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이야기보따리 살짝 풀어서 간좀 보겠음ㅋㅋ

야쿠르트아줌마2010.08.12
조회148

안녕하세요 ~~^ 0^

톡을 가끔씩 보면서 배꼽을 빼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몇번 읽어보니까 잼있어서.. 제 이야기를 몇가지 하면

다른 사람들도 웃을수 있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는 관계로 재미없다고 화내시면 안되요 ㅎㅎ 

 

 

몇년전..

"oo했삼?"  "ooo셈"

뭐 이런식으로 "삼"자나 "셈"자가 유행했을당시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왈:  님들아~~ 밥드삼~~~~~~

 

나&남동생:  헐~ 엄마...............ㅡㅡ

 

엄마왈:  먹기싫은 사람들은 꺼지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

독립한지 2년이 다되어 가는 나..

오랜만에 집에 갔는데 집밥이 먹고 싶어서...

 

나: 엄마~ 나 밥줘^^*  (최대한 사랑스럽고 귀여운척) 

 

엄마: " 아닥!!!"

 

나: 헐!! 엄마! 그거 어디서 배웠어! 무슨뜻인줄알아??

 

엄마: 응~ 나 다알아! "아닥!" "아닥~~" (계속 중얼 중얼 "아닥"거리심ㅋㅋ)

 

나: 아닥이 무슨 뜻인데!!!???

 

엄마: 아~~~닥쳐~~(좀 귀엽게) 이거 아냐?

 

나: 아...엄마!! 아니야~~ "아가리 닥쳐야" 그러니까 하지마~

 

엄마: (내말 듣자마자 잽싸게) "ㅇ ㅏ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