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는 이상하게 물건을 물에 잘 빠뜨림 좀 애가 칠칠맞은 구석이 많기는 한데 물건 물에 빠뜨리는 거에 관해선가히 우리나라 1등이라고 생각 될 정도임.. 그리고 더 이상한건, 절대 물가에 가지고 갈 물건이나 화장실에 들고가 변기에 빠질것도 아닌데 자꾸 빠뜨린다는거임 고딩때는 학교 화장실에서 교과서를 빠뜨렸음 자기는 변기에 앉아서도 공부하려고 가지고 들어갔다지만 ......... 지가 언제부터 공부를했다고 .. 물론 엄마아빠에게 씨알도 안먹혔음 -_- 근데 이때부터가 물건 물에 빠뜨리기의 시작이었던 거 같음; 진짜 손이 ㅄ도 아닌데 자꾸 빠뜨리고 빠드리고...; 한 번은 내가 족욕할라고 족욕기에 물을 받아 놨음그런데 잠깐 핸드폰 가질러 방에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 물 색깔이 변한거임.. 황토색으로 옴마나씨- 이게뭐야 하고 놀라는데 오빠가 주방에서 커피를 후루르르르르륵 마시면서 나오고 있는거임. “아하............신발.......... 범인은 너로구나” 하면서 째려보니까 지가 무슨 차도남이라도 되는지 아는지 시크하게 웃으면서 “커피향 맡으며 여유를 즐겨”하면서지 방으로 들어감................ 분명 커피마신다고 ㅈㄹ하다가 떨구고 간거였을 거임. 왜!!! 그 자리에서 타질 않고 돌아댕기는지 ㅡㅡ 엄마 아빠 휴가 간다고 놀러 갔었을 때 오빠가 계란국을 해 준 게 있음첫날 아침은 맛있게 잘 먹었었음.그런데 점심에 배고파서 먹으려니까 맛이........................ 아.......진짜........... 혀에 마비 오는 줄알았음.......... 신거 진짜 못먹는여자임; “야 ㅅㅂ이거 맛이상해!” 하니까 TV 보고 있던 오빠가 “아- 레모나 빠뜨렸어 (무도재방보면서) 으하하하하하하” 이ㅈㄹ .... “빠뜨렷으면 좀 버려라!!!!!!!!!!!!!!!!!!!! “ 오만 인상을 쓰면서 바로 버려버렸음 아 진짜 !!!!!!!!!!! 1달 전에도 오줌싼 변기에 전기면도기 떨궜음그것도 산지 일주일 밖에 안된 필립스 전기면도기였음. 늘상 있는 일 이니까 고무장갑끼고 꺼내서 세면대서 물로 헹궜는데,그게 방수인 제품이라서 그러고도 잘 돌아가는 거임... 순간 환해지는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오빠님은 볼일 볼 때 항상 문을 열어놓고 봄-_-) 그러고서 지금까지 그 전기면도기 잘 쓰고 있음..........................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정말 끈질긴 생명력!! 철근 같은 체력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핸드폰은 너무 수도 없이 떨어뜨려서 뭐라 할 말이 없음..변기, 빗물 고인 웅덩이, 중랑천, 한강 ............아 진짜 물이란 물은 안가리고 빠뜨림...;;;;; 아직 군대 안갔는데 군대가서 걱정임 ㅠㅠㅠㅠㅠ 총까지 물에 빠뜨려서 선임들한테 쳐맞을까봐 ;;;;;;; 그래도 남의 물건은 절대 안빠뜨리는데, 지물건만 빠뜨려싸니..; 하.................. 그런데 쓰다보니까....................................이인간 나 엿먹일라고 빠뜨리는 느낌이 드는건 뭐임......................... 잡아서 얼굴좀 맞대 봐야겠는데-_-?????????????????????????? 2
뭐든지 물에 빠뜨리는 우리 오빠... 이것도 재주임..
우리 오빠는 이상하게 물건을 물에 잘 빠뜨림
좀 애가 칠칠맞은 구석이 많기는 한데 물건 물에 빠뜨리는 거에 관해선
가히 우리나라 1등이라고 생각 될 정도임..
그리고 더 이상한건, 절대 물가에 가지고 갈 물건이나
화장실에 들고가 변기에 빠질것도 아닌데 자꾸 빠뜨린다는거임
고딩때는 학교 화장실에서 교과서를 빠뜨렸음
자기는 변기에 앉아서도 공부하려고 가지고 들어갔다지만
......... 지가 언제부터 공부를했다고 ..
물론 엄마아빠에게 씨알도 안먹혔음 -_-
근데 이때부터가 물건 물에 빠뜨리기의 시작이었던 거 같음;
진짜 손이 ㅄ도 아닌데 자꾸 빠뜨리고 빠드리고...;
한 번은 내가 족욕할라고 족욕기에 물을 받아 놨음
그런데 잠깐 핸드폰 가질러 방에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 물 색깔이 변한거임..
황토색으로 옴마나씨- 이게뭐야 하고 놀라는데 오빠가 주방에서
커피를 후루르르르르륵 마시면서 나오고 있는거임.
“아하............신발.......... 범인은 너로구나” 하면서
째려보니까 지가 무슨 차도남이라도 되는지 아는지
시크하게 웃으면서 “커피향 맡으며 여유를 즐겨”하면서
지 방으로 들어감................
분명 커피마신다고 ㅈㄹ하다가
떨구고 간거였을 거임. 왜!!! 그 자리에서 타질 않고 돌아댕기는지 ㅡㅡ
엄마 아빠 휴가 간다고 놀러 갔었을 때 오빠가 계란국을 해 준 게 있음
첫날 아침은 맛있게 잘 먹었었음.
그런데 점심에 배고파서 먹으려니까 맛이........................
아.......진짜........... 혀에 마비 오는 줄알았음.......... 신거 진짜 못먹는여자임;
“야 ㅅㅂ이거 맛이상해!”
하니까 TV 보고 있던 오빠가
“아- 레모나 빠뜨렸어 (무도재방보면서) 으하하하하하하” 이ㅈㄹ ....
“빠뜨렷으면 좀 버려라!!!!!!!!!!!!!!!!!!!! “
오만 인상을 쓰면서 바로 버려버렸음
아 진짜 !!!!!!!!!!!
1달 전에도 오줌싼 변기에 전기면도기 떨궜음
그것도 산지 일주일 밖에 안된 필립스 전기면도기였음.
늘상 있는 일 이니까 고무장갑끼고 꺼내서 세면대서 물로 헹궜는데,
그게 방수인 제품이라서 그러고도 잘 돌아가는 거임...
순간 환해지는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오빠님은 볼일 볼 때 항상 문을 열어놓고 봄-_-)
그러고서 지금까지 그 전기면도기 잘 쓰고 있음..........................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정말 끈질긴 생명력!! 철근 같은 체력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핸드폰은 너무 수도 없이 떨어뜨려서
뭐라 할 말이 없음..
변기, 빗물 고인 웅덩이, 중랑천, 한강 ............
아 진짜 물이란 물은 안가리고 빠뜨림...;;;;;
아직 군대 안갔는데 군대가서 걱정임 ㅠㅠㅠㅠㅠ
총까지 물에 빠뜨려서 선임들한테 쳐맞을까봐 ;;;;;;;
그래도 남의 물건은 절대 안빠뜨리는데, 지물건만 빠뜨려싸니..;
하..................
그런데 쓰다보니까....................................
이인간 나 엿먹일라고 빠뜨리는 느낌이 드는건 뭐임.........................
잡아서 얼굴좀 맞대 봐야겠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