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요리여왕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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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이요입니다.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방학이다보니 집에 있는일이 많아지게 되었답니다.

배고플 때 따뜻한 밥한끼 먹으려 했더니 집에 남아 있는 것은 찬밥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치볶음밥을 해보았습니다.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냉장고에서 각종 야채들을 찾아주세요. 양파, 감자, 당근등등 그 이외에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준비해주세요!

우선 양파는 껍질을 까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를 썰 때 나오는 즙이

눈물이 찔끔 나니 조심조심 썰어주세요.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삐뚤삐뚤하게 썬 감자입니다. 예쁘게 썰고 싶지만 아직 칼질이 서툴러서

모양은 삐뚤삐뚤하지만 크기는 비슷하게 썰도록 노력했답니다.

감자가 익는 속도가 제일 느리니 볶을 때 감자를 제일 먼저 넣고 볶아 주세요.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당근 역시 삐뚤삐뚤하게 썰게 되었습니다.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어차피 볶음밥에 들어가게 될테니 적당히 비슷비슷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예쁘게 썰 자신이 있으신분들은 예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다음으로는 양배추를 준비해주세요.

양배추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양파와 맛이 잘 어우러져 더 맛있는 볶음밥이 된답니다.

다른 야채보다 가격대에 비해 많은 양이 나온답니다.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이제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팬에 볶습니다.

우선 감자를 제일 먼저 넣고 볶다가 당근, 양배추, 양파순으로 넣어서

볶아 주시면 됩니다.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어느 정도 볶다가 맛있게 잘 익은 김치를 넣어줍니다.

김치를 넣고 김치국물까지 같이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 후 고추장을 넣고 섞어준 후 찬 밥을 넣어줍니다.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찬밥을 넣고 볶아 준 김치 볶음밥입니다.

밥을 너무 많이 넣었나요?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배가 고프다 보니 양조절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답니다.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이렇게 해서 볶음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양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많이 먹고도 김치볶음밥이 남아 버려서

버리기는 아깝고 먹자니 배부르고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남은 김치볶음밥을 뭉쳐서 김치볶음 주먹밥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찍는 도중에 몇 개를 먹어서 접시가 지저분해졌습니다.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김치볶음밥을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맛이 있었습니다. 전 차가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냉장고에 넣어서 바로 꺼내도 맛이 있었답니다.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도 괜찮은 김치볶음밥 드셔보세요!

 

 

 

 

 

 

 

 

 

 

 

[원문] [캠리7기 말이요]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