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런 실수들 하지 맙시다

화권의에이스2010.08.12
조회458

할룽 ~ 저는 최근 급 일과 없는 오후 시간에 신나게 톡을 보는 톡커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톡을 신나게 보다가 문득  아 나도 한번 긁적어 볼까

하는 생각에 신나게 갈깁니다. 훗

 

아그리고 지금부터 음슴체를 쓰겠음

왜냐하면 나같은 초년생 직딩들은 창화면을 작게 해서

보기때문에 짧게 짧게 쓰는게 읽기 편하다 생각하기 때문임

아 이 넓은 배려심 ㅎ

처음 쓰는거라 머 글재주가 없을것임

용서해 자비해 돌아와 주삼

저는 대한민국!! 에 사는 훈남임

아 그리고 나는 이상하게도 닮은 연예인이 많음

무슨 비빔밥같은 인간인가?

만나는 사람마다 다 다른 연예인 애기함 ㅠ

아님 내 얼굴이 계속 변하남?ㅎㅎ

아 쓸때없는말은 됫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님은 평소가고 싶어하던 일본을 올해초에

부품꿈을 가지고 올해 초에 가게 되었음

아 가기전에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로 부푼 꿈에

차서 몇일동안 잠도 잘 못잤음ㅋ;

어느새 일본을 가는 날 나님은 친구님과 함꼐

내 차를 몰고 공황에 갔음 아 어느 여신님이

나랑 함께 여행을 가나~ 하고 두리번 두리번 거렸음

하지만,.나에겐 정말 여자복이 없는것인가...

그저 가족여행을 오신분들만 가득가득햇음

나는 여기서 포기하지않았음

기내에서의 로맨스도 있기때문임

물론 친구님과 나님은 각자 다른자리에 앉았음,,

또 나님은 어느 여신님이 나흐 옆에 앉아서 향긋한

스멜을 풍겨 주실까 생각했었음,,

하지만,,... 역시나 난 여자복이 없음,,

말도 통하지 않는 일본인 할머니가 내옆에 앉았음,,

할머니는 녹차 냄새가 났음 ,,,,,,,

난 좌절한 표정으로 내친구를 봣는데

역시 내 주위에도 여자 복은 없음

친구님의 옆에는 술 냄새가 날꺼 같은

일본인 아저씨가 앉아있었음

아 그래도 재보단 내가 낫구나 생각하고

꿈에그리던 일본에 도착하게 되었음,,

빌어먹을 로맨스도 없이 하루가 지나갔음,,

하지만 나님은 좀 일본인 처럼 생겼나봐,,

일본 여자 분들이 와서 나한테 막 머라고 머라고

하는것임 ,, 난 과감하게 와따시와 간코꾸 데스 라고외쳤음

그러면 여자분들은 호옷 스미마셍 하고 가셧음

난 지금도 그분들이 머라고 한지 궁금함,,

로맨스도 없이 무료한 하루가 지나고 피곤한 밤에

나님과 친구님은 일본의 밤문화를 즐겨보자

하고 밖으로 뛰쳐 나갔음

하지만 일본은 밤문화는 우리와는 좀 달랐음

나님은 도쿄타워가 보이는 근처에 호텔에 숙박하게

되어서 역앞 번화가라고 하는곳에 갔었는데

여긴 밤 9시만 되니 술집도 문을 다닫음

아하 뭐 되는일이 없어

하고 길을 가고있었는데

저기 멀리 우리를 반기는 불빛하나가 있었음

우리는 ㅁㅊ듯이 달려갔음

술집이엇음

아~ 너무나 사랑스러웠음

아무리 비싸도 여기서 시원한 생맥주를 한잔 해야겠다

싶어 마시고 또 마셧음

말도 안통하니 막 메뉴판 들고 손가락질하며

흥청망청 마셧음 ㅎ

모든 술을 흡입하고 계산을 하로 나올때였음

내친구는 꼼꼼한 성격이라 막 계산질을 하고잇었음

나님은 털털한 성격이라 그냥 나갔심.

그리하여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친구님이 이상하다고 하는것임

가격이 비싸게 나왔다는것임

하아... 이것들이 내가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비웃나 가격을 속이네 DK TQFA 하고 가게로 뛰쳐들어갔음

말도 안통하니 손짓 발짓을 해가며 설명을 했음

하아,,,그런데 그 주인분이 아하 알앗다는 모습을 보이며(일본은 리액션이 큼)

테이블 챠지~ 이러시는 거임...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테이블 챠지..

이걸 듣자말자 홍당무가 되어서

나님은 나오고 말았심...

일본의 큰도시에는 테이블 챠지라는게

잇는 것이었음...

찌게다시라곤,,, 그냥 오뎅볶음같은거

하나 나와 놓곤,,, 흥

하여튼 개 부끄러웠음..

일본에서 이런 저런 추억을 만들고

빌어먹은 로맨스는 개한테나 줘버리고

이렇게 한국에 돌아와있음

술만 먹은거같아?ㅋㅋ

하여튼 일본 생맥은 맛있음

톡커님들 일본가시면 이런 계산문제로

행패 부리지 마삼

나는 조곤조곤 애기해서 다행이었지만

행패부리심 잡혀가요 훗훗

그럼 이만 줄이겟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