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7월중순 비는 오지않고 햇빛은 구름에 가여서 화창하지도 어둡지도 않은 날씨 친구랑 저는 광장시장 에 가기위해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광장시장 에 아시는분은 아는 싸고이쁜 구제옷 굉장히 많습니다) 친구는 경기도 인근에 살고 저는 집이 관악구 에 살기때문에 거의 만날때마다 서로 중간지점인 신도림 에서 만납니다. ( 친구 ): 왓섭 ! ( 나 ): 왓섭 ! 이날도 어김없이 신도림에서 점심쯤에 만나 광장시장 에 가기위해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각에서 내렸습니다. (이때까지는 평온한 하루였습니다) 종각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온뒤 종로타워(삼성건물) 방향으로 친구와 저는 발걸음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친구): 야 근데 밥 먹었냐? ( 나 ): 아니 밥 안먹고나왔지.. 아 배고파 너는 먹었어? (친구): 아니.. ( 나 ): 빅맥 콜? (친구): ^ㅡ^ 저랑 친구는 빅맥과 와퍼 병맥주 를 워낙좋아하기에 이날도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메뉴를 정하고 종로타워 뒤쪽에 있는 1층만 있는 큰 평수의 맥도날드( 회사빌딩 들 건물들 중심사이에 있는 ) 로 갔습니다. 몇분후 맥도날드 앞으로 왔을때 맥도날드 20m앞에!!!! 도착후 ( 나, 친구 ): 이쁘다!!!!!!!! ( 친구 ) : ㅎㅎ 동시에 얘기하냐 어떻게 ㅋㅋ ( 나 ): 그러니깐 대박이다 진짜 ( 친구,나 ): ............................... 멍 ( 계속 쳐다보고있었습니다 ) 정말 살면서 이렇게 이쁜여자 는 처음봤습니다. 친구나 저나 클럽을 좋아하고 홍대나 이태원도 자주다니기때문에 정말 괜찮고 이쁜여자들 많이봐왔지만 심장이 쿵쾅거리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 연애 처음시작할때 설레이고 떨리는 그런감정 .. 아시죠? ) 다가가서 말을 건것도 아니고 쳐다보기만 했을뿐인데 가슴이떨렸습니다. ( 지금 글을 적으면서 이때를 회상하니 지금도 가슴이뛰네요 ) 그렇게 멍하니 쳐다보고있는데 그 이쁜여자분이 친구와 맥도날드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랑 배가고파서 빅맥을 먹으러 왔을뿐인데 빅맥을 먹는다는 생각보다 친구랑 저는 저희가 들어가려는 맥도날드 매장에 그 여자분이 들어갔다는 설레임에 매장문 을 열고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 나 ): 야 줄이왜케기냐 ( 친구 ): .............. ( 나 ): 야.. 야 야야 뭐해 ......? ( 친구 ): 앉을자리를 스캔하고있었습니다.... ( 친구 ): 야 ㅋㅋㅋㅋ ㅎㅎㅎㅎ 대박 대박이다 진짜 ( 나 ): 뭐 왜 또 ( 친구 ): 봤냐? 자리에 앉아있는 남자들 다 얘만 쳐다보고있다 ( 그 여자분 ) ( 나 ): ㅎㅎㅎㅎㅎ 진짜 ...네 대박이다 (귓속말로 작게 저희는 얘기했습니다. 바로앞에 이 여자분이 줄을서서 있었기에) ( 나 ): 야 근데 우리만 그런게아니었어 지금 다 쳐다보고있잖아 ㅎㅎ 진짜 대박이다 근데 진짜 이쁘긴이쁘다 (그, 순간 뒤로 돌아보더니 눈가엔 웃음이 지어져있고 멀뚱멀뚱 날 보는 이 여자분) ( 친구 ):................... ?? ( 나 ): ......................(아 왜 쳐다보는거지 눈을못마주치겠잖아 계속보네) ( 한국말을 아는건가 내말을 알아들었나 ......... 미치겠네 ) 몇초뒤 눈웃음을 지으며 쳐다보다가 다시앞을 보는 여자분 ( 나 ) : 귓속말 로 야 내말 알아들었나봐 쳐다보는데 한국말 할줄아나봐 ( 친구 ): ㅋㅋㅋㅋㅋ 니말 알아들었나봐 이후, 우리줄까지 주문이 끝나고 친구랑 저는 앉을자리를 스캔하다!!! ( 친구 ): 다다다다다닥 탁! 씨익^ㅡ^ ( 그 여자분 바로앞 테이블에 착석 ) ( 나 ): ........... ( ㅎㅎ 이 새키 잘했어 교감 중 ㅋㅋ ) 그렇게 친구랑 저는 자리에앉아 빅맥을 먹고있는 중 ( 나 ): 야 진짜 햄버거 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르겠다 ( 친구 ): ㅎㅎㅎㅎ 나도야 ( 나 ): 힐끔힐끔 ~ 야 근데 계속보니깐 엠마왓슨 닮았어 ! ( 친구 ): 엠마왓슨 ? 누군데 ( 나 ): 해리포터 에 나오는 애 있잖아 해리친구 ( 친구 ): 해리포터 잘 안봐서 몰르겠다 ㅎㅎ 근데 정말 이쁘다 근데 좀 어려보이는데 ( 나 ): 근데 국적이 어딜까 영국이나 미국인같은데 ( 친구 ): 나는 오스트리아 호주사람같은데 그렇게 작게 계속 대화를 하다 ( 나 ): 야 말걸어보고 싶은데 너 영어 좀 쪼금 하잖아 어떻게안되냐 ( 친구 ): 그러니깐 말야 휴대폰으로 사진이라도 한장같이찍고싶은데 ( 나 친구 ): 교감중........... 빅맥을 다먹고나서 밖으로 나온뒤 말이라도 걸어볼려고 기달리는데 이 , 이후 영영 볼수없었다. 10분정도 기달리다 ...... ( 친구 ): 야 그냥 가자 안나오나보다 ( 나 ): 햄버거 아까 다먹은것같던데 왜 안나오지 우리가 인상이 험악한것도 아닌데 눈치챘나... 왜 안나오지 말걸고싶다 ㅠㅠ ( 친구 ): 야 그냥 가자 안나오나보네 이렇게, 발길을 돌린후 이날하루종일 그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않았고 ( 친구 ): 하... 정말 안들어온다 ( 나 ): 모가 ( 친구 ): 맥도날드 ... ( 나 ): 아~ 진짜 그러네 안들어오네 이날, 이후로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라도 휴대폰으로 사진이라도 한장같이찍어달라고 말이나 걸어볼걸 국적도 몰르는 금발에 제 눈엔 엠마왓슨 을 닮았던 그 여자분 한국말 도 할줄아시고 네이트 도 하셔서 이 글을 보신다면 이 글을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할게요 ㅠ 정말 보고싶네요 .. 만나면 내 체면이고 뭐고 있는영어 없는영어 다 끄집어내서 말걸어보고 싶어요 ㅠㅠ 맥도말드 에 한국친구1분이랑 같이왔던 그 여자분 - 31
맥도날드 에서 봤던 엠마왓슨!!
날짜는 7월중순
비는 오지않고 햇빛은 구름에 가여서 화창하지도
어둡지도 않은 날씨
친구랑 저는 광장시장 에 가기위해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광장시장 에 아시는분은 아는 싸고이쁜 구제옷 굉장히 많습니다)
친구는 경기도 인근에 살고 저는 집이 관악구 에 살기때문에
거의 만날때마다 서로 중간지점인 신도림 에서 만납니다.
( 친구 ): 왓섭 !
( 나 ): 왓섭 !
이날도 어김없이 신도림에서 점심쯤에 만나 광장시장 에 가기위해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각에서 내렸습니다. (이때까지는 평온한 하루였습니다)
종각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온뒤 종로타워(삼성건물) 방향으로
친구와 저는 발걸음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친구): 야 근데 밥 먹었냐?
( 나 ): 아니 밥 안먹고나왔지.. 아 배고파 너는 먹었어?
(친구): 아니..
( 나 ): 빅맥 콜?
(친구): ^ㅡ^
저랑 친구는 빅맥과 와퍼 병맥주 를 워낙좋아하기에
이날도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메뉴를 정하고 종로타워 뒤쪽에 있는
1층만 있는 큰 평수의 맥도날드( 회사빌딩 들 건물들 중심사이에 있는 ) 로
갔습니다. 몇분후 맥도날드 앞으로 왔을때 맥도날드 20m앞에!!!! 도착후
( 나, 친구 ): 이쁘다!!!!!!!!
( 친구 ) : ㅎㅎ 동시에 얘기하냐 어떻게 ㅋㅋ
( 나 ): 그러니깐 대박이다 진짜
( 친구,나 ): ............................... 멍 ( 계속 쳐다보고있었습니다 )
정말 살면서 이렇게 이쁜여자 는 처음봤습니다.
친구나 저나 클럽을 좋아하고 홍대나 이태원도 자주다니기때문에
정말 괜찮고 이쁜여자들 많이봐왔지만 심장이 쿵쾅거리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 연애 처음시작할때 설레이고 떨리는 그런감정 .. 아시죠? )
다가가서 말을 건것도 아니고 쳐다보기만 했을뿐인데 가슴이떨렸습니다.
( 지금 글을 적으면서 이때를 회상하니 지금도 가슴이뛰네요 )
그렇게 멍하니 쳐다보고있는데 그 이쁜여자분이 친구와
맥도날드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랑 배가고파서 빅맥을 먹으러
왔을뿐인데 빅맥을 먹는다는 생각보다 친구랑 저는 저희가 들어가려는
맥도날드 매장에 그 여자분이 들어갔다는 설레임에 매장문 을 열고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 나 ): 야 줄이왜케기냐
( 친구 ): ..............
( 나 ): 야.. 야 야야 뭐해 ......?
( 친구 ): 앉을자리를 스캔하고있었습니다....
( 친구 ): 야 ㅋㅋㅋㅋ ㅎㅎㅎㅎ 대박 대박이다 진짜
( 나 ): 뭐 왜 또
( 친구 ): 봤냐? 자리에 앉아있는 남자들 다 얘만 쳐다보고있다 ( 그 여자분 )
( 나 ): ㅎㅎㅎㅎㅎ 진짜 ...네 대박이다
(귓속말로 작게 저희는 얘기했습니다. 바로앞에 이 여자분이 줄을서서 있었기에)
( 나 ): 야 근데 우리만 그런게아니었어 지금 다 쳐다보고있잖아 ㅎㅎ
진짜 대박이다 근데 진짜 이쁘긴이쁘다
(그, 순간 뒤로 돌아보더니 눈가엔 웃음이 지어져있고 멀뚱멀뚱 날 보는 이 여자분)
( 친구 ):................... ??
( 나 ): ......................(아 왜 쳐다보는거지 눈을못마주치겠잖아 계속보네)
( 한국말을 아는건가 내말을 알아들었나 ......... 미치겠네 )
몇초뒤 눈웃음을 지으며 쳐다보다가 다시앞을 보는 여자분
( 나 ) : 귓속말 로 야 내말 알아들었나봐 쳐다보는데 한국말 할줄아나봐
( 친구 ): ㅋㅋㅋㅋㅋ 니말 알아들었나봐
이후, 우리줄까지 주문이 끝나고 친구랑 저는 앉을자리를 스캔하다!!!
( 친구 ): 다다다다다닥 탁! 씨익^ㅡ^ ( 그 여자분 바로앞 테이블에 착석 )
( 나 ): ........... ( ㅎㅎ 이 새키 잘했어 교감 중 ㅋㅋ )
그렇게 친구랑 저는 자리에앉아 빅맥을 먹고있는 중
( 나 ): 야 진짜 햄버거 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르겠다
( 친구 ): ㅎㅎㅎㅎ 나도야
( 나 ): 힐끔힐끔 ~ 야 근데 계속보니깐 엠마왓슨 닮았어 !
( 친구 ): 엠마왓슨 ? 누군데
( 나 ): 해리포터 에 나오는 애 있잖아 해리친구
( 친구 ): 해리포터 잘 안봐서 몰르겠다 ㅎㅎ 근데 정말 이쁘다
근데 좀 어려보이는데
( 나 ): 근데 국적이 어딜까 영국이나 미국인같은데
( 친구 ): 나는 오스트리아 호주사람같은데
그렇게 작게 계속 대화를 하다
( 나 ): 야 말걸어보고 싶은데 너 영어 좀 쪼금 하잖아 어떻게안되냐
( 친구 ): 그러니깐 말야 휴대폰으로 사진이라도 한장같이찍고싶은데
( 나 친구 ): 교감중...........
빅맥을 다먹고나서 밖으로 나온뒤 말이라도 걸어볼려고 기달리는데
이 , 이후 영영 볼수없었다. 10분정도 기달리다 ......
( 친구 ): 야 그냥 가자 안나오나보다
( 나 ): 햄버거 아까 다먹은것같던데 왜 안나오지 우리가 인상이 험악한것도 아닌데
눈치챘나... 왜 안나오지 말걸고싶다 ㅠㅠ
( 친구 ): 야 그냥 가자 안나오나보네
이렇게, 발길을 돌린후 이날하루종일 그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않았고
( 친구 ): 하... 정말 안들어온다
( 나 ): 모가
( 친구 ): 맥도날드 ...
( 나 ): 아~ 진짜 그러네 안들어오네
이날, 이후로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라도 휴대폰으로 사진이라도 한장같이찍어달라고 말이나 걸어볼걸
국적도 몰르는 금발에 제 눈엔 엠마왓슨 을 닮았던 그 여자분
한국말 도 할줄아시고 네이트 도 하셔서 이 글을 보신다면
이 글을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할게요 ㅠ
정말 보고싶네요 .. 만나면 내 체면이고 뭐고 있는영어 없는영어 다 끄집어내서
말걸어보고 싶어요 ㅠㅠ 맥도말드 에 한국친구1분이랑 같이왔던 그 여자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