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싸워도 차마 할 수 없는 말...

기지선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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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울고 불고...

'힘들어 죽겟어...'

'우리 그만 싸우자'

'싸우는 거 정말 지겨워...'

'내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서로에게 상처내고.. 힘들고... 아프고...

마음이 상처 투성이로 살아도 차마 할 수가 없습니다...

아픈마음도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그것마저 놓아버리면... 그나마,가늘게 쉬고 있는 숨조차 끊어져 버릴 거 같아서...

죽도록 싸워도 차마 할 수 없는 말...

('헤어지자..' )

'이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