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피x앤그릴 점장이랑 싸운일.

2010.08.13
조회1,084

얼마전 7월 19일 부터시작해서 7월 23일 평일 일주일정도 부산대학쪽 피x앤그릴에서 알바를했습니다.

월화수목금 평일5일만나가고 주말은 쉽니다.

학교도 방학을했고 맨날 빈둥빈둥 집에만있기도그렇고 친구들이랑 놀자고하니 돈도 좀 부족해서 알바구할겸 부산대돌아다니다 피x앤그릴에서 알바를구한다길레 그담날부터 일한다고했습니다. 첨에 점장이랑 상담하는데 점장이 살짝 한성질하게 생겼더군요..

주점에서 알바하는건 처음이라 잘 모르는거있으면 거기있던 알바형한테 물어보고 시키는대로 다했습니다. 짬밥이 낮은만큼

그렇게 5일을 오후 6시부터 새벽 3~4시까지 일을하고 반복적인 생활을한후 주말을 쉬고 그다음 월요일날 다시 6시에 일을하러갔습니다. 갔는데 점장이 "어? 문자못받았나?"이러는거에요 제가 "네? 무슨문자요??"이러니깐 "아 우리가게스타일이랑 좀 안맞아서 이제 일안해도된다."이러는거에요 그래서제가 "그럼돈은언제받아요?"이러니까 돈은 8월 첫째주 금요일날 받으러오라는거에요(급여는 현찰로줌) 그래서 "네알겠습니다"하고 인사하고 나왔죠 뭐때문에 짤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도 하루만에 바로 적응해서 잘따라왔었거든요..

 

- 여기까지는 알바를했던이야기구요 본론은 이제부터입니다. -

 

 

급여를못받은지 2주가다되버린 8월 첫째주 금요일 전 급여를받으러 가게 영업이 시작하자마자 찾아갔습니다 전 돈이 준비가되어있는줄알았죠. 거기서 일하는 알바형이 아직사장님이않오셨다고 8시이후에 오라는거에요.  전 그때 돈이필요해서 사장님한테 계좌로넣어달라구 말할려고 알바형한테 사장님 전화번호를알려달라고했더니 모른다면서 점장한테 전화를해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점장번호를받고 점장한테 전화를걸었는데 점장이전화를안받더군요..그래서 "아 그냥 8시넘으면 연락오겠지..."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8시가지나고 9시가되도 연락이안오는겁니다.. 9시가 조금넘어서 점장한테전화를했죠

점장이 그때 전화를받았어요.

이때부터 완전 어이가없었습..

전화내용-

"점장님 저 xx인데요"

이러니깐 갑자기

"야이 ㅆㅂㅅㅎ야 니 ㅈㄴ 싸가지업네 ㅁㅊㄴ아니가이거" 이러면서 욕을하는거에요 순간 어이가없어서

"점장님 왜 욕을하세요???"라고 하니깐 또게속 욕을하더군요 그러곤 전화를끈음;;..

너무 그때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5일 일해서 급여을받으면 정확히 18만원인데

100만원도아니고 1000만원도아니고

제가 그돈받아서 뭐하겠습니까...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점장한테 전화를걸었습니다..

왜 욕하시냐면서 따지니깐 가게로오래요..

그래서 바로 갔죠..

가자마자 바로 점장한테 "점장님 제가멀잘못했는데요 왜욕을하세요?"라고 따졌습니다..

그러더만 언성높이면서 또 욕을마구하더군요(진짜 입에담지못할욕들..)..그때 가게에 거의 만석이였슴..

그래도 저보다 일단 나이가 많으니깐(아줌마아니고 노처녀)

존댓말로 따졌습니다.

분명 점장이 8월 첫재주 금요일날 받으러오래서 간거 뿐이네 욕을하더군요

그때 일한지 3년정도되고 점장을 오래봐온 알바형이있었는데 그형도 옆에서 합세해서 잠장편을들더군요 저한테 욕하면서 나가라면서

진짜 돈을떠나서 욕먹은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전 게속 사과하라구했죠 근데 끝까지안하는거에요 점장말투가 "내가왜 니같은 쓰레기는 처음본다 별 ㅁㅊ놈다보겠네 ㅈ같으니깐 빨리 꺼져"게속 끝까지욕을 하더군요. 저는 하나하나 따지면서 얘기를했습니다. 그러더니 난중에는 점장이 할말이없는지 다른 꼬투리잡으면서 뭐라하더군요 주제랑상관없이

그렇게 한시간정도를 다투다 옆에있던 다른 알바형이 저 데리고 나와서 말렸습니다.

진짜 일할때에도 항상 욕을입에달고다닙니다 그점장

 

그리고 그날 사장이안왔다고 급여는 화요일날 받으러오라더군요

 

부산대 피x앤그릴 가보신분들중에 점장 얼굴보신분있을꺼에요 아마

진짜 그날 너무 열이받았습니다.

정말 돈을 떠나서 자존심이상하는 일이였습니다

집에서는 부모님 걱정하실까바 점장이랑 싸운건 당연히 얘기도안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더많은 사회생활을하면서 더 엄한일을 겪을껀데 이런일은 그냥 쌩까기로했습니다..

아..글쓰고나니깐 톡톡안튀네요 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은 화욜날 받었구요 받고나서도 기분이 정말 더러워서 글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