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t를 사용하는 고객이랍니다.. 올해 4~5월쯤 고객센터쪽에서 후대폰을 바꾸실 의향 없느냐고 공짜 또는 저렴하게 바꿀 수있는 기회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당시 필요 없는 부분이어서 관심없는 내용이라고하자 혹 추후에 바꿀 의사가 생기면 고객센터로 연락을 달라며 자기는 누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난달 7월 5일. 아기와 조카와함께 물놀이를 갔었는데 휴대폰에 물이 들어갔는지 문제가 생겼거든요.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두달쯤 전에 안내전화 받았었는데 그런 서비스 아직 해주냐 라고 했더니 담당부서에서 전화가 오도록 메모를 남겨준다 하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몇분 되지 않아 당시 전화했었던 상담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기기변경을 할지 또는 번호 이동을할지 결정을 하려고 하는데 공짜폰이 있다고 한거같아 연락 드렸다, 어떤 폰이 있는지 알려주면 보고 결정하고싶다라고 했더니 사용하는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실꺼냐 고 물어 보더군요. 저는 현재 완전자유150이라는 기본료 37000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고있고 완전자유라는 모바일 존에서는 데이터와 정보이용료가 모두 무료인 요금제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아기가 있다보니 동영상을 보여줘야할 상황(예를들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이 종종 있어서 그때마다 접속해서 보여주기엔 데이터나 정보이용료가 부담이되고 다운받아 보여주기에는 휴대폰 용량이 딸려서 저장을 못하는 처지였거든요. 그래서 기기변경을 할 경우 같은 요금제를 사용할 생각이었고 위약금도 7만원 가량 되었던 상황이라 기기변경을하던 번호이동을하던 위약금은 내야하는 상황이어서 제 입장에서는 번호이동을 해야 더 많은 공짜폰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LGT로 번호이동을했다면 요금도 부담이 적었을 상황이었지요. 헌데 그 상담원 제게 그럽디다.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요금제가 7월 8일부로 가입제한이 되기때문에 그 이전에 가입하지 않으면 더이상 재가입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요. 또 그날이 수요일이었고 목요일, 금요일까지 이틀내에 가입을 하지 않으면 그 요금제는 사용을 못한다는게 상담원의 말이었습니다. 그럼 오늘하루 생각해보고 전화를 드리겠다 라고 통화를 종료했고 신랑이 퇴근한후 상의해 보았는데 다른 통신사(갤럭시 에스가 관심품목이었어요)로 갈 경우 아기가 볼 동영상을 한두편 다운을 받아놓을 수 있는 용량이 되는 폰으로 교체해서 4만원대로 사용을 하나, 또는 ktf에서 완전자유 요금을 사용을 하나 월 청구되는 요금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완전자유존을 사용할 경우 더 많은 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위약금 지불해준다는 번호이동도 마다하고 기기변경을 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다음날 전화를 달라고 고객센터쪽으로 메모를 남겼더니 또 금방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물어보겠다. 완전자유 요금이 앞으로는 전혀 가입을 할 수 없는거냐, 그것도 지금 당장 오늘, 내일 하지않으면 앞으로는 전혀 사용을 못하는 거냐라고 물었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부가적인 서비스는 모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느냐라고 질문을 했죠. 그랬더니 내일이 지나면 완전자유 상품은 절대로! 가입을 할 수 없대고 모든 부가서비스나 멤버쉽포인트등 모든 것을 지금과 똑같이 서비스 받을 수 있고 다만 새로 가입되는 거기때문에 약정기간이 다시 책정된다고 하더군요. 따로 가입신청서나 명의자가 직접 전화해서 가입신청해야되느냐라고 묻자 명의자랑 통화할 필요도 없고 팩스로 신분증만 보내면 된다라고 하더군요. 그 요금제를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하며 늦어도 5시전에는 말을 해줘야 한다는둥 상담원이 서두르는 느낌은 들었지만 114로 걸어서 메모 남긴후에 걸려온 전화로 통화를 한것이기에 의심없이 가입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몇가지 확인한후에 어쩌고~ 그러면서 이제 전원을 끄게되면 새 폰이 도착하기 전까지 사용이 불가능하다라고 하더군요. 어쨌건 저는 밧데리가 방전되어 폰이 꺼졌고 다음날은 휴대폰을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언제 폰이 도착하는지 어디에서 보냈는지 보내기는 한건지 또 발송되었다면 어디쯤 배송되어진건지 궁금해지더군요. 해서 아침 9시 땡하자마자 ktf를 사용하고있는 동생의 휴대폰으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죠. 담당 상담원에게 전화가 오게 해준다더군요. 3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 궁금해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점심시간이네요. 4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또 기다리랩니다. 전화하라 메모를 전달한다네요. 개통하기전에는 번개처럼 메모확인을 잘도하더니 일단 개통했다고 그러는건지 연락이 참 어렵더군요. 다시 2시간이 지나 저, 아기안고 밖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또 고객센터에 전화합니다. 열이 살살 받더군요. 소리소리 지르고 당장 전화하라 그러라고 했더니 20여분만에 그 상담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당신 대체 가입하라고 할때는 그렇게 급하게 가입시키더니 이젠 통화하기도 참 어렵네 라고 말하니 죄송하다 하네요. 죄송하다는 사람에게 제가 무슨 말을 할까요. 일개 상담원일텐데.... 참고 발송은 언제되었느냐 폰이 없어 불편하다 언제 받을수있겠는냐 물어보니 ktf본사에서 보내주는게 아니라 무슨 대리점에서 보내주는거라면서 그쪽에 확인을 하는거라는군요. 그래서 그럼 전화를 달라고 했더니 또 2시간이 되어도 전화가 없더군요. 또다시 114에 전화를 걸어 애꿎은 상담원에게 첫마디부터 욱한 소리를 질렀더니 다시 10분만에 그 상담원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회의가 있어서 늦었다고.. 대리점에 전화한통하는데 무슨 10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1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닌데 너무하지 않냐고 했더니 또다시 전화를 준다네요. 대리점쪽에 연락조차 하지 않았었나봅니다. 됐고 문자로 운송장 번호를 보내달라했지요. 배송상태 확인해보니 이미 도착해서 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당연히 연락이 안되었고 해서 경비실에 맡기고 갔다는군요. 더운날 13킬로그람의 아기를 안고 힘들게 경비실까지 깄다와서 뜯어보니 안에 안내문이 있네요. 2주내에 신분증 사본과 사용하던 기기를 보내라고요. 114 걸어 그 상담원 통화 요청을 했습니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아기다리 고기다리다 통화가 되네요. 금시초문이었는데 쓰던 핸드폰을 보내라니요. 알고보니 보상 기기변경이었다하면서 보내줘야 한다는군요. 황당했지만 아기 아프고 정신없는 가운데 마지막날 간신히 휴대폰을 보냈네요. 어쨋건 새 폰을 받았으니 기분은 좋습디다. 동생한테, 신랑한테 개시 전화도 걸어보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아기 엄마 친구들에게도 자랑 문자질좀 해봅니다. 그런데 몇일 안가 사람들이 통화하는중에 자꾸 소리가 안들린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전원을 껐다켜면 또 잘 들린답니다. 왜 휴대폰을 사용하다보면 그런경우가 종종 있쟎아요? 그래서 잠시 쉬었다 다시 걸거나 그래도 안될때는 전원을 껐다켜면 또 괜찮더군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저희집이 경기 양주인데 아기를 보여주겠다고 삼성 코엑스와 아쿠아리움을 연간회원 가입해서 한두달에 한번씩 박람회나 아쿠아리움을 가고는했는데 그날고 아쿠아리움을 가려고 준비를 해서 버스를 탔답니다. 그런데 티머니가 갑자기 사용이 안된다 하는군요. 휴대폰 유심칩에 티머니 칩이 있어 충전해서 사용하고있었는데 고장이 난건가.. 지하철역에서 확인해보니 카드가 아예 읽혀지지가 않는다네요. 또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지요. 황당하게도 지금 바꾼 핸드폰은 티머니가 지원이 안되는 폰이라는군요. 켁 아 열받아서 그때 분명이 질문하지 않았었느냐고, 요금제와 모든 부가서비스를 그래도 이용할수 있냐고. 그 상담원 말이 티머니 같은경우는 부가서비스에 해당이 안되서 자기네가 설명을 할 의무가 없대나.. 짜증났지만 그렇다니 할 수 없더군요. 그럼 현재 사용하고있던 티머니는 어쩌냐고 하니 환불받으라면서 환불 수수료도 나간다네요. 그러면서 어쨋건 자기가 설명이 미흡했던점 사과드린다고 무료통화를 8월에 사용할 수 있도록 30분 넣어주더군요. 그렇게 나오니 어쩌겠습니까? 이미 개통되어 사용하고있고 무료통화까지 넣어준다니 한편으로는 아싸 그러면서 넘어갔드랬죠.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제가 완전자유 요금제 좋다고 ktf사용하던 신랑에게 말을했더니 신랑도 자기고 하고싶다길래 이젠 가입안된대 라고 했더니 신랑 자기 요금이 많이 나온다며 홈페이지를 살피더군요. 그런데 완전자유 요금제가 가입제한되있지 않다네요. 황당해서 또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 그 요금제 없어지지 않은거냐고, 가입제한되는 상품이 아니었냐고 물었더니 현재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하네요. 댕~ 황당했찌만 이미 개통했으니 할수없지뭐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싸우자니 골치도 아프고해서 그 상담원에게는 그냥 궁금했었다고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또 한가지 폰에서 배경화면 설정을할때 시계, 달력, 메세지 등등 띄워놓을 수 있쟎아요. 메세지가 띄울수는 있는데 kt라고 되어있고 황당하게도 메세지 수정을 할 수 없더군요. 아기 사진 설정해놓고 행복한 우리가족 또는 이쁜 울아가 등등 띄워주고싶었는데 아예 수정하는 란이 없는거죠. 그래서 이거 폰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기가 아프고 정신도없고(아기엄마들은 정신없는점 이해하실꺼예요)해서 그냥 메세지는 사용하지말자 생각했네요. 어차피 아기가 좀더크면 휴대폰 장난감취급할테고 보나마나 약정내에 고장나서 바꿔야 될판일지도 모르는데 이번 약정 끝나면 아기가 좀 커서 뭘 알때가 되니 그때가서 좋은걸로 다시 바꾸지뭐... 이런 생각도 있었고요.. 그냥 그런채로 사용을 하고있었는데 바로 오늘 8월 11일. 평소처럼 휴대폰으로 열심히 통화를 하던중 갑자기 상대방 제 목소리가 안들린답니다. 다시걸고 또걸고, 전원을 껐다켜서 또걸고 했지만 여전히 안들린다네요. 뭐 종종 있는 일이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전원을 꺼 두었답니다. 30분쯤 후 아직도 안들릴까 확인도할겸 전원을 켰네요. 아뿔사. 이게 왠일인지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휴대폰이 미친듯이 덜덜 떨기 시작하네요. 종료버튼을 열심히 눌렀지만 떨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밧데리를 분리해서 전원을 껐네요. 곧 다시 켰더니 이번에는 배경화면에서 위젯화면으로, 바탕화면으로, 메뉴화면으로, 다이얼 화면으로 게임화면으로 제멋대로 휙휙 넘어갑디다. 저 물론 당황해서 또 열심히 종료 버튼을 눌렀는데 종료는 되지않고 계속 제멋대로 화면전환이 되더군요. 할수없이 밧데리를 다시 분리했습니다. 곧 다시 켰더니 똑같더군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아 멈췄네요. 인터넷 접속화면에서 멈췄습니다. 확인해보니 제가 인터넷 접속화면에 비번을 걸어두었는데 비번을 누르지 않으니 넘어가지 않고 멈춰있는거로군요. 이런, 만약 비번을 걸어두지 않았다면? 제멋대로 여기저기 접속되고 제멋대로 유료화면으로 넘어가고 제멋대로 결제 확인이 되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집전화로 114 전화를 걸어 ktf고객센터 번호를 물어보니 1588번호를 알려주네요. 상담원 연결을 해서 이러이러한데 아무래도 기기를 교체받거나 수리를 받아야하는 상황이다, 내가 아기가 있고 근처에 서비스 센터가 없으니 직접 나가기가 어려우니 택배나 아니면 방문서비스를 이용해야한다. 멀쩡히 잘 통화하다가 갑자기 목소리가 안들린다하니 내 과실이 아니라 생각된다. 만일 수리나 교체받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한다면 ktf쪽에서 비용부담을 해 줬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를 했지요. 그런 내용이라면 담당 부서로 연락을 해야한다면서 연결을 해달라했더니 직접연결은 불가능하고 메모를 전달해서 연락이 오도록 해주겠다는군요. 제가 지난번에도 그런식으로 몇번 통화를 했었는데 연락온다더니 종일 기다리게만 하더라며 지금 연결을 해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어렵고 아니 불가능하고 넉넉히 내일까지 연락을 준다네요. 갑자기 열이 받더군요. 자기네 급할때는 바로 연락을 주더니 내가 원할때는 서비스가 이따위라니... (사실 제 친구중에 ktf인바운드 근무를 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상담원들은 직통번호는 모른다네요. 하지만 내선으로 연결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몇몇 아는사람들 tm일하는 사람들있는데 제가 전화 연결이 안되는 상담이란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그랬다면서 제가 큰소리를 내니 그제서야 연락이 오더라고 빨리 위급상황으로 쪽기 전달을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불가능하다고 계속 그러는군요. 결국 또 한소리를 질렀네요. 그쪽 내선으로 연결된다는거 상담원 근무하는 친구있어서 알고있으니 무조건 오늘안에 연락오도록하라고. 그랬더니 그제야 최대한 빨리 연락을 드리겠다하는군요. ] 저는 최대한 빨리가 아니라 오늘 퇴근시간 전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오늘안에 무조건 연락을 달라고 쐐기를 박았습죠. 그랬더니 한시간후 전화가 오네요. 수차적으로 확인하고 처리해야되게때문에 오늘안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은지 한시간이라... 제가 큰소리를 내지 않았다면 분명 다음날 늦게나 전화가 왔겠죠. 더욱더 기분이 나빠졌는데 메모 보고 전화했다는 담당자라고 자기를 소개한 그 사람이 또 무슨일이냐고 묻는군요. 메모 보고받을때 내용에대해서 보고 받았을꺼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도 확인을 해야 한다네요. 또 차근차근 얘기를 했답니다. 다 듣고보더니 또 자기가 해결할수있는 일이 아니라네요. 그래서 당장 보고하고 당장 연락하라고 했더니 당장은 어렵다고 또 똑같은 소리를,,, 아 정말 욕나오는데 앞에 아기가 있어서 참습니다. 그래서 기다릴테니 지금 보고하고 바꾸라고. 내 요구사항을 보고하는데 5분도 안걸린다고. 그랬더니 최대한 빨리 연락을 주겠다네요. 언제까지 연락줄껀지 물어보니 최대한빨리, 최대한빨리,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30분내로 연락하라고 하고 끊어버렸더니 정말 30분도 안되어 전화가 오네요. 이번에는 과장이라는 사람이더군요. 저한테 또 어떤일이냐고 묻습니다. ㅡㅡ;; 제가 입이아파 이야기를 할수가 없다고 직접 녹취된 내용 듣고 전화하라했더니 다시 전화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네요. 수리비용이 나오면 당연히 제가 부담을 해야된다고.. 저는 갑자기 가입하던날부터 생각이 나면서 그 요금제 없어진다고 하지 않았으면 좀더 저렴한 타통신사 휴대폰을 사용했을텐데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때문에 다른생각하지도 않고 턱 가입한거였는데 상담원이 저한테 거짓으로 얘기를 해서 가입했다는 생각이 재차 들더군요. 그래서 가입한 상황얘기를 하며서 그쪽에서 그런얘기만 안했으면 난 ktf에 가입하지 않았을꺼다라며 계약해지 하고싶다고 수리비용을 부담해줄수없다면 위약금없이 해지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네요. 그랬더니 해결이 불가능한 내용이고 수리비를 제가 부담하거나 아니면 해지하고 위약금을 물으라고하네요. 휴.. 한숨을쉬고 아기가 거실에서 놀고있길래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습니다. 욕을 한마디 하고 막 반말로 내가 이러저러해서 사기당하는것처럼 가입하고 결함있는 기기까지 받았는데 이젠 내가 수리비용까지 내야하냐고. 내가 정말 요금제 하나보고 수리해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니네들이 이런식으로 나오니 사용하고싶지 않다, 너말고 위약금없이 해지할수있거나 수리비 불어줄수있는 사람 바꾸라고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네요. 그랬더니 자기가 담당자라 바꿀사람이 없다더군요. 그럼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넌 뭐냐고 니가 보고하는 윗사람을 바꾸라 했지요. 자기는 과장이라하길래 그럼 팀장이든 부장이든 사장이든 바꾸라고 당장 연결하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또 메모를 남겨준다네요. 내가 무슨 바보인줄 아냐고. 너네가 무슨 여기저기 지역으로 나눠져있는 상담센터도 아니고 고객 만족팀이라면서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를 안하느냐라고했더니 근무는 하지만 당장 전달하기는 어렵다는군요. 그럼 너 윗성에는 출근을 안하고 집에서 재택근무를하냐 왜 당장 전달이 안되냐고했더니 회의중일수도 있고 어쩌고 하길래 됐고 너랑 더 통화하기 싫으니 당장 전달해서 회의중이면 언제까지 전화줄 수있는지 약속을 해라라고 윽박을 질렀네요. 그랬더니 10분후에 팀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합디다. 과장에게 내용을 전달 받았네, 그럼 자기네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냐고 하더군요. 내참, 내가 요구한건 이미 벌써 다 말했으니 더이상 타협은 하기싫다라고했더니 제가 요구한 내용도 모르고 있더군요. 그쪽이 관리자라면서 보고받을때 제대로 받지않고 뭐하는거냐고 내가 입이아파 더 말할수 없고 10분 시간줄테니 녹취된 내용 듣고 전화하라고 했더니 자꾸 30분후에 전화를 준다합니다. 내용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네요. 녹취 오늘날짜로 앞부분만 아무거나 들어보면 자세하게 얘기해놓았으니 5분도안걸리니 10분안에 전화를 하라고 했답니다. 10분정도 후 전화가 왔네요. 확인해보니 고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고객님의 과실로 휴대폰이 망가진 경우도 있을수있으니 일단 서비스를 맡기자 하는군요. 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사나 모두 지탓이라고 하겠냐고, 유상수리를 할 경우 보나마나 내탓이라 할꺼같으니 전액 부담한다는 확답을 하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안된다고 계속 그러다가 제가 완강하게 얘기를 하니 50% 지원을 하겠다는군요. 제가 생각할것도 없이 그럼 해지하겠다고하면서 위약금은 그쪽에서 사기로 가입시켰으니 부담하라고 했네요. 그렇게는 안되고 위약금도 어느정도는 지원가능하지만 100%는 불가능하다고 하길래 그럼 그쪽이 나한테 사기 친거니까 내용증명이라도 보내고 신고하겠다 큰소리 쳤지요. 그랬더니 그 팀장이란 사람이 하는말이 그럼 내용증명을 보내보세요. 라는겁니다. 와 정말 황당해서... 그럼 문자로 당장 내용증명 보내게 고객센터 주소 보내라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10분이 지나도 문자가 안오는거예요. 다시 114로 걸어서 내가 입이아파 다시 말하기는 싫고 지금 ktf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한장 보내려고하니 받을 주소를 좀 문자로 보내달라고했네요. 연결된 상담원 물론 무슨일인지 물어봤지만 제가 너무 입이아파 오늘만 수십전을 말했다면서 직접 녹취확인하라고했더니 확인후에 문자를 보내준답니다. 10분안에 보내주세요라고 끊었는데 그동안 팀장에게 보고를 했는지 어쩐지 10분후에 또 그 팀장이란 작자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너 왜 문자 안보내고 전화하냐라고 소리질렀더니 한다는 소리가 고객님 내용증명은 중재기관으로 보내시는거예요 라고 절 가르치더군요. 저는 ktf쪽에서 대행하는 중재기관이 있다는 얘긴줄알고 그럼 그쪽 주소를 보내라고 했더니 고객님 중재기관 주소는 직접 검색해보세요래나 뭐래나.. 니네 중재기관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 빨리 주소 보내라라고 했더니 저한테 한심하다는 늬앙스로 법원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셔야지요 하는겁니다. 나참, 황당해서... 지금 내용증명을 보내라고 말한게 저한테 겁을주기 위한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내용증명을 법원으로 보내다니... 참내, 정말 제가 내용증명에 대해서 모르고있는 사람이었으면 껌뻑 넘어갔을꺼같네요. 제가 황당해하면서 너 내용증명이 뭔지는 알고 얘기하는거냐고. 지금 나한테 할테면 해보라고 겁을 주려던 참이었냐고 따져 물었죠. 그랬더니 본인도 황당해하면서 당연히 법원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셔야죠라고 합니다. 니나 내용증명에대해 검색해보라고, 내용증명은 모든 절차를 공적으로 시작하기위해 개인대 개인또는 개인대 회사 또는 회사대 회사로 보내는 거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머뭇머뭇거리면서 그제서야 주소를 보내준다고하네요. 그러더니 10분쯤 후 계속 문자가 안와서 이번엔 밧데리도 없고 너랑 통화하면서 밧데리까지 다 닳았으니 충전하는 전기세도 물어내!! 하고싶은 유치한 감정을 다스리면서 114를 누르고있는데 부산시 어쩌구 문자가 오네요. 지난주에 저희 신랑이랑 제부도 새 전화로 바꾸었는데 둘다 ktf에서 타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했답니다. 신랑은 온라인으로 가입을 했고 제부는 제 동생 친구가 근무하는 테크노마트 내 매장에 가서 구입을 했지요.동생이 같이 갔었는데 동생친구가 저는 잘있냐고 묻길래 제가 고객센터 통해서 기기변경을 했다고 얘기하니 자기네 전시되었던 상품들 통신사에서 걷어가는데 그거 다시 새상품처럼 재판매한다는 얘기도 들은적있다. 잘 알아보고했는지 걱정된다라고 했다는군요. 그 얘기를 동생에게 듣고나니 찝찝해서 신랑한테 오늘 저녁을 먹으면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설마 그런걸까? 라는 얘기를 했네요. 신랑이 박스 받았을때 혹시 개봉된거 받았었냐고 묻더군요. 저는 당근 한번 뜯었던거 위에 스티커 다시 붙은거지~ 개통하려면 뜯어야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했더니 요즘 그렇게 보내는게 어딨냐고 지난주에 받을때 신랑꺼도 한번도 안된 상품이었다고하길래 그럼 개통을 어떻게 해서 보내냐고 그랬더니 박스에 시리얼 넘버가 기입되 있었다고 합니다. 설마해서 제가 박스를 찾아보았더니 스티커가 두겹 붙어있는데 안쪽꺼는 칼로 깨끗히 잘려있고 바깥쪽은 제가 개봉해서 너덜너덜~ 동생 친구 얘기도 있고 인터넷 마구 검색해보니 한번이라도 개봉을 했다면 새상품은 아닌거라고. 요즘은 시리얼넘버 입력해서 전산상으로만 개통해서 보내기때문에 받아서 개봉후 유심칩을 끼워야만 정상적으로 개통이 되는거라고 하네요. 개봉을 했다고 꼭 누군가 사용한건 아니겠지만, 누군가 변심으로 반품했거나 구입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어쨌건 개봉이 한번 되어진 물건을 어떤 설명이나 언질도 없이 저한테 택배로 발송했다는거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아, 정말 열받습니다. 개통할때도 요금제때문에 더 생각않고 개통했는데중고폰까지 보냈었다니요.이거 법적으로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11
사기가입을유도한kt,개봉한중고폰을파는kt고객센터!
전 kt를 사용하는 고객이랍니다..
올해 4~5월쯤 고객센터쪽에서 후대폰을 바꾸실 의향 없느냐고
공짜 또는 저렴하게 바꿀 수있는 기회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당시 필요 없는 부분이어서 관심없는 내용이라고하자
혹 추후에 바꿀 의사가 생기면 고객센터로 연락을 달라며 자기는 누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난달 7월 5일.
아기와 조카와함께 물놀이를 갔었는데 휴대폰에 물이 들어갔는지 문제가 생겼거든요.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두달쯤 전에 안내전화 받았었는데 그런 서비스 아직 해주냐 라고 했더니
담당부서에서 전화가 오도록 메모를 남겨준다 하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몇분 되지 않아 당시 전화했었던 상담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기기변경을 할지 또는 번호 이동을할지 결정을 하려고 하는데
공짜폰이 있다고 한거같아 연락 드렸다, 어떤 폰이 있는지 알려주면 보고 결정하고싶다라고 했더니
사용하는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실꺼냐 고 물어 보더군요.
저는 현재 완전자유150이라는 기본료 37000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고있고
완전자유라는 모바일 존에서는 데이터와 정보이용료가 모두 무료인 요금제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아기가 있다보니 동영상을 보여줘야할 상황(예를들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이 종종 있어서 그때마다 접속해서 보여주기엔 데이터나 정보이용료가 부담이되고
다운받아 보여주기에는 휴대폰 용량이 딸려서 저장을 못하는 처지였거든요.
그래서 기기변경을 할 경우 같은 요금제를 사용할 생각이었고
위약금도 7만원 가량 되었던 상황이라 기기변경을하던 번호이동을하던 위약금은 내야하는 상황이어서
제 입장에서는 번호이동을 해야 더 많은 공짜폰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LGT로 번호이동을했다면 요금도 부담이 적었을 상황이었지요.
헌데 그 상담원 제게 그럽디다.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요금제가 7월 8일부로 가입제한이 되기때문에
그 이전에 가입하지 않으면 더이상 재가입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요.
또 그날이 수요일이었고 목요일, 금요일까지 이틀내에 가입을 하지 않으면 그 요금제는 사용을 못한다는게 상담원의 말이었습니다.
그럼 오늘하루 생각해보고 전화를 드리겠다 라고 통화를 종료했고
신랑이 퇴근한후 상의해 보았는데
다른 통신사(갤럭시 에스가 관심품목이었어요)로 갈 경우 아기가 볼 동영상을 한두편 다운을 받아놓을 수 있는 용량이 되는 폰으로 교체해서 4만원대로 사용을 하나, 또는 ktf에서 완전자유 요금을 사용을 하나
월 청구되는 요금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완전자유존을 사용할 경우 더 많은 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위약금 지불해준다는 번호이동도 마다하고 기기변경을 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다음날 전화를 달라고 고객센터쪽으로 메모를 남겼더니 또 금방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물어보겠다.
완전자유 요금이 앞으로는 전혀 가입을 할 수 없는거냐, 그것도 지금 당장 오늘, 내일 하지않으면 앞으로는 전혀 사용을 못하는 거냐라고 물었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부가적인 서비스는 모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느냐라고 질문을 했죠.
그랬더니 내일이 지나면 완전자유 상품은 절대로! 가입을 할 수 없대고 모든 부가서비스나 멤버쉽포인트등 모든 것을 지금과 똑같이 서비스 받을 수 있고 다만 새로 가입되는 거기때문에 약정기간이 다시 책정된다고 하더군요.
따로 가입신청서나 명의자가 직접 전화해서 가입신청해야되느냐라고 묻자 명의자랑 통화할 필요도 없고
팩스로 신분증만 보내면 된다라고 하더군요.
그 요금제를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하며 늦어도 5시전에는 말을 해줘야 한다는둥 상담원이 서두르는 느낌은 들었지만 114로 걸어서 메모 남긴후에 걸려온 전화로 통화를 한것이기에 의심없이 가입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몇가지 확인한후에 어쩌고~ 그러면서 이제 전원을 끄게되면 새 폰이 도착하기 전까지 사용이 불가능하다라고 하더군요.
어쨌건 저는 밧데리가 방전되어 폰이 꺼졌고 다음날은 휴대폰을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언제 폰이 도착하는지 어디에서 보냈는지 보내기는 한건지 또 발송되었다면 어디쯤 배송되어진건지 궁금해지더군요.
해서 아침 9시 땡하자마자 ktf를 사용하고있는 동생의 휴대폰으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죠.
담당 상담원에게 전화가 오게 해준다더군요.
3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 궁금해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점심시간이네요.
4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또 기다리랩니다. 전화하라 메모를 전달한다네요.
개통하기전에는 번개처럼 메모확인을 잘도하더니 일단 개통했다고 그러는건지 연락이 참 어렵더군요.
다시 2시간이 지나 저, 아기안고 밖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또 고객센터에 전화합니다.
열이 살살 받더군요. 소리소리 지르고 당장 전화하라 그러라고 했더니
20여분만에 그 상담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당신 대체 가입하라고 할때는 그렇게 급하게 가입시키더니 이젠 통화하기도 참 어렵네 라고 말하니 죄송하다 하네요. 죄송하다는 사람에게 제가 무슨 말을 할까요. 일개 상담원일텐데....
참고 발송은 언제되었느냐 폰이 없어 불편하다 언제 받을수있겠는냐 물어보니 ktf본사에서 보내주는게 아니라 무슨 대리점에서 보내주는거라면서 그쪽에 확인을 하는거라는군요.
그래서 그럼 전화를 달라고 했더니 또 2시간이 되어도 전화가 없더군요.
또다시 114에 전화를 걸어 애꿎은 상담원에게 첫마디부터 욱한 소리를 질렀더니 다시 10분만에 그 상담원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회의가 있어서 늦었다고.. 대리점에 전화한통하는데 무슨 10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1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닌데 너무하지 않냐고 했더니 또다시 전화를 준다네요. 대리점쪽에 연락조차 하지 않았었나봅니다.
됐고 문자로 운송장 번호를 보내달라했지요.
배송상태 확인해보니 이미 도착해서 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당연히 연락이 안되었고 해서 경비실에 맡기고 갔다는군요.
더운날 13킬로그람의 아기를 안고 힘들게 경비실까지 깄다와서 뜯어보니 안에 안내문이 있네요.
2주내에 신분증 사본과 사용하던 기기를 보내라고요.
114 걸어 그 상담원 통화 요청을 했습니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아기다리 고기다리다 통화가 되네요.
금시초문이었는데 쓰던 핸드폰을 보내라니요.
알고보니 보상 기기변경이었다하면서 보내줘야 한다는군요.
황당했지만 아기 아프고 정신없는 가운데 마지막날 간신히 휴대폰을 보냈네요.
어쨋건 새 폰을 받았으니 기분은 좋습디다.
동생한테, 신랑한테 개시 전화도 걸어보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아기 엄마 친구들에게도 자랑 문자질좀 해봅니다.
그런데 몇일 안가 사람들이 통화하는중에 자꾸 소리가 안들린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전원을 껐다켜면 또 잘 들린답니다.
왜 휴대폰을 사용하다보면 그런경우가 종종 있쟎아요?
그래서 잠시 쉬었다 다시 걸거나 그래도 안될때는 전원을 껐다켜면 또 괜찮더군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저희집이 경기 양주인데 아기를 보여주겠다고 삼성 코엑스와 아쿠아리움을 연간회원 가입해서 한두달에 한번씩 박람회나 아쿠아리움을 가고는했는데
그날고 아쿠아리움을 가려고 준비를 해서 버스를 탔답니다.
그런데 티머니가 갑자기 사용이 안된다 하는군요.
휴대폰 유심칩에 티머니 칩이 있어 충전해서 사용하고있었는데 고장이 난건가..
지하철역에서 확인해보니 카드가 아예 읽혀지지가 않는다네요.
또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지요.
황당하게도 지금 바꾼 핸드폰은 티머니가 지원이 안되는 폰이라는군요. 켁
아 열받아서 그때 분명이 질문하지 않았었느냐고, 요금제와 모든 부가서비스를 그래도 이용할수 있냐고.
그 상담원 말이 티머니 같은경우는 부가서비스에 해당이 안되서 자기네가 설명을 할 의무가 없대나..
짜증났지만 그렇다니 할 수 없더군요. 그럼 현재 사용하고있던 티머니는 어쩌냐고 하니 환불받으라면서 환불 수수료도 나간다네요.
그러면서 어쨋건 자기가 설명이 미흡했던점 사과드린다고 무료통화를 8월에 사용할 수 있도록 30분 넣어주더군요.
그렇게 나오니 어쩌겠습니까?
이미 개통되어 사용하고있고 무료통화까지 넣어준다니 한편으로는 아싸 그러면서 넘어갔드랬죠.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제가 완전자유 요금제 좋다고 ktf사용하던 신랑에게 말을했더니 신랑도 자기고 하고싶다길래
이젠 가입안된대 라고 했더니 신랑 자기 요금이 많이 나온다며 홈페이지를 살피더군요.
그런데 완전자유 요금제가 가입제한되있지 않다네요.
황당해서 또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
그 요금제 없어지지 않은거냐고, 가입제한되는 상품이 아니었냐고 물었더니
현재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하네요.
댕~ 황당했찌만 이미 개통했으니 할수없지뭐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싸우자니 골치도 아프고해서
그 상담원에게는 그냥 궁금했었다고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또 한가지 폰에서 배경화면 설정을할때 시계, 달력, 메세지 등등 띄워놓을 수 있쟎아요.
메세지가 띄울수는 있는데 kt라고 되어있고 황당하게도 메세지 수정을 할 수 없더군요.
아기 사진 설정해놓고 행복한 우리가족 또는 이쁜 울아가 등등 띄워주고싶었는데
아예 수정하는 란이 없는거죠. 그래서 이거 폰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기가 아프고 정신도없고(아기엄마들은 정신없는점 이해하실꺼예요)해서 그냥 메세지는 사용하지말자 생각했네요.
어차피 아기가 좀더크면 휴대폰 장난감취급할테고 보나마나 약정내에 고장나서 바꿔야 될판일지도 모르는데
이번 약정 끝나면 아기가 좀 커서 뭘 알때가 되니 그때가서 좋은걸로 다시 바꾸지뭐... 이런 생각도 있었고요..
그냥 그런채로 사용을 하고있었는데 바로 오늘 8월 11일.
평소처럼 휴대폰으로 열심히 통화를 하던중 갑자기 상대방 제 목소리가 안들린답니다.
다시걸고 또걸고, 전원을 껐다켜서 또걸고 했지만 여전히 안들린다네요.
뭐 종종 있는 일이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전원을 꺼 두었답니다.
30분쯤 후 아직도 안들릴까 확인도할겸 전원을 켰네요.
아뿔사. 이게 왠일인지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휴대폰이 미친듯이 덜덜 떨기 시작하네요.
종료버튼을 열심히 눌렀지만 떨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밧데리를 분리해서 전원을 껐네요.
곧 다시 켰더니 이번에는 배경화면에서 위젯화면으로, 바탕화면으로, 메뉴화면으로, 다이얼 화면으로 게임화면으로 제멋대로 휙휙 넘어갑디다.
저 물론 당황해서 또 열심히 종료 버튼을 눌렀는데 종료는 되지않고 계속 제멋대로 화면전환이 되더군요.
할수없이 밧데리를 다시 분리했습니다.
곧 다시 켰더니 똑같더군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아 멈췄네요. 인터넷 접속화면에서 멈췄습니다.
확인해보니 제가 인터넷 접속화면에 비번을 걸어두었는데 비번을 누르지 않으니 넘어가지 않고 멈춰있는거로군요.
이런, 만약 비번을 걸어두지 않았다면?
제멋대로 여기저기 접속되고 제멋대로 유료화면으로 넘어가고 제멋대로 결제 확인이 되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집전화로 114 전화를 걸어 ktf고객센터 번호를 물어보니 1588번호를 알려주네요.
상담원 연결을 해서 이러이러한데 아무래도 기기를 교체받거나 수리를 받아야하는 상황이다,
내가 아기가 있고 근처에 서비스 센터가 없으니 직접 나가기가 어려우니 택배나 아니면 방문서비스를 이용해야한다.
멀쩡히 잘 통화하다가 갑자기 목소리가 안들린다하니 내 과실이 아니라 생각된다.
만일 수리나 교체받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한다면 ktf쪽에서 비용부담을 해 줬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를 했지요.
그런 내용이라면 담당 부서로 연락을 해야한다면서 연결을 해달라했더니 직접연결은 불가능하고 메모를 전달해서 연락이 오도록 해주겠다는군요.
제가 지난번에도 그런식으로 몇번 통화를 했었는데 연락온다더니 종일 기다리게만 하더라며 지금 연결을 해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어렵고 아니 불가능하고 넉넉히 내일까지 연락을 준다네요.
갑자기 열이 받더군요. 자기네 급할때는 바로 연락을 주더니 내가 원할때는 서비스가 이따위라니...
(사실 제 친구중에 ktf인바운드 근무를 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상담원들은 직통번호는 모른다네요.
하지만 내선으로 연결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몇몇 아는사람들 tm일하는 사람들있는데 제가 전화 연결이 안되는 상담이란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그랬다면서 제가 큰소리를 내니 그제서야 연락이 오더라고 빨리 위급상황으로 쪽기 전달을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불가능하다고 계속 그러는군요.
결국 또 한소리를 질렀네요. 그쪽 내선으로 연결된다는거 상담원 근무하는 친구있어서 알고있으니 무조건 오늘안에 연락오도록하라고.
그랬더니 그제야 최대한 빨리 연락을 드리겠다하는군요. ]
저는 최대한 빨리가 아니라 오늘 퇴근시간 전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오늘안에 무조건 연락을 달라고 쐐기를 박았습죠.
그랬더니 한시간후 전화가 오네요.
수차적으로 확인하고 처리해야되게때문에 오늘안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은지 한시간이라...
제가 큰소리를 내지 않았다면 분명 다음날 늦게나 전화가 왔겠죠.
더욱더 기분이 나빠졌는데 메모 보고 전화했다는 담당자라고 자기를 소개한 그 사람이 또 무슨일이냐고 묻는군요.
메모 보고받을때 내용에대해서 보고 받았을꺼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도 확인을 해야 한다네요.
또 차근차근 얘기를 했답니다.
다 듣고보더니 또 자기가 해결할수있는 일이 아니라네요.
그래서 당장 보고하고 당장 연락하라고 했더니 당장은 어렵다고 또 똑같은 소리를,,, 아 정말 욕나오는데 앞에 아기가 있어서 참습니다.
그래서 기다릴테니 지금 보고하고 바꾸라고. 내 요구사항을 보고하는데 5분도 안걸린다고.
그랬더니 최대한 빨리 연락을 주겠다네요.
언제까지 연락줄껀지 물어보니 최대한빨리, 최대한빨리,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30분내로 연락하라고 하고 끊어버렸더니 정말 30분도 안되어 전화가 오네요.
이번에는 과장이라는 사람이더군요.
저한테 또 어떤일이냐고 묻습니다. ㅡㅡ;;
제가 입이아파 이야기를 할수가 없다고 직접 녹취된 내용 듣고 전화하라했더니 다시 전화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네요.
수리비용이 나오면 당연히 제가 부담을 해야된다고..
저는 갑자기 가입하던날부터 생각이 나면서
그 요금제 없어진다고 하지 않았으면 좀더 저렴한 타통신사 휴대폰을 사용했을텐데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때문에 다른생각하지도 않고 턱 가입한거였는데
상담원이 저한테 거짓으로 얘기를 해서 가입했다는 생각이 재차 들더군요.
그래서 가입한 상황얘기를 하며서 그쪽에서 그런얘기만 안했으면 난 ktf에 가입하지 않았을꺼다라며
계약해지 하고싶다고 수리비용을 부담해줄수없다면 위약금없이 해지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네요.
그랬더니 해결이 불가능한 내용이고 수리비를 제가 부담하거나 아니면 해지하고 위약금을 물으라고하네요.
휴.. 한숨을쉬고 아기가 거실에서 놀고있길래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습니다.
욕을 한마디 하고 막 반말로 내가 이러저러해서 사기당하는것처럼 가입하고
결함있는 기기까지 받았는데 이젠 내가 수리비용까지 내야하냐고.
내가 정말 요금제 하나보고 수리해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니네들이 이런식으로 나오니 사용하고싶지 않다,
너말고 위약금없이 해지할수있거나 수리비 불어줄수있는 사람 바꾸라고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네요.
그랬더니 자기가 담당자라 바꿀사람이 없다더군요.
그럼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넌 뭐냐고 니가 보고하는 윗사람을 바꾸라 했지요.
자기는 과장이라하길래 그럼 팀장이든 부장이든 사장이든 바꾸라고 당장 연결하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또 메모를 남겨준다네요.
내가 무슨 바보인줄 아냐고.
너네가 무슨 여기저기 지역으로 나눠져있는 상담센터도 아니고
고객 만족팀이라면서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를 안하느냐라고했더니
근무는 하지만 당장 전달하기는 어렵다는군요.
그럼 너 윗성에는 출근을 안하고 집에서 재택근무를하냐 왜 당장 전달이 안되냐고했더니
회의중일수도 있고 어쩌고 하길래
됐고 너랑 더 통화하기 싫으니 당장 전달해서 회의중이면 언제까지 전화줄 수있는지 약속을 해라라고 윽박을 질렀네요.
그랬더니 10분후에 팀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합디다.
과장에게 내용을 전달 받았네, 그럼 자기네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냐고 하더군요.
내참, 내가 요구한건 이미 벌써 다 말했으니 더이상 타협은 하기싫다라고했더니
제가 요구한 내용도 모르고 있더군요.
그쪽이 관리자라면서 보고받을때 제대로 받지않고 뭐하는거냐고 내가 입이아파 더 말할수 없고
10분 시간줄테니 녹취된 내용 듣고 전화하라고 했더니 자꾸 30분후에 전화를 준다합니다.
내용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네요.
녹취 오늘날짜로 앞부분만 아무거나 들어보면 자세하게 얘기해놓았으니 5분도안걸리니 10분안에 전화를 하라고 했답니다.
10분정도 후 전화가 왔네요.
확인해보니 고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고객님의 과실로 휴대폰이 망가진 경우도 있을수있으니 일단 서비스를 맡기자 하는군요.
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사나 모두 지탓이라고 하겠냐고, 유상수리를 할 경우 보나마나 내탓이라 할꺼같으니 전액 부담한다는 확답을 하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안된다고 계속 그러다가 제가 완강하게 얘기를 하니 50% 지원을 하겠다는군요.
제가 생각할것도 없이 그럼 해지하겠다고하면서 위약금은 그쪽에서 사기로 가입시켰으니 부담하라고 했네요.
그렇게는 안되고 위약금도 어느정도는 지원가능하지만 100%는 불가능하다고 하길래
그럼 그쪽이 나한테 사기 친거니까 내용증명이라도 보내고 신고하겠다 큰소리 쳤지요.
그랬더니 그 팀장이란 사람이 하는말이 그럼 내용증명을 보내보세요. 라는겁니다. 와 정말 황당해서...
그럼 문자로 당장 내용증명 보내게 고객센터 주소 보내라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10분이 지나도 문자가 안오는거예요.
다시 114로 걸어서 내가 입이아파 다시 말하기는 싫고
지금 ktf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한장 보내려고하니 받을 주소를 좀 문자로 보내달라고했네요.
연결된 상담원 물론 무슨일인지 물어봤지만
제가 너무 입이아파 오늘만 수십전을 말했다면서 직접 녹취확인하라고했더니 확인후에 문자를 보내준답니다.
10분안에 보내주세요라고 끊었는데 그동안 팀장에게 보고를 했는지 어쩐지 10분후에 또 그 팀장이란 작자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너 왜 문자 안보내고 전화하냐라고 소리질렀더니 한다는 소리가
고객님 내용증명은 중재기관으로 보내시는거예요 라고 절 가르치더군요.
저는 ktf쪽에서 대행하는 중재기관이 있다는 얘긴줄알고 그럼 그쪽 주소를 보내라고 했더니
고객님 중재기관 주소는 직접 검색해보세요래나 뭐래나..
니네 중재기관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 빨리 주소 보내라라고 했더니
저한테 한심하다는 늬앙스로 법원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셔야지요 하는겁니다.
나참, 황당해서...
지금 내용증명을 보내라고 말한게 저한테 겁을주기 위한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내용증명을 법원으로 보내다니...
참내, 정말 제가 내용증명에 대해서 모르고있는 사람이었으면 껌뻑 넘어갔을꺼같네요.
제가 황당해하면서 너 내용증명이 뭔지는 알고 얘기하는거냐고.
지금 나한테 할테면 해보라고 겁을 주려던 참이었냐고 따져 물었죠.
그랬더니 본인도 황당해하면서 당연히 법원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셔야죠라고 합니다.
니나 내용증명에대해 검색해보라고,
내용증명은 모든 절차를 공적으로 시작하기위해 개인대 개인또는 개인대 회사 또는 회사대 회사로 보내는 거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머뭇머뭇거리면서 그제서야 주소를 보내준다고하네요.
그러더니 10분쯤 후 계속 문자가 안와서
이번엔 밧데리도 없고 너랑 통화하면서 밧데리까지 다 닳았으니 충전하는 전기세도 물어내!!
하고싶은 유치한 감정을 다스리면서 114를 누르고있는데 부산시 어쩌구 문자가 오네요.
지난주에 저희 신랑이랑 제부도 새 전화로 바꾸었는데
둘다 ktf에서 타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했답니다.
신랑은 온라인으로 가입을 했고 제부는 제 동생 친구가 근무하는 테크노마트 내 매장에 가서 구입을 했지요
.
동생이 같이 갔었는데 동생친구가 저는 잘있냐고 묻길래 제가 고객센터 통해서 기기변경을 했다고 얘기하니
자기네 전시되었던 상품들 통신사에서 걷어가는데 그거 다시 새상품처럼 재판매한다는 얘기도 들은적있다.
잘 알아보고했는지 걱정된다라고 했다는군요.
그 얘기를 동생에게 듣고나니 찝찝해서 신랑한테 오늘 저녁을 먹으면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설마 그런걸까? 라는 얘기를 했네요.
신랑이 박스 받았을때 혹시 개봉된거 받았었냐고 묻더군요.
저는 당근 한번 뜯었던거 위에 스티커 다시 붙은거지~ 개통하려면 뜯어야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했더니
요즘 그렇게 보내는게 어딨냐고 지난주에 받을때 신랑꺼도 한번도 안된 상품이었다고하길래
그럼 개통을 어떻게 해서 보내냐고 그랬더니 박스에 시리얼 넘버가 기입되 있었다고 합니다.
설마해서 제가 박스를 찾아보았더니 스티커가 두겹 붙어있는데 안쪽꺼는 칼로 깨끗히 잘려있고 바깥쪽은 제가 개봉해서 너덜너덜~
동생 친구 얘기도 있고 인터넷 마구 검색해보니 한번이라도 개봉을 했다면 새상품은 아닌거라고.
요즘은 시리얼넘버 입력해서 전산상으로만 개통해서 보내기때문에 받아서 개봉후 유심칩을 끼워야만 정상적으로 개통이 되는거라고 하네요.
개봉을 했다고 꼭 누군가 사용한건 아니겠지만, 누군가 변심으로 반품했거나 구입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어쨌건 개봉이 한번 되어진 물건을 어떤 설명이나 언질도 없이 저한테 택배로 발송했다는거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아, 정말 열받습니다.
개통할때도 요금제때문에 더 생각않고 개통했는데
중고폰까지 보냈었다니요.
이거 법적으로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