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ㅋㅋㅋㅋ 주말동안 서울가서 촌닭연기 팍팍하고오니톡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연애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관심없는 남자같은 여자랍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관심가져주지않지만 홀로 독립선언문도 발표했꾸용 ㅋㅋㅋㅋ 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찾는다고 추접해뷘다는분 ㅋㅋ 전절대 찾고싶진않다구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그리 비중두고 적은건 아니였지만 ㅋㅋㅋㅋ 그오빠가 제 머릿체 낚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뽑혓따구요 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쓰는건 그동안 어디 쓸기회가없엇다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잡한변명이져 ㅋㅋㅋㅋㅋㅋ 네네 여름마다 생각나서 함 적어봐써열-0-봐주셈! 그래두 댓글달아주셔서 감솨해영 ><ㅋㅋ 홈피공개는 소쉼하게 ㅋㅋㅋㅋㅋ 왜냐면 난 못생겻으니깐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 껍데기는 女 , 가진거라곤 무식하게 큰 목소리밖에 없는 ...경상도 처자... 네 접니다 ! 저두 대세를 따라 음임체를 써볼까 해요 ~ 요이땅!!!!!!!!!!!!!!!!!!!!!!!!!!!!!!!!! 지금 난 21세임. 근데 내가 중 2시절 그렇니까 ... 음...6년전? 5년전? 쯤! 친구 2명과 집근처 바닷가로 놀러갔음! 내가 사는곳은 경상북도 포항... 포항사시는 분들 칠포바닷가 아실꺼임 나님 원래 바다도 좋고 계곡도 좋고 수영장도좋고 목욕탕도좋고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혼자서 자유롭게 놀수있었음 그리고 좋아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여름방학 끝나기전에 바다가서 놀구오자! 해서 걍 떠났음 칠포바닷가로 근데 열심히 첨벙첨벙대며 놀다보니 우리가 노는 곳에 사람 너무 많은것임! 파도타고 놀고싶은데 사람들에 이리저리 치여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줄쳐진 부분 넘어가서 사람없는 쪽에 가서 놀았음 님들 바닷가나 계곡이나 놀러가서 가지말라하고 수영하지말란덴 걍 드가지마셈. 전 그날 여자 15세 남친도 사겨본적 없을때 물고기 밥될뻔했음 그러함. 신나게 파도타고 신나게물장구치고 신나게 깊은데드가서 콩콩 뛰놀다가 갑자기 물높이가 높아지기 시작하더니 바다 멀리서 소용돌이가 생겼다함 뭔가 심상찮은 파도의 높이를 느끼고 나 본능적으로 살아야겠단 생각뿐이였음 난 물가로 나가고 싶은데 계속 몸이 뒤로감 . 이느낌 안당해본사람 모름 진짜 뒤에서 자꾸 누가 내 몸전체를 후루룩 집어삼키는 기분....윀 결국 물이 내 머리위로 오는데까지 가게되고 .. 나으 몸뚱아리 바다에 담겼다 건져졌다 담겼다 건져졌다...ㅠㅠ 진짜 이대로 가다 어느순간 담기면 그대로 가라앉을거같았음 그순간 머릿속으로 영화한편이 지나감 . 엄마아빠동생할부지할무니이모삼촌짝은아빠큰할아부지친구들선생님피아노선생님.... 그리고 필사적으로 손을 머리위로 뻗으며 소리쳤음 "살려달라고!!!!!!!!!!!!!!!!!!살려주세요!!!!!!!!!!!!!!!!!!!!!!!!!!!!!!!!!!!!!!!!!!!!!" 이미 해양경찰이 떴었지만 나는 그렇게멀리 나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혼자힘으로 헤쳐나올수있는 곳도아닌 어중간한 위치에있어 사람들이 날 못보는거임 ㅠㅠ 그래서 난 눈이 물밖으로 나온 아주 잠깐 사이에 물가쪽에 대학생 오빠를 보았음 그리고 입이 물밖으로 나올때 그분을 콕찍어 부르고 발버둥 쳤음 "저기요 -0-!!!!!! 어푸어푸 살려 !!!!!!!!! 어푸어푸 주세!!!!!!!!!!!!!!!!!!!!! 꼬르륵" 그 대학생 오빠느님이 ㅠㅠ.... 어떤 여자분이랑 놀고있었는데 그 여자가 !!!!!!!!!!!!!!!!!!!!!!!!!!! 가지말란 눈빛을 마구 쏘아부치는 거임 -_-........ 나 죽어가는데.......물먹는데.......ㅠ 근데 그 오빠가 괜찮다는 눈빛 한방 쏴주고 나 구하러와줬음 그리고 내가 물속으로 꼬르르 내려갈때 내 머릿체 낚아채서 물가로 끌고와주심 나 물가로 델꼬와선 자기친구들 찾는데 그 오빠친구분 한명이 저~ 멀리 나갓다가 눈에 뷔지 않앗나봄 그래서 목에 핏대세우면서 소리쳤음 친구찾아라고 다행히 오빠의 친구분은 해양경찰보트에 매달려왔음 근데 내친구가 안보이는거임 나도 울고불고 친구없다고 혼자서 소리쳤음 나중에 내친구도 해양경찰보트에 같이 매달려왔음 셋이서 끌어안고 살았다고 울고있는데 그 오빠느님이 ㅠㅠ.지나가면서 괜찮으세요? 물어봐줬음.... 흐응.....ㅠㅠ 안좋은 기억이지만 날 살린사람은 지금 무얼할까 궁금함 절대 찾고싶진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걍 쑥쓰러움 판 보실진 모르겠지만 .. 혹시 그분이 보게된다면... 그때 구해주셔서 저 쑥쑥 잘커서 지금 21살 됬어요 그후로 바다뿐만아니라 물이무서워 목욕도 집에서하게됬지만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살려주셔셔 넘 감사해요 다시 볼 일도 없겠지만 봐도 알아보지도 못할것같아요 얼굴이 기억이 안나거든요 ㅋㅋ끝에 어떻게함 진짜류? 세상 모든 →물놀이갔다가 빠져죽을뻔한 사람 구해준 분들← 님들 최고 혹시 그때 절 살려주신 분이 혹시라도 판을 보고 계신다면...댓글남겨주세용... 끗-0- 16
그때 생명의 은인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와우 ㅋㅋㅋㅋ
주말동안 서울가서 촌닭연기 팍팍하고오니톡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연애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관심없는 남자같은 여자랍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관심가져주지않지만 홀로 독립선언문도 발표했꾸용 ㅋㅋㅋㅋ
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찾는다고 추접해뷘다는분 ㅋㅋ
전절대 찾고싶진않다구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그리 비중두고 적은건 아니였지만 ㅋㅋㅋㅋ
그오빠가 제 머릿체 낚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뽑혓따구요 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쓰는건 그동안 어디 쓸기회가없엇다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잡한변명이져 ㅋㅋㅋㅋㅋㅋ 네네 여름마다 생각나서 함 적어봐써열-0-봐주셈!
그래두 댓글달아주셔서 감솨해영 ><ㅋㅋ
홈피공개는 소쉼하게 ㅋㅋㅋㅋㅋ 왜냐면 난 못생겻으니깐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 껍데기는 女 ,
가진거라곤 무식하게 큰 목소리밖에 없는 ...경상도 처자... 네 접니다 !
저두 대세를 따라 음임체를 써볼까 해요 ~
요이땅!!!!!!!!!!!!!!!!!!!!!!!!!!!!!!!!!
지금 난 21세임.
근데 내가 중 2시절 그렇니까 ... 음...6년전? 5년전? 쯤!
친구 2명과 집근처 바닷가로 놀러갔음!
내가 사는곳은 경상북도 포항... 포항사시는 분들 칠포바닷가 아실꺼임
나님 원래 바다도 좋고 계곡도 좋고 수영장도좋고 목욕탕도좋고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혼자서 자유롭게 놀수있었음 그리고 좋아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여름방학 끝나기전에 바다가서 놀구오자! 해서
걍 떠났음 칠포바닷가로
근데 열심히 첨벙첨벙대며 놀다보니 우리가 노는 곳에 사람 너무 많은것임!
파도타고 놀고싶은데 사람들에 이리저리 치여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줄쳐진 부분 넘어가서 사람없는 쪽에 가서 놀았음
님들
바닷가나 계곡이나 놀러가서 가지말라하고 수영하지말란덴 걍 드가지마셈.
전 그날 여자 15세 남친도 사겨본적 없을때 물고기 밥될뻔했음
그러함.
신나게 파도타고 신나게물장구치고 신나게 깊은데드가서 콩콩 뛰놀다가
갑자기 물높이가 높아지기 시작하더니 바다 멀리서 소용돌이가 생겼다함
뭔가 심상찮은 파도의 높이를 느끼고 나 본능적으로 살아야겠단 생각뿐이였음
난 물가로 나가고 싶은데 계속 몸이 뒤로감 . 이느낌 안당해본사람 모름
진짜 뒤에서 자꾸 누가 내 몸전체를 후루룩 집어삼키는 기분
....윀
결국 물이 내 머리위로 오는데까지 가게되고 ..
나으 몸뚱아리 바다에 담겼다 건져졌다 담겼다 건져졌다...ㅠㅠ
진짜 이대로 가다 어느순간 담기면 그대로 가라앉을거같았음
그순간 머릿속으로 영화한편이 지나감 .
엄마아빠동생할부지할무니이모삼촌짝은아빠큰할아부지친구들선생님피아노선생님....
그리고 필사적으로 손을 머리위로 뻗으며 소리쳤음
"살려달라고!!!!!!!!!!!!!!!!!!살려주세요!!!!!!!!!!!!!!!!!!!!!!!!!!!!!!!!!!!!!!!!!!!!!"
이미 해양경찰이 떴었지만 나는 그렇게멀리 나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혼자힘으로 헤쳐나올수있는 곳도아닌 어중간한 위치에있어 사람들이 날 못보는거임 ㅠㅠ
그래서 난 눈이 물밖으로 나온 아주 잠깐 사이에 물가쪽에 대학생 오빠를 보았음
그리고 입이 물밖으로 나올때 그분을 콕찍어 부르고 발버둥 쳤음
"저기요 -0-!!!!!! 어푸어푸 살려 !!!!!!!!! 어푸어푸 주세!!!!!!!!!!!!!!!!!!!!! 꼬르륵"
그 대학생 오빠느님이 ㅠㅠ.... 어떤 여자분이랑 놀고있었는데 그 여자가 !!!!!!!!!!!!!!!!!!!!!!!!!!!
가지말란 눈빛을 마구 쏘아부치는 거임 -_-........ 나 죽어가는데.......물먹는데.......ㅠ
근데 그 오빠가 괜찮다는 눈빛 한방 쏴주고 나 구하러와줬음
그리고 내가 물속으로 꼬르르 내려갈때 내 머릿체 낚아채서 물가로 끌고와주심
나 물가로 델꼬와선 자기친구들 찾는데 그 오빠친구분 한명이 저~ 멀리 나갓다가
눈에 뷔지 않앗나봄 그래서 목에 핏대세우면서 소리쳤음 친구찾아라고
다행히 오빠의 친구분은 해양경찰보트에 매달려왔음
근데 내친구가 안보이는거임
나도 울고불고 친구없다고 혼자서 소리쳤음
나중에 내친구도 해양경찰보트에 같이 매달려왔음
셋이서 끌어안고 살았다고 울고있는데 그 오빠느님이 ㅠㅠ.지나가면서
괜찮으세요? 물어봐줬음....
흐응.....ㅠㅠ 안좋은 기억이지만 날 살린사람은 지금 무얼할까 궁금함
절대 찾고싶진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걍 쑥쓰러움
판 보실진 모르겠지만 .. 혹시 그분이 보게된다면...
그때 구해주셔서 저 쑥쑥 잘커서 지금 21살 됬어요
그후로 바다뿐만아니라 물이무서워 목욕도 집에서하게됬지만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살려주셔셔 넘 감사해요
다시 볼 일도 없겠지만 봐도 알아보지도 못할것같아요
얼굴이 기억이 안나거든요
ㅋㅋ끝에 어떻게함 진짜류?
세상 모든 →물놀이갔다가 빠져죽을뻔한 사람 구해준 분들← 님들 최고
혹시 그때 절 살려주신 분이 혹시라도 판을 보고 계신다면...댓글남겨주세용...
끗-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