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게뵤기만하는 20女임. 편하게 바로 임,음체 들어가겠음. 닉에서볼수있듯이 나 키가180임. 그렇다고 살집이 있는 체형은 아님. 키를 굉장히 컴플렉스로 생각하고 20년을 살아왔음 남들이 말하는 모델? 사진찍히는거 기겁할정도로 싫어해서 생각도 안함 사건은 오늘 있던 일이였음 분당에 남자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만나러 갔음 만남의광장? 그런데 에스컬레이터로 들어서자마자 전부 시선집중하는게 보임 그래도 그냥 넘겼음 그사람들눈이 보고싶어서 보는건데 내가 뭘 어쩌겠냐는생각으로 약속장소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애들이 따라오더니 팔을 붙잡고 " 거인이다~거인이다~ 우와 거인누나다 "이러는거임ㅡㅡ 제일 민감한 단어를 꺼내면서 해맑게 웃고 있길래 애기들이라서 그냥 넘기고 갈려했음 갑자기 그애기들엄마가 오면서 애기들한테 " 키 진짜 크지?~ 우리 xx도 이렇게 커야할텐데~ " 이러길래 그냥 아줌마들이 그러는일이 많아서 넘겼음 근데 뒤에 말이 나를 크게 자극했음 " 거인누나랑 같이 사진찍을까?~ " 이러더니 애들을 내옆에 두고 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는거임 나한테 말도 안하고서ㅡㅡ ㅡㅡ 내가 동물원삐에로냐? 내가 동물원 원숭이냐? 기린이냐? 아오 다시생각해도 기분 완전 나쁨ㅡㅡ 짜증나서 그냥 내 갈 길 다시 가려고 하는데 아줌마 갑자기 왜 사진찍으려고 하는데 가냐고 조카 뭐라함 ㅡㅡ " 저한테 사진찍는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찍으라고 허락해드렸던가요? " " 그까짓 사진한장가지고 째째하게그러네, " "제가 동물원 원숭이입니까?ㅡㅡ 맘대로 찍으시게?" "애들이 신기해서 사진한장 찍겠다는데 그까짓걸로 이러냐" 이러더니 갑자기 집안교육을 어떻게 받았고 이런것부터 시작함 집에서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으니 애들을 이딴식으로 취급하지 너는 커서 애도 안날꺼냐 너는 애낳아도 애들 데리고 밖으로나오지마라ㅡㅡ 어른공경도 모르는 무식한년 이러면서 계속 궁시럼거림 그러다 남친이 기다리다가 내가 안오길래 내쪽으로 왔음. 남친도 키가190임. 그러더니 남친붙잡고 이제는 "거인아저씨랑사진찍자" 이럼ㅡㅡ 남친이 웃으면서 사진찍어주고 보내려하길래 내가 짜증나서 내남친끌고 왔음 우리나라는 아직 키 큰 사람을 보는 시선이 곱지않아요. 크고 싶어서 큰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크게 되어버렸는데 지나가면 모두 손가락질한번씩하고 한번씩 씹어주고 훑어주고.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나가기만하면 남성분들이 지나가는척하면서 키재고가시고 여성분들은 여자가키커서뭐해,여자가키크면징그러워,아거인이다 이러시는게 대부분입니다. 상처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학생때부터 힘들었습니다. 이제 그런말 듣고싶지않아요ㅠㅠ 아진짜 오늘 아주머니, 아주머니의 애기들 키는 2m를 넘게될꺼니 걱정마세요ㅜㅜ 꼭 그렇게 되기를 빌겠어요^^
키때문에오늘동물원원숭이됬네요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게뵤기만하는 20女임.
편하게 바로 임,음체 들어가겠음.
닉에서볼수있듯이 나 키가180임.
그렇다고 살집이 있는 체형은 아님.
키를 굉장히 컴플렉스로 생각하고 20년을 살아왔음
남들이 말하는 모델? 사진찍히는거 기겁할정도로 싫어해서 생각도 안함
사건은 오늘 있던 일이였음
분당에 남자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만나러 갔음
만남의광장? 그런데 에스컬레이터로 들어서자마자 전부 시선집중하는게 보임
그래도 그냥 넘겼음 그사람들눈이 보고싶어서 보는건데 내가 뭘 어쩌겠냐는생각으로
약속장소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애들이 따라오더니 팔을 붙잡고
" 거인이다~거인이다~ 우와 거인누나다 "이러는거임ㅡㅡ
제일 민감한 단어를 꺼내면서 해맑게 웃고 있길래 애기들이라서 그냥 넘기고 갈려했음
갑자기 그애기들엄마가 오면서 애기들한테
" 키 진짜 크지?~ 우리 xx도 이렇게 커야할텐데~ " 이러길래 그냥 아줌마들이 그러는일이 많아서 넘겼음
근데 뒤에 말이 나를 크게 자극했음
" 거인누나랑 같이 사진찍을까?~ " 이러더니 애들을 내옆에 두고 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는거임 나한테 말도 안하고서ㅡㅡ
ㅡㅡ 내가 동물원삐에로냐? 내가 동물원 원숭이냐? 기린이냐?
아오 다시생각해도 기분 완전 나쁨ㅡㅡ
짜증나서 그냥 내 갈 길 다시 가려고 하는데 아줌마 갑자기 왜 사진찍으려고 하는데 가냐고 조카 뭐라함 ㅡㅡ
" 저한테 사진찍는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찍으라고 허락해드렸던가요? "
" 그까짓 사진한장가지고 째째하게그러네, "
"제가 동물원 원숭이입니까?ㅡㅡ 맘대로 찍으시게?"
"애들이 신기해서 사진한장 찍겠다는데 그까짓걸로 이러냐"
이러더니 갑자기 집안교육을 어떻게 받았고 이런것부터 시작함
집에서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으니 애들을 이딴식으로 취급하지
너는 커서 애도 안날꺼냐 너는 애낳아도 애들 데리고 밖으로나오지마라ㅡㅡ
어른공경도 모르는 무식한년 이러면서 계속 궁시럼거림
그러다 남친이 기다리다가 내가 안오길래 내쪽으로 왔음.
남친도 키가190임.
그러더니 남친붙잡고 이제는 "거인아저씨랑사진찍자" 이럼ㅡㅡ
남친이 웃으면서 사진찍어주고 보내려하길래 내가 짜증나서 내남친끌고 왔음
우리나라는 아직 키 큰 사람을 보는 시선이 곱지않아요.
크고 싶어서 큰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크게 되어버렸는데 지나가면 모두
손가락질한번씩하고 한번씩 씹어주고 훑어주고.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나가기만하면 남성분들이 지나가는척하면서
키재고가시고 여성분들은 여자가키커서뭐해,여자가키크면징그러워,아거인이다
이러시는게 대부분입니다.
상처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학생때부터 힘들었습니다.
이제 그런말 듣고싶지않아요ㅠㅠ
아진짜 오늘 아주머니, 아주머니의 애기들 키는 2m를 넘게될꺼니 걱정마세요ㅜㅜ
꼭 그렇게 되기를 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