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소개를 하면 그냥 고등학교3학년여자구요. 외모는 그냥 평범합니다 오늘 일 때문에 판처음 쓰게 됐는데요.. 별로 할얘기 없으니까 본론들어갈게요.. 쫌전에 8월12일에서 13일로넘어갈 쯤에 잇엇던 일입니다. 열한시쯤?에 약속이 있어서, 나름 꾸민다고 꾸미고 나갓습니다. 근데 약속이 파토난겁니다. 그래서 그냥 집이나 가자는 심정으로 버스정류장에 앉아잇엇습니다. 비가 처음에는 조금씩 오다가 나중에는 아주 퍼붓더군요. 우산을 들고다니는게 귀찮아서 우산을 안가져와서.. 비를 그대로 맞앗습니다. 그리고나서 버스를타려고 정류장에서있었는데 머리도말리고, 심심해서 문자도 하고잇엇는데, (늦은 시간이라 버스정류장엔 사람이 없더라구요.) 앞으로 하얀색..소나타?가 막오는데.. 그래서 그냥 잇나보다..햇는데 갑자기 차문이 열리더니 저에게, "우산줄까요?" 하더군요. 우리아빠뻘 되보이는 사람이 그러니까, 아 내가 그르케 불쌍해보이나..했습니다. 별생각 없이 "괜찮아요" 했는데,이번에는 "택시비줄까요?" 하더군요..처음에는 그냥 착한사람이네 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돈받고 그러긴 싫어서 또, 괜찮다고 했더니 차를 돌리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가까이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사람이 우산주고돈준다그랫다고.. 그랫더니 친구가 자기집으로 그냥 오라더군요 시간도 늦엇다고.. 그래서 제가 십분만 더 기다리고 가겟다고 하고 또 문자도 하고 계속앉아잇엇습니다 그랫는데,계속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제머리가 긴데 고개를 숙이면 앞이 잘 안보여요) 그래서 고개를 들엇더니 건너편에 아까 그 차가 창문을 열고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짧은바지를 입긴했지만, 가방으로 다리를 가리고있었고 티도 흰박스티에 별로, 야한차림은 아니엇습니다.ㅠㅠ) 문득, 뉴스에서 본 납치..인신매매..막 생각이 나서 무서워지더군요ㅠㅠ... 비도 오는데 짧은바지라 추워서 그랫을지는 몰라도 소름이 돋더라구. 그래서 친구한테 너네집으로 간다는 문자를 하고 신호를 건너려고 신호등에 서잇엇습니다 근데 그차가 움직여서 이쪽으로 오는겁니다 무서워져서 막 빠른 걸음으로 갓는데 친구집이 어두운골목이라....ㅠㅠ.... 걸음이 계속빨라지는데 차가 옆에서더니 "이봐요.얘기 좀 합시다" 이러더군요 말을건사람을 무시하고 지나갈수가없어서.. 그냥 네?이랫습니다 그랫더니 "왜 비를 맞아요?" 이러더군요 그냥 우산을안가져왓다고 햇더니 차에 타랍니다. 3분만 얘기좀 하잡니다. 그래서 괜찮다 했습니다. (싫다고 하기는 뭔가..무서워서요) 그러더니 갑자기 내리더군요. 전몰랏는데 제가 주춤 햇나봅니다 그사람이 왜이렇게 도망가고싶어하냐고 무서운사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친구가 마중나오기로 했다고 가봐야 한다고 친구가 기다린다고 했더니 그럼 친구있는 곳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괜찮다고..ㅡㅡ;;했습니다. 괜찮다고 했는데도 무작정 옆으로 와서는, 우산을 씌어주더라구요. 그러고는 제핸드폰을 가져가 자기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더니 용돈필요하면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또.. 괜찮다고ㅡㅡ;;..... 그러더니 명함을 건네주면서 나 무서운 사람아니라고 겁내지 말라고 하는데..그말 때문에 더무서워져서 걸음을 빨리했습니다 뒤따라오면서 그사람이, "학생아니지?" 하는데 저도 꽤나 무서웠는지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고등학생이에요"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사람이 뭐라뭐라말을했는데 그떄 친구가 저쪽에서 달려오는게 보여 친구에게 달려가 팔을 잡앗습니다 그러더니 그사람이 "꼭 전화 한번 해줘" 이러고 웃고 가더군요. 친구한테 제가 저사람 이상하다고 하면서 또길을가는데 뒤에서 그차가오면서 저에게, "돈필요하면 꼭전화해 맛잇는거 사줄게요" 하더라구요......... 덩치도 컷고 50대초반?중반?쯤 보엿습니다 지나가는말로 저한테 나 50 몇살이야 했던거 같기도 하구요.... 친구집에와서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엇더라구요. 또, 스쳐서 봣더니 13일의 금요일..ㅡㅡ;;;;;;흐엉.. 명함을 찍어서 올리고 싶엇는데 친구아빠가 가지고 가셔서 못올렷습니다ㅠㅠ;; 긴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자분들!!!!!ㅠㅠ밤길조심하세요...ㅠㅠ 1
고등학생여자입니다.ㅠㅠ세상진짜무서워요ㅠㅠ
안녕하세요
일단소개를 하면 그냥 고등학교3학년여자구요.
외모는 그냥 평범합니다
오늘 일 때문에 판처음 쓰게 됐는데요..
별로 할얘기 없으니까 본론들어갈게요..
쫌전에 8월12일에서 13일로넘어갈 쯤에 잇엇던 일입니다.
열한시쯤?에 약속이 있어서,
나름 꾸민다고 꾸미고 나갓습니다.
근데 약속이 파토난겁니다.
그래서 그냥 집이나 가자는 심정으로 버스정류장에 앉아잇엇습니다.
비가 처음에는 조금씩 오다가 나중에는 아주 퍼붓더군요.
우산을 들고다니는게 귀찮아서 우산을 안가져와서..
비를 그대로 맞앗습니다.
그리고나서 버스를타려고 정류장에서있었는데 머리도말리고,
심심해서 문자도 하고잇엇는데,
(늦은 시간이라 버스정류장엔 사람이 없더라구요.)
앞으로 하얀색..소나타?가 막오는데..
그래서 그냥 잇나보다..햇는데
갑자기 차문이 열리더니 저에게,
"우산줄까요?" 하더군요.
우리아빠뻘 되보이는 사람이 그러니까,
아 내가 그르케 불쌍해보이나..
했습니다.
별생각 없이
"괜찮아요"
했는데,이번에는
"택시비줄까요?"
하더군요..처음에는 그냥 착한사람이네 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돈받고 그러긴 싫어서 또,
괜찮다고 했더니 차를 돌리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가까이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사람이 우산주고돈준다그랫다고..
그랫더니 친구가 자기집으로 그냥 오라더군요
시간도 늦엇다고..
그래서 제가 십분만 더 기다리고 가겟다고 하고
또 문자도 하고 계속앉아잇엇습니다
그랫는데,계속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제머리가 긴데 고개를 숙이면 앞이 잘 안보여요)
그래서 고개를 들엇더니 건너편에 아까 그 차가
창문을 열고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짧은바지를 입긴했지만, 가방으로 다리를 가리고있었고
티도 흰박스티에 별로, 야한차림은 아니엇습니다.ㅠㅠ)
문득, 뉴스에서 본 납치..인신매매..막 생각이 나서
무서워지더군요ㅠㅠ...
비도 오는데 짧은바지라 추워서 그랫을지는 몰라도
소름이 돋더라구.
그래서 친구한테 너네집으로 간다는 문자를 하고 신호를 건너려고
신호등에 서잇엇습니다
근데 그차가 움직여서 이쪽으로 오는겁니다
무서워져서 막 빠른 걸음으로 갓는데
친구집이 어두운골목이라....ㅠㅠ....
걸음이 계속빨라지는데 차가 옆에서더니
"이봐요.얘기 좀 합시다"
이러더군요
말을건사람을 무시하고 지나갈수가없어서..
그냥 네?이랫습니다
그랫더니
"왜 비를 맞아요?"
이러더군요
그냥 우산을안가져왓다고 햇더니
차에 타랍니다.
3분만 얘기좀 하잡니다.
그래서 괜찮다 했습니다.
(싫다고 하기는 뭔가..무서워서요)
그러더니 갑자기 내리더군요.
전몰랏는데 제가 주춤 햇나봅니다
그사람이 왜이렇게 도망가고싶어하냐고
무서운사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친구가 마중나오기로 했다고
가봐야 한다고 친구가 기다린다고 했더니
그럼 친구있는 곳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괜찮다고..ㅡㅡ;;했습니다.
괜찮다고 했는데도 무작정 옆으로 와서는,
우산을 씌어주더라구요.
그러고는 제핸드폰을 가져가
자기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더니
용돈필요하면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또.. 괜찮다고ㅡㅡ;;.....
그러더니 명함을 건네주면서
나 무서운 사람아니라고
겁내지 말라고 하는데..그말 때문에 더무서워져서
걸음을 빨리했습니다
뒤따라오면서 그사람이,
"학생아니지?" 하는데
저도 꽤나 무서웠는지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고등학생이에요"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사람이 뭐라뭐라말을했는데
그떄 친구가 저쪽에서 달려오는게 보여
친구에게 달려가 팔을 잡앗습니다
그러더니 그사람이
"꼭 전화 한번 해줘"
이러고 웃고 가더군요.
친구한테 제가 저사람 이상하다고 하면서 또길을가는데
뒤에서 그차가오면서 저에게,
"돈필요하면 꼭전화해 맛잇는거 사줄게요"
하더라구요.....
....
덩치도 컷고 50대초반?중반?쯤 보엿습니다
지나가는말로 저한테 나 50 몇살이야 했던거 같기도 하구요....
친구집에와서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엇더라구요.
또, 스쳐서 봣더니 13일의 금요일..ㅡㅡ;;;;;;흐엉..
명함을 찍어서 올리고 싶엇는데
친구아빠가 가지고 가셔서 못올렷습니다ㅠㅠ;;
긴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자분들!!!!!ㅠㅠ밤길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