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 자고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전화로 "야 너 톡 너 맞냐?!" 이러길래 깜짝놀라서 무슨소리냐 고그랬더니 제얘기같은데 톡에 올라와있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 친구들한테 얘기도 안하고 썼던건데 ㅋㅋㅋㅋ 톡됄줄은몰랐는데..ㅋㅋ 막 리플보니깐 와.. 딱 까페 어딘지 아시는분들 많네요ㅋ.ㅋ 어딘지 공개하면 안되는거져?ㅋㅋ ah~ ah~ 찾아오셔서 "음.. 잘생긴사람들 없는데?" 이러고 나가시면 저 울지도ㅋㅋㅋㅋㅋ 친구들 싸이써볼게요ㅋㅋㅋ http://www.cyworld.com/hundepp 간지남 http://www.cyworld.com/01032283751 간지남2 http://www.cyworld.com/01072472991 전화해서 톡 알려준 친구 ㅋㅋㅋ http://www.cyworld.com/alphamw 이건제꺼.....ㅋㅋㅋㅋㅋㅋ 본문~ ------------------------- 전 안양의 예쁜~ 카페에서 서빙하고 있는 남자 알바생임여ㅋㅋㅋ 오늘은 그냥 톡들 보다가 웃겨서 나도 일하면서 겪은 일 몇개를 써보려고함ㅋㅋ 1. 우리 까페는 차 커피 쉐이크 이런건 기본이고 밥(돈까스,볶음밥,덮밥 등등)도 팜ㅋ 이걸 시키면 다먹고 후식을 시킬수있음ㅋㅋ 좋징?ㅋㅋㅋㅋㅋ근데만들기가귀찮음 근데 어느날은 손님이 호출하길래 가봤더니 밥을 다먹고 후식을 달라는거임ㅋㅋ 손님이"후식은 뭐뭐있어요?" 이러길래 나는 몸에 배어있는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절대손님이 여자여서가 아님^^) 친절하게 탁자 밑에 있는 종이를 가르키면서(탁자안에 후식 종류가 나와있는 종이가들어가있음) "여기 보시면요~ 따듯한거랑~~~~~ 뜨거운거있습니다!" 잉...?! 뭔가 아닌데... 이런 생각과 동시에 방 안에 흐르는 정적... 난 내 입을 의심했음... 하지만 이미 뱉어버린 말은 물처럼 엎어져서 주어담을수없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무뇌였다고밖에 생각이안됌 ㅋㅋ 강태공이 이걸보고 복수불반분이라했음ㅋ 사태수습불가.. "네? 뭐라고요?ㅋㅋㅋㅋ" 손님은 빵터졌고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빵터지고ㅋㅋㅋㅋㅋㅋ "아 따듯한거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도모르게 볼이 달아올랐음 그 손님은 웃다가 체리에이드랑 레몬에이드를 달라고했음 난 뜨거운거설명했는데 차가운걸시키다닠ㅋㅋㅋㅋㅋ 2. 우리 까페는 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방문을 열고 닫는 식임 그래서 항상 호출 벨이 울리면 방 앞에 가서 "똑똑, 실례하겠습니다^^"를 해줘야함 커플들이 주로 오다보니 안에서무슨일이일어나고있을지모름^^ㅋㅋㅋㅋ 그냥 문 휙휙 재껴버리면 나도 깜놀(~_~ 발그레) 그쪽도 깜놀임 ㅋㅋㅋ 그런이유도있고 구조가 복잡하기도해서 손님들이 입장하시면 친절하게~ 방 안내를 해줘야함ㅋ 그날도 어김없이 방 안내를 하려고 비어있는 방으로 커플 손님을 인도했음 ㅋㅋㅋㅋ "자 안내해드릴게요~ 컴온 베베"이러면서ㅋㅋㅋㅋㅋ 내가 앞장서서 가다가 그 커플을 집어넣어버릴 6번 방 앞에 섰음 문이 닫혀있는거임 그냥 문을 열면 돼는뎈ㅋㅋㅋㅋㅋ 아무도없는 방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도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 "똑똑 실례합니다~ ^^" 이러고 몇초 뒤 문을 열어버림 당연히 방 안엔 아무도 없고..ㅋㅋㅋㅋㅋ 뒤에 있던 커플은 "쟤 뭥미?" 이런표정으로 날 바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방에 대한 예의라고 하고싶었음ㅋㅋㅋ 또 발그레해졋음 ~_~ 3. 나랑 같이 일하는 형들도 참 웃긴 분들이 많음^^ 다들 너무 잘생겨서 내가 꿀릴때가 많음ㅋㅋㅋㅋㅋ 어느날은 한 손님이 들어오는거임ㅋㅋㅋ 한 손님만 들어오는 경우는 일행이 아직 안왔거나, 일행이 안에 들어와 있는 경우임. 그래서 그 형은 그 손님을 보며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일행분이 있으신가요?" 라고 친절하게 물어보았음 그랫더니 손님이 끄덕끄덕하는거임 원래 패턴대로라면 "일행분에게 전화하셔서 벨 한번 눌러달라고 하시면 바로 안내해드릴게요~" 이 패턴이 나와야되는데 그 날이 참 더운날이어서 형이 좀 힘드셧나봄. "아 일행분 어떻게 생기셨는데요?" 이말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하면 형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상시뮬레이션 "아 얼굴은 동글동글하고 머리길고 코는 좀 낮구요.. 안경썻고....키크고... 덩치좀있고" "????" 진짜귀여운형님이심 ㅋㅋㅋㅋㅋ 아 이외에도 웃긴일 진짜 많은데ㅋㅋㅋ 생각이 갑자기 안남 ㅋㅋㅋㅋ 까페일하다보면 참 재밌는 일들이많음 ㅋㅋㅋㅋ 우리까페는 밤 11시정도 마감작업할때가되면 가끔 클럽으로변함ㅋㅋㅋ 가게 비지엠으로 막 샷샷 이런거나오고 ㅋㅋㅋㅋㅋ 어느새 스텝을 밟고있는 나를 발견함 ㅋㅋㅋㅋ 다들 몸 튕기고있고 ㅋㅋㅋ 밤늦게 손님들 들어오다가 웃음 ㅋㅋㅋㅋㅋ 요즘 참 더워서 일하기 힘든데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람ㅋㅋㅋㅋ 35
까페 서빙 알바 발그레 실수담
읭?!! 자고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전화로 "야 너 톡 너 맞냐?!" 이러길래 깜짝놀라서 무슨소리냐
고그랬더니 제얘기같은데 톡에 올라와있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 친구들한테 얘기도 안하고 썼던건데 ㅋㅋㅋㅋ
톡됄줄은몰랐는데..ㅋㅋ
막 리플보니깐 와.. 딱 까페 어딘지 아시는분들 많네요ㅋ.ㅋ
어딘지 공개하면 안되는거져?ㅋㅋ
ah~ ah~ 찾아오셔서 "음.. 잘생긴사람들 없는데?" 이러고 나가시면 저 울지도ㅋㅋㅋㅋㅋ
친구들 싸이써볼게요ㅋㅋㅋ
http://www.cyworld.com/hundepp 간지남
http://www.cyworld.com/01032283751 간지남2
http://www.cyworld.com/01072472991 전화해서 톡 알려준 친구 ㅋㅋㅋ
http://www.cyworld.com/alphamw 이건제꺼.....ㅋㅋㅋㅋㅋㅋ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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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양의 예쁜~ 카페에서 서빙하고 있는 남자 알바생임여ㅋㅋㅋ
오늘은 그냥 톡들 보다가 웃겨서 나도 일하면서 겪은 일 몇개를 써보려고함ㅋㅋ
1.
우리 까페는 차 커피 쉐이크 이런건 기본이고 밥(돈까스,볶음밥,덮밥 등등)도 팜ㅋ
이걸 시키면 다먹고 후식을 시킬수있음ㅋㅋ 좋징?ㅋㅋㅋㅋㅋ근데만들기가귀찮음
근데 어느날은 손님이 호출하길래 가봤더니 밥을 다먹고 후식을 달라는거임ㅋㅋ
손님이"후식은 뭐뭐있어요?"
이러길래 나는 몸에 배어있는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절대손님이 여자여서가 아님^^)
친절하게 탁자 밑에 있는 종이를 가르키면서(탁자안에 후식 종류가 나와있는 종이가들어가있음)
"여기 보시면요~ 따듯한거랑~~~~~ 뜨거운거있습니다!"
잉...?! 뭔가 아닌데... 이런 생각과 동시에 방 안에 흐르는 정적... 난 내 입을 의심했음...
하지만 이미 뱉어버린 말은 물처럼 엎어져서 주어담을수없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무뇌였다고밖에 생각이안됌 ㅋㅋ
강태공이 이걸보고 복수불반분이라했음ㅋ 사태수습불가..
"네? 뭐라고요?ㅋㅋㅋㅋ"
손님은 빵터졌고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빵터지고ㅋㅋㅋㅋㅋㅋ
"아 따듯한거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도모르게 볼이 달아올랐음
그 손님은 웃다가 체리에이드랑 레몬에이드를 달라고했음
난 뜨거운거설명했는데 차가운걸시키다닠ㅋㅋㅋㅋㅋ
2.
우리 까페는 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방문을 열고 닫는 식임
그래서 항상 호출 벨이 울리면 방 앞에 가서 "똑똑, 실례하겠습니다^^"를 해줘야함
커플들이 주로 오다보니 안에서무슨일이일어나고있을지모름^^ㅋㅋㅋㅋ
그냥 문 휙휙 재껴버리면 나도 깜놀(~_~ 발그레) 그쪽도 깜놀임 ㅋㅋㅋ
그런이유도있고 구조가 복잡하기도해서 손님들이 입장하시면 친절하게~ 방 안내를 해줘야함ㅋ
그날도 어김없이 방 안내를 하려고 비어있는 방으로 커플 손님을 인도했음 ㅋㅋㅋㅋ
"자 안내해드릴게요~ 컴온 베베"이러면서ㅋㅋㅋㅋㅋ
내가 앞장서서 가다가 그 커플을 집어넣어버릴 6번 방 앞에 섰음
문이 닫혀있는거임
그냥 문을 열면 돼는뎈ㅋㅋㅋㅋㅋ 아무도없는 방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도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
"똑똑 실례합니다~ ^^" 이러고 몇초 뒤 문을 열어버림
당연히 방 안엔 아무도 없고..ㅋㅋㅋㅋㅋ
뒤에 있던 커플은 "쟤 뭥미?" 이런표정으로 날 바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방에 대한 예의라고 하고싶었음ㅋㅋㅋ
또 발그레해졋음 ~_~
3.
나랑 같이 일하는 형들도 참 웃긴 분들이 많음^^
다들 너무 잘생겨서 내가 꿀릴때가 많음ㅋㅋㅋㅋㅋ
어느날은 한 손님이 들어오는거임ㅋㅋㅋ
한 손님만 들어오는 경우는 일행이 아직 안왔거나, 일행이 안에 들어와 있는 경우임.
그래서 그 형은 그 손님을 보며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일행분이 있으신가요?"
라고 친절하게 물어보았음 그랫더니 손님이 끄덕끄덕하는거임
원래 패턴대로라면
"일행분에게 전화하셔서 벨 한번 눌러달라고 하시면 바로 안내해드릴게요~"
이 패턴이 나와야되는데 그 날이 참 더운날이어서 형이 좀 힘드셧나봄.
"아 일행분 어떻게 생기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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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굴은 동글동글하고 머리길고 코는 좀 낮구요.. 안경썻고....키크고... 덩치좀있고"
"????"
진짜귀여운형님이심 ㅋㅋㅋㅋㅋ
아 이외에도 웃긴일 진짜 많은데ㅋㅋㅋ 생각이 갑자기 안남 ㅋㅋㅋㅋ
까페일하다보면 참 재밌는 일들이많음 ㅋㅋㅋㅋ
우리까페는 밤 11시정도 마감작업할때가되면 가끔 클럽으로변함ㅋㅋㅋ
가게 비지엠으로 막 샷샷 이런거나오고 ㅋㅋㅋㅋㅋ 어느새 스텝을 밟고있는 나를 발견함 ㅋㅋㅋㅋ
다들 몸 튕기고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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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더워서 일하기 힘든데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