행과 하나님께 감사한생각이들었음 그래고 그 귀여븐놈의 눈웃음을 볼수있게 해줘서 좋았음 정말 미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귀여웠음 .........ㅄ 남자가 궁하긴한가봄...내돈 육만원을캐치한것을 본 무리들은 야 끝났다ㅋ 가자 하고 골목을 빠져나가기 시작했음.. 그때 그귀여운놈은 지폰을 손에들고 내번호를 부르라고함 뭐지? 하는생각에 정말 난 멍을 때렸음 그와중에 대답은 했음...엄청나게 더듬었음 왜...왜왜..왜요?하고 그러니 그놈은 또 살인미소를 날리며 너 꼬발리면 족쳐야징ㅎㅎ 돈갚을테니깐 번호불러~ 하는 나를 경악에 차게하는 말을 남김 말이 앞뒤가 맞지 않음.. 그러고 멍하니 있는데 그놈 무리중 한명이 야!!!!땡땡아 안와?하는말을함 야 동생아 나빨리가야되 번호불러~하고 나긋하게 말함...... 할수 없이 불렀음 저기 무리들이 나를 꼬나보고 있었기때문임.... 이거야 정말로 나보고 찌르면 죽이겠다는거였음..... 내가 정말 중딩? 초딩이였으면 꼬바르고도 아니 못했을수도있겠지만 여튼 꼬발랐겠지만 이나이먹고 육만원 고딩한테 뺐긴게 자랑이라고.....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함ㅋㅋ 결국 그 귀여운 고딩놈과 무리들은 내시야에서 유유히 사라졌음ㅋㅋㅋㅋㅋ..............ㅄ어이가없었음 이제야 갑자기 용기가 샘솟은난 그자리에서 소리를 질렀음 아아아아아앆!!!!!!!!!!!!!!!!!!하고 골목에 사이에 있는 집안에 있는개가 나보고 닥치라고 짖었음..ㅋㅋㅋ 너무허무했음.. 저버저벅 멍하니 버스정류장으로 난 다시 걸어갔음 근데 그귀여운놈 얼굴이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만원도 생각남...........................................하ㅏ핳핳ㅎㅎㅎㅎ하하핳핳하핳하ㅏ그렇게 귀엽게 잘생긴 아기가 왜 나에게 이런짓을 한것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잠시 실성한듯 웃었음 버스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날 미친ㄴ 취급했음 점점피했음 다행히 핸드폰에 마이비카드가 걸려있었기에 차비 걱정은 없었음 버스가오고 카드를 찍었는데 아저씨가 나보고 청소년 카드있는데 왜 성인카드 쓰는겨? 돈도 많구만 하는 내입에 바퀴벌레 쑤셔넣는듯한기분을 겪에해주었음 평소때면 아저씨 저 성인이예요ㅎㅎㅎㅎ하고 웃고 넘겼겠지만 그거때문에 삥뜯긴상태임 맞을뻔했음 그무리중 고릴라처럼생긴 남자아이가 담배를 들고 있는 폼이 장난이 아니였음 담배빵 당할꺼 같았음... 그냥 아저씨말을 씹고 자리가 있길래 그자리 가서 않았음 가만히 생각을했음 그 귀여운놈은 정말 누가봐도 너무잘생겼음.. 근데 왜 그럴까 내가 이끌어줘야해 하는 또라이같은 생각을 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무리남자중에 훤칠하게 잘생긴 아가도 여럿있었음ㅋ 고릴라빼고하하하핳ㅎ 돈뺐기고 실성한듯함ㅋㅋㅋ 그무리 여자아이들은 하나같이 화장떡칠을 했지만 예뻣음ㅋ 무서운 언니들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집근처에 도착한 버스에서 내리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는데 문자가 징하고옴 친구였음.ㅋㅋㅋㅋ 오늘정말미안해ㅎ 내가 담에 맛있는 밥쏠꼐!!ㅎ 하는 찢어발기고 싶은 문자였음 오늘니가 가지만않았으면 아니 니 그놈에 잘난 남친이 다치지만 않았어도ㅋ....ㅋㅋㅋㅋㅋㅎ 그냥 접어두었음... 그러고 다시 발걸음을 집으로 향하는데 또 문자가 징하고옴 모르는 번호임 동생 오늘 빌린돈 꼭 갚을께ㅋㅋ 고마웡♥담에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ㅏㅎ핳ㅎㅎㅎㅎㅎ핳하하ㅏㅏㅏㅏㅎㅎ하하하ㅏㅎ하하 담에 또보면 얼마를 뺏어갈생각인가 정말 무서웠음ㅋㅋ 하지만 정말 갚으까하는 쓸모없는 기대도 걸었음 그리고 하트에 가슴에 설렌 난 진정한 미친년이였음ㅋ 다시말하지만 정말 딱봐도 설렐만한귀여운 상판때기를 가진 아이였기에..... 그냥허무 하게 웃어재끼고집에 와서 지금 쓰고 있는거임..ㅋㅋㅋㅋ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글쓰고 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이거 쓰고 있는 도중에 그새끼한테 문자옴 동생 왜답장안해?ㅎㅎ 라고말임ㅋㅋ 이걸 우짜면 조음?ㅋ 에이썅...이거 읽고 나인거 같다거나 그무리들중에서 읽으면 알아둬 나니늘 누나 언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쉽탱ㅠㅠㅠ 톡되면 미니홈피 알려줄께요 나뭐라는거ㅠㅠㅋㅋ 29
고딩한테삥뜯김ㅜ
안녕하세요 21머근녀입니다
오늘 몇시간전에 있었던일이예요
앆ㄲㄲㄲㄲ너무 억울해서 못참겠어요ㅋㅋ
내가 왜그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ㅋㅋㅋ 난미친ㄴ이여요하하하하하핳ㅎ
추천눌려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몰라
난 오늘 아홉시에 친구와 약속이 있었음
만나서 스파게티먹고 카페가고 쇼핑하고 어느때와 다름없는 스케줄이었음
오랫만에 보는 친구라 잔뜩 기대에 부푼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룰루랄라 약속장소로 향했음 부푼마음에 오버해서 뛰다가
삐긋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지만 개의치 않았음
난 당당한 뇨자니깐ㅋㅋ 여튼 내가 쫌 빨리 도착했음 아홉시까진데
여덟시 오십분에 십분빨리 도착한거임 그래서 십분동안 엠피를 들으며
친구를 기다렸음 마침내 십분이 지나고 내가 보고파했던 나의 사랑쓰런
친구님이 등장하셨음 너무 행복해서 보자마자 욕을했음
난 십분이나 빨리왔는데 넌왜 시간맞춰오냐고 택도 없는 지랄맞은 소리를
지껄였지만 우린 정말 오랫만에 만났기에 이런말도 웃고넘길수 있었음
절때 친구가 천사라서가아님 친구는 그래그래 미안 커피내가쏠께 라는 말을
하면서 나를 엄청 꼬나봤음 그러거나 말거나 난너무 행복했음
커피값을 아꼈기때문임 영화 아쟈씨를 보고 원빈오빠를 향해 싸랑을 총알을
쏴주고 스타박스로가서 커피를 친구와 마셨음
갑자기 친구가 너오늘꼬라지가뭐야?ㅋ 하고말함 난너무당황했음
왜..왜내가뭐으때서?ㅡㅡ하고말함 솔직히 찔리는게 있었기때문임
너오늘진심초딩같아ㅋㅋ좋게봐줘도 중딩같다 옷꼬라지가 그게 뭐고?화장은왜
제대로 안함?ㅋㅋ하고 이때까지 외면해왔던 나의 모습을 일깨워 주었음
그렀음 난 키가 백오십팔밖에 안되는고로 성숙하지 않는 옷을 입음과 동시에
초딩으로 탈바꿈을함 얼굴따윈 상관없음..ㅠㅠ 옷에따라 맞춰감.
더군다나 귀찮아서 비비만 살짝쿵 발라줬던상황이였음
이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그래 미안타 넌오늘 정말 눈이부시는구나 아이눈부셔 라는 캄찍한
말을 지껄여주었더랬지...ㅋ 친구는 빈말이라도 기분은 좋다고 했음
하지만 나동생데리고 다니는기분이야라는 발칙한 말을 빼놓지않았음..
젠장 구두라도 신고오는건데라는 막심한 후회가 들기시작했음
하지만 그냥 좋게생각했음ㅋㅋ 친구가 커피값을 내기때문임ㅋㅋ
친구랑 커피를 다마시고 나니 열두시사십분? 정도
됬었던거 같음 그래서 노래방을 가기로함 노래방을 가는 도중에 친구폰으로
연락이옴 뭔가 불길한느낌이들었음 이냔이 나를 버리고 갈꺼같았음
나의 천재적인 감을 믿고 필사적으로 전화받지못하게 하려했지만
친구의 킬힐에는 한낯운동화따위가당해내지는 못했음
운동화 비하발언아님ㅠㅠㅠ나운동화완전좋아함
역시나 친구가 남친사고나서 입원했대 진짜찐짜미안 담에맛있는거 사줄께
정말 미안해 하는 애절하고 절한 말을 남기고 택시를 타고 유유히 떠나 갔음
왜이런날 그남친이라는 작자는 사고가 나는건지 슈바라망ㅎㅎㅎㅎ
누군 남친없는줄아냐!!!!!!!!엉?그래?응......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없었음 어디에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 젬병인 기분을 않고
버스를 타고 마이홈으로 향하려 버스정류장에 갔음
그래 그때까지도 딱 좋았음 아무리 친구가 나를 버리고 남친에게 훨훨 날아가도
더위에 쩔어 땀나는 얼굴을 닦을때도 괜찮았음...ㅋㅋㅋ 씁쓸했지만 난 괜찮았음
갑자기 누가 어깨동무를 하는거임 감히 어떤 색히가 내 신성한 어깨에
손을 대나 싶었음 소름이 돋는 기분도 스몰스몰들었음
최대한 표정을 꾸긴체 어깨동무한놈을 바라보았음 아니 고개가 하늘로 치솟는줄
알았음 나보다 일딴 키가큰색히구나...하하하ㅏ핳하하ㅏ하하..... 순종하기로함
갑자기 어깨동무한손에 힘을 팍주면서 친구인척해라^^라고말함 그건 말로만듣던
그것......................................삥........몰라 여튼 그상황이었음 너무 어이가
없었음ㅋ 하지만 나보단 키가 컷기에 일딴 이끄는 쪽으로 따라갔음
버스정류장에서 조금걷다가 꺽으면나오는 외진 골목길이였음ㅄㅄ갑자기
야 꼬맹아 오빠가 지금 돈이좀 필요하거든 얼마있냐?하는 거지같은 염병같은
시궁창같은 씨나라까먹는소리였음ㅋ...너무 황당해서 고개를 빠딱들어 그
오빠라는 인간을 쳐다보았음 이런 씹......ㅋㅋㅋ 교복을 입고 있었음
방학중인데 교복입고 입는게 의아했지만 여튼 그새끼를 꼬라보면서
찬찬히 살폈음 애굣살이 장난 아닌 정말 귀여븐 놈이였음.............흐흐흐흐흐흐
한동안 남자와 말을 썪어보지도 않은 나였기에 그놈이 반갑게 느껴졌음ㅋㅋㅋ
미친ㄴ..ㅠㅠㅠㅠㅠㅠㅠ 날 지보다 어리게 보는 그놈에게 고맙기도했지만
갑자기 치솟는 짜증은 막을 도리가 없었음 결심하고 난 너보다 한 서너살은
많이먹은 누나거든 이게 어디서 버릇없게 누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냐ㅡㅡ하는
말을 쏴주려고했음 아니쏴줘야했었음....... 하지만 빌어먹게도 신은
내 편이 아니였나봄ㅋㅋㅋ....그 골목사이에서 한무리 가씨나머씨마 할꺼없이
입에 답배를 꼬나문 고딩들이였음.... 이러다 나정말 죽는거아닌가 싶었음
내일 뉴스에 21살0모씨를 초딩으로 착각한 고딩들의 집단폭행으로 인해 사망
이라는 기사가 내머릿속을 헤집고 다녔음 입이 떨어지지않았음..허허허허허..
뒤에서 어떤 고딩년이 아 쉬바 더워 야 빨리 돈뺐고 줘패든지 입단속해서 보내든지
하장ㅎㅎㅋㅋ 하는 깜찍한 소리를 내주었음 내가 예상한건데 저년은 지금 내한테
어깨동무한 이귀여운놈을 좋아하는거 같았음 몰라 근거없는소리임 아무생각이나
막했음............... 하지만 난 인식했음 이대로 있으면 정말 맞겠구나 싶었음
그 귀여운놈이 동생아 오빠 언니들이 좀 급한데 돈좀 빌려줘^^ 하며 살인 미소를
날렸음.. 빌리다니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하던가...하지만 그살인미소에
난 넘어간듯했음 요즘 고딩들은 협박이아닌 잘난 얼굴로 돈을 뺐는것인가...ㅎ하
여튼 난 일딴 이상황을 빨리 모면하기 위해 애를 썼음
너무 쫄아서 잘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저..... 죄송한데 돈이없어요ㅠㅠ하면서
최대한 떨리고 불쌍한목소리로말했음 너무 비굴했음 난 내나이따위 잊은지 오래였음
사실 가방안 나의 지갑속엔 육마넌이라는 엄청난ㅠㅠㅠ 난엄청남
거금과 함께 오백원하나와 오십원짜리 다섯개 정도 있었을 꺼임
갑자기 거기 모두가 표정이 싸하게 굳었음. ........ 난그때 느꼈음 고딩들이
이토록무서운 아이들이였다는것을... 우리땐 저정돈 아니였는데 하는 생각까지들었음.ㅠ
갑자기 또다르 계집아이가ㅡㅡㅎㅎ 나를향해 듣보잡인 쌍욕을 날렸음
정말 쌍욕이였음 쌍욕을하면서 나한테 다가오기시작함 난 본능적으로 볼따구를
가렸음.........갑자기 눈물이 날듯한 기분이들었음 이나이먹고 이게 뭔 꼬라진지원..허허헣
내어깨동무를 그때까지 쥐고있던 귀여븐 아이가 잠깐만 하더니 내가방을 열어
지갑을꺼내 육만원을 캐치하셨음 그러곤 지갑을 나에게 던져준뒤
동생아 좋은말할때 줘야지 안그럼 여기있는
언니 오빠들 다화내 무섭다><하는 깜찍한 표정도 지어 주셨음ㅋㅋㅋㅄ
너무 순식간이였음 ..........근데 내돈 육만원을 뺏긴 상태에서도 난 맞지 않음에
정말 다행과 하나님께 감사한생각이들었음 그래고 그 귀여븐놈의 눈웃음을
볼수있게 해줘서 좋았음 정말 미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귀여웠음 .........ㅄ 남자가 궁하긴한가봄...내돈 육만원을캐치한것을
본 무리들은 야 끝났다ㅋ 가자 하고 골목을 빠져나가기 시작했음..
그때 그귀여운놈은 지폰을 손에들고 내번호를 부르라고함
뭐지? 하는생각에 정말 난 멍을 때렸음 그와중에 대답은 했음...엄청나게 더듬었음
왜...왜왜..왜요?하고 그러니 그놈은 또 살인미소를 날리며 너 꼬발리면 족쳐야징ㅎㅎ
돈갚을테니깐 번호불러~ 하는 나를 경악에 차게하는 말을 남김 말이 앞뒤가
맞지 않음.. 그러고 멍하니 있는데 그놈 무리중 한명이 야!!!!땡땡아 안와?하는말을함
야 동생아 나빨리가야되 번호불러~하고 나긋하게 말함...... 할수 없이 불렀음
저기 무리들이 나를 꼬나보고 있었기때문임.... 이거야 정말로 나보고 찌르면
죽이겠다는거였음..... 내가 정말 중딩? 초딩이였으면 꼬바르고도 아니 못했을수도있겠지만 여튼 꼬발랐겠지만 이나이먹고 육만원 고딩한테 뺐긴게 자랑이라고.....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함ㅋㅋ 결국 그 귀여운 고딩놈과 무리들은 내시야에서 유유히
사라졌음ㅋㅋㅋㅋㅋ..............ㅄ어이가없었음 이제야 갑자기 용기가 샘솟은난
그자리에서 소리를 질렀음 아아아아아앆!!!!!!!!!!!!!!!!!!하고 골목에 사이에 있는 집안에
있는개가 나보고 닥치라고 짖었음..ㅋㅋㅋ 너무허무했음..
저버저벅 멍하니 버스정류장으로 난 다시 걸어갔음 근데 그귀여운놈 얼굴이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만원도
생각남...........................................하ㅏ핳핳ㅎㅎㅎㅎ하하핳핳하핳하ㅏ그렇게
귀엽게 잘생긴 아기가 왜 나에게 이런짓을 한것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잠시
실성한듯 웃었음 버스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날 미친ㄴ 취급했음 점점피했음
다행히 핸드폰에 마이비카드가 걸려있었기에 차비 걱정은 없었음
버스가오고 카드를 찍었는데 아저씨가 나보고 청소년 카드있는데
왜 성인카드 쓰는겨? 돈도 많구만 하는 내입에 바퀴벌레 쑤셔넣는듯한기분을
겪에해주었음 평소때면 아저씨 저 성인이예요ㅎㅎㅎㅎ하고 웃고 넘겼겠지만
그거때문에 삥뜯긴상태임 맞을뻔했음 그무리중 고릴라처럼생긴 남자아이가
담배를 들고 있는 폼이 장난이 아니였음 담배빵 당할꺼 같았음...
그냥 아저씨말을 씹고 자리가 있길래 그자리 가서 않았음 가만히 생각을했음
그 귀여운놈은 정말 누가봐도 너무잘생겼음.. 근데 왜 그럴까 내가 이끌어줘야해
하는 또라이같은 생각을 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무리남자중에 훤칠하게 잘생긴
아가도 여럿있었음ㅋ 고릴라빼고하하하핳ㅎ 돈뺐기고 실성한듯함ㅋㅋㅋ
그무리 여자아이들은 하나같이 화장떡칠을 했지만 예뻣음ㅋ 무서운 언니들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집근처에 도착한 버스에서 내리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는데 문자가 징하고옴 친구였음.ㅋㅋㅋㅋ 오늘정말미안해ㅎ
내가 담에 맛있는 밥쏠꼐!!ㅎ 하는 찢어발기고 싶은 문자였음 오늘니가 가지만않았으면
아니 니 그놈에 잘난 남친이 다치지만 않았어도ㅋ....ㅋㅋㅋㅋㅋㅎ
그냥 접어두었음... 그러고 다시 발걸음을 집으로 향하는데 또 문자가 징하고옴
모르는 번호임
동생 오늘 빌린돈 꼭 갚을께ㅋㅋ 고마웡♥담에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ㅏㅎ핳ㅎㅎㅎㅎㅎ핳하하ㅏㅏㅏㅏㅎㅎ하하하ㅏㅎ하하
담에 또보면 얼마를 뺏어갈생각인가 정말 무서웠음ㅋㅋ 하지만 정말
갚으까하는 쓸모없는 기대도 걸었음
그리고 하트에 가슴에 설렌 난 진정한 미친년이였음ㅋ 다시말하지만
정말 딱봐도 설렐만한귀여운 상판때기를 가진 아이였기에.....
그냥허무 하게 웃어재끼고집에 와서 지금 쓰고 있는거임..ㅋㅋㅋㅋ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글쓰고 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이거 쓰고 있는
도중에 그새끼한테 문자옴 동생 왜답장안해?ㅎㅎ 라고말임ㅋㅋ
이걸 우짜면 조음?ㅋ
에이썅...이거 읽고 나인거 같다거나 그무리들중에서 읽으면 알아둬
나니늘 누나 언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쉽탱ㅠㅠㅠ
톡되면 미니홈피 알려줄께요 나뭐라는거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