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까 매일매일 소심하게 눈팅으로만 톡을 보던 21살 여자이심 톡을 읽다가 갑자기 옛날옛적 슬프다슬프디 못해 열받아 미칠뻔한 놀이공원의 추억이 있어 이렇게 끄적대봄 이건 놀이공원의 잘못때문은 아니라................ 나의 아리따운 증말 이뻐해주고싶은 내 동생놈의 행동때문이였심 내가 고3 수능을 막 끝내고 프리해진 어느날 부모님께서 나에게 유혹을 보냈심 "우리 오랜만에 롯데월드나 가보자" 두둥.......... 정말 오랜만이였심 롯데월드라니 롯데월드라니!! 게다가 수험표도 있으니 할인이되는 것이었심 아싸라 좋다 하며 우린 서울로 향해 나아갔음 서울을 향해 가며 우선 나는 고래고래 노래를 불렀듬 (우리집은 항상 차안에 타기만하면 나의 노래 소리밖에 안들림.. ㅈㅅ 노래는 못함) 그때 마침 생각이 딱 나버렸음.. \\ 띠로리................ "아빠...........................수험표 집에 있는데???????" 지금부터 비극은 시작된거였음 아버지께 욕이란 욕은 바가지로 먹으며 겨우겨우 서울로 올라갔음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나의 동공은 커지고 심장은 벌렁벌렁 하며 놀이기구를 향한 나의 마음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 였심 그렇게 도착한 놀이공원 일명 롯데월드라함 아 동생녀석이 이제껏 안나왔지만 여기까지 계속 같이 왔심.. 이 때 내동생의 나이는..17살이었나? 음 맞아 ... 내가 수험표를 안가져오는 바람에 어머니와 아부지는 그냥 밖에서 놀겠다고 하심 자기네가 가서 뭐하고 노냐며 밖에서 쇼핑하며 있을꺼라며 우리를 처들어 보내심 뭐 나쁘진 않았음 밥먹으라고 돈도 쥐어 보내줬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는 딱 3번째 가는거였는데 매번 에버랜드만 가다가 롯데월드를 가니 원래 자유이용권을 팔찌로 채워주는건지 알았심 하지만 롯데월드님께서는 상식과 달랐음 아 이거 정신 못차리면 훅가버리겠군 하는 생각이 번쩍들어 동생에게 "주머니에 잘넣어놔라. 잊어버리면 끝인게다"하였심 하지만 내동생놈은.. 옛날부터 주머니에있는 돈도 잊어버리는 못된 버릇이 있는 놈임 즐거운 마음으로 놀이공원을 가자마자 우리가 한일은............. 먹는거였음 .. 역시 수능끝나고 주말이라 사람이 캐.......................완전 많았심 햄버거 사는데만 30분 먹는데 20분 거의 1시간을 가량 먹는데 투자를 하였심 그리고 롯데월드 안에서 밍기적밍기적 거리다가 밖으로 나갔심 밖에는 정말 신천지 였심 내가 제일 타고 싶었던건 아틀란티스? 라는 그그그 롤러코스터 결국 동생과 난 저멀리있는 줄에 몸을 맡기고 거의 1시간을 기다렸심 휴휴휴휴휴휴 먼놈의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 1시간이나 기다리는 건지 ............. 결국 기다렸심 . 나의 쓸개즙만한 인내심이 그날따라 간만해진것 같았음 우리 차례가 되었을때 난 겁나 긴장하였심//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서 롤러코스터라곤 에버랜드에있는 독수리요새따위 밖에 없었는데... 흐흐흑 긴장하며 타고 출발하는 순간 난 엄청난 스릴?을 느꼇심 쵝오 였음 동생과 난 내리면서도 와우와우ㅏ와우ㅏ 거렸심 내리자마자 내동생놈은 화장실을 간다며 쪼로로 가버렸고 거기서 부터 우리의 불행이 시작되는 스위치가 되버렸심 화장실을 갔다오고 동생놈이 자기는.. 자이로드롭을 타겠다며 쪼로로 가버렸심 어쩔수없이 나도 쪼로로 따라갔심ㅡㅡ 근데 이자식이 가더니 갑자기 나에게 오는거임 "뭐야?" "누나!!!!!!!!! 표좀줘!!!!!!!!!!" ?????????????!!!!!!!!!!!!!!!!!!!!!!!!!!! 이것이 글쎄 그표를 잃어버린게임........................... 잃어버리다니............ 잃어버리다닉..............?????????? !@#$@#$%#%^$^&%$*&%^*#$%^&#$%^ 정말 욕이란 욕은 다해버렸심 어쩔수없었음 나의 패닉상태에선 할수있는말이라곤 욕밖엥 없었슴 그래도 그자식은 타겠다며 나의 표를 들고 떠나갔심 난....................그자식을 대신하여 온사방의 길바닥을 훑고 다녔심 흐흑 그게 솔직히 훑는 다고 보이겠음?????????이미 주워갔지........으황허ㅏ어항아허아 난정말 울고 싶었심 이게 뭥미? 고작 아틸란티스 하나 탈려고 자유이용권을 끊었던건 절대 아니였잖아.............. 난 그딴 부루주아가 아니였심 그때부터 난 베알이 꼬여 미치는 줄 알았슴 그 동생놈의 시끼는 놀이기구를 타고 오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심 내가 누누이 말했건만..........어떻게 이럴수있는겅미???????????? 너무 열받아서 돌아다니다가 결국 그전에 예약해놓은거는 탈수 있길래 그거하나 타고 화딱지 나서 나와버렸심...................................................... 결국내가 제대로 탄거라곤.......................... 아틸란티스였음 집에서 서울까지 3시간 밥먹고 1시간 기다리는데 1시간 5시간을 투자하여 겨우 아틸란티스 하나....................타고 나와버렸심 그 동생따위 하루종일 내 밑을 설설 기었음 정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롯데월드였심.........................................
놀이공원에서의 슬픈 에피소드 ㅠㅠ
안녕하심니까
매일매일 소심하게 눈팅으로만 톡을 보던 21살 여자이심
톡을 읽다가 갑자기 옛날옛적 슬프다슬프디 못해 열받아 미칠뻔한
놀이공원의 추억이 있어 이렇게 끄적대봄
이건 놀이공원의 잘못때문은 아니라................
나의 아리따운 증말 이뻐해주고싶은 내 동생놈의 행동때문이였심
내가 고3 수능을 막 끝내고 프리해진 어느날
부모님께서 나에게 유혹을 보냈심
"우리 오랜만에 롯데월드나 가보자"
두둥.......... 정말 오랜만이였심 롯데월드라니 롯데월드라니!!
게다가 수험표도 있으니 할인이되는 것이었심 아싸라 좋다 하며
우린 서울로 향해 나아갔음
서울을 향해 가며 우선 나는 고래고래 노래를 불렀듬
(우리집은 항상 차안에 타기만하면 나의 노래 소리밖에 안들림.. ㅈㅅ 노래는 못함)
그때 마침 생각이 딱 나버렸음.. \\ 띠로리................
"아빠...........................수험표 집에 있는데???????"
지금부터 비극은 시작된거였음
아버지께 욕이란 욕은 바가지로 먹으며 겨우겨우 서울로 올라갔음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나의 동공은 커지고 심장은 벌렁벌렁 하며
놀이기구를 향한 나의 마음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 였심
그렇게 도착한 놀이공원 일명 롯데월드라함
아 동생녀석이 이제껏 안나왔지만 여기까지 계속 같이 왔심..
이 때 내동생의 나이는..17살이었나? 음 맞아 ...
내가 수험표를 안가져오는 바람에 어머니와 아부지는 그냥 밖에서 놀겠다고 하심
자기네가 가서 뭐하고 노냐며 밖에서 쇼핑하며 있을꺼라며 우리를 처들어 보내심
뭐 나쁘진 않았음 밥먹으라고 돈도 쥐어 보내줬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는 딱 3번째 가는거였는데 매번 에버랜드만 가다가 롯데월드를 가니
원래 자유이용권을 팔찌로 채워주는건지 알았심 하지만 롯데월드님께서는 상식과 달랐음
아 이거 정신 못차리면 훅가버리겠군 하는 생각이 번쩍들어 동생에게
"주머니에 잘넣어놔라. 잊어버리면 끝인게다"하였심
하지만 내동생놈은.. 옛날부터 주머니에있는 돈도 잊어버리는 못된 버릇이 있는 놈임
즐거운 마음으로 놀이공원을 가자마자 우리가 한일은.............
먹는거였음 .. 역시 수능끝나고 주말이라 사람이 캐.......................완전 많았심
햄버거 사는데만 30분 먹는데 20분 거의 1시간을 가량 먹는데 투자를 하였심
그리고 롯데월드 안에서 밍기적밍기적 거리다가 밖으로 나갔심
밖에는 정말 신천지 였심 내가 제일 타고 싶었던건 아틀란티스? 라는 그그그 롤러코스터
결국 동생과 난 저멀리있는 줄에 몸을 맡기고 거의 1시간을 기다렸심
휴휴휴휴휴휴 먼놈의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 1시간이나 기다리는 건지 .............
결국 기다렸심 . 나의 쓸개즙만한 인내심이 그날따라 간만해진것 같았음
우리 차례가 되었을때 난 겁나 긴장하였심//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서
롤러코스터라곤 에버랜드에있는 독수리요새따위 밖에 없었는데... 흐흐흑
긴장하며 타고 출발하는 순간 난 엄청난 스릴?을 느꼇심 쵝오 였음
동생과 난 내리면서도 와우와우ㅏ와우ㅏ 거렸심
내리자마자 내동생놈은 화장실을 간다며 쪼로로 가버렸고 거기서 부터 우리의 불행이
시작되는 스위치가 되버렸심
화장실을 갔다오고 동생놈이 자기는.. 자이로드롭을 타겠다며 쪼로로 가버렸심
어쩔수없이 나도 쪼로로 따라갔심ㅡㅡ
근데 이자식이 가더니 갑자기 나에게 오는거임
"뭐야?"
"누나!!!!!!!!! 표좀줘!!!!!!!!!!"
?????????????!!!!!!!!!!!!!!!!!!!!!!!!!!! 이것이 글쎄 그표를 잃어버린게임...........................
잃어버리다니............ 잃어버리다닉..............??????????
!@#$@#$%#%^$^&%$*&%^*#$%^&#$%^
정말 욕이란 욕은 다해버렸심 어쩔수없었음 나의 패닉상태에선 할수있는말이라곤
욕밖엥 없었슴 그래도 그자식은 타겠다며 나의 표를 들고 떠나갔심
난....................그자식을 대신하여 온사방의 길바닥을 훑고 다녔심
흐흑 그게 솔직히 훑는 다고 보이겠음?????????이미 주워갔지........으황허ㅏ어항아허아
난정말 울고 싶었심 이게 뭥미?
고작 아틸란티스 하나 탈려고 자유이용권을 끊었던건 절대 아니였잖아..............
난 그딴 부루주아가 아니였심 그때부터 난 베알이 꼬여 미치는 줄 알았슴
그 동생놈의 시끼는 놀이기구를 타고 오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심
내가 누누이 말했건만..........어떻게 이럴수있는겅미????????????
너무 열받아서 돌아다니다가 결국 그전에 예약해놓은거는 탈수 있길래 그거하나 타고
화딱지 나서 나와버렸심......................................................
결국내가 제대로 탄거라곤.......................... 아틸란티스였음
집에서 서울까지 3시간 밥먹고 1시간 기다리는데 1시간
5시간을 투자하여 겨우 아틸란티스 하나....................타고 나와버렸심
그 동생따위 하루종일 내 밑을 설설 기었음
정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롯데월드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