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살에 결혼생각 없이 남친사귀는게 그렇게 문제임? 난 또 남자가 30넘은줄 알았음.
남자가 27이면 요즘으론 그리 급할 나이도 아니겠구먼. 27살? 2년전 대딩이었으면
대략 직장 1년차인데 뭘믿고 결혼하자고 인사드리자 하는거? 스스로 살림차릴 자신있음?
나 24살임. 근데 나한테 결혼할거라고, 인사할거라고 손잡아 끌면 쫌 화날거임. 나 돈없음. 부모 등골로 결혼 할 생각없음. 돈벌어서 혼수값은 가지고 결혼할거고 가기전에 부모님 제주도 여행은 보내드리고 갈거임.
저님 이제 졸업하는거 아님?휴학한번 했으면 졸업도 못하겠네 올해는.
글쓴님은 뭐 땅파서 결혼 함? 자식이라면 누구든 최소한 자기 힘으로 하고싶은거 아님??
그리고!!결혼하자고 하하호호 하는게 아니라 여자인생 시작이고 이제 막 직장생활하면서
놀거 놀고!할거 하고!외국에 관심있으면 한번쯤 다녀도 와보고! 그럴나인데..
참 나..ㅋㅋㅋ 이나이에 내 친구들(24)결혼생각 하고 있는 여자, 거~의 없음. 골드미스 로망 혹은 결혼이란거 어떻게 하냐?라고 말하는 애들 엄~청 많음. 저게 당연한 거임.
2년전이면 22살.대학교 2학년. 그때 25살짜리랑 결혼 생각하고 사귄사람 얼마나 됨?
님들은 22살짜리가 '난 당연히 쟤랑 결혼할거야'라고 진지하게 말하면 뭐라 생각할거?
남친이 지금 저런걸로 섭섭해 하는거, 그게 이상한거임. 준비도 없이 다짜고짜 결혼..ㅋ 그것도 졸업도 안한 애한테..말이 됨??그리고 가치관이란게 다 다른건데..자기랑 안맞으면 자기가 설득을 해야지. 내 아들이 그랬음 등짝 한대 후림. 답답아! 그렇게 결혼하고 싶으면서 2년동안 뭐했니. 꼬시고 달래놨어야지.!!적어도 '그럼 지금부터라도 내가 생각 바꿔줄게' 라거나 '나는 꼭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믿음'을 줘야하는거 아님???
동갑으로서 확실히 이야기 해드리면 님이 이기적인게 아니라고, 남친이 철없습니다.
지금 리플다는 님들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다들 허튼소리 같네요. 쌩까도 될듯..
그리고 글쓴님도, 지금은 결혼이란것에 징그럽고 무섭겠지만 살면서 화목한 가족도 보고, 아이도 돌봐보고, 친구들 결혼한 모습도 보면 '결혼도 나쁘지 않구나..'라고 생각해서 하실수도 있어요~^^저도 애새끼 싫어!라고 생각하다가 조카 3년 돌보면서 빨리 결혼해서 애기 낳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사람은 바뀌는 거예요. 님은 결혼을 안하시려는 거지, 못하시는게 아니잖아요?
혹시나 결혼 못하셔도 그건 본인 선택이시고 나쁜게 절대 아니예요. 사람은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니깐요..본인이 그쪽이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된겁니다.
다만, 남자분 나이가 20대 후반..이거나 남친분이 결혼에 욕심이 생겼을때도 그 마음 바뀌지 않으신다면, 상대가 누구이건..생각 해 보셔야할거예요. 그때부터는 남친분도 미래를 준비 하셔야 하니깐요. 하지만 아직은 조금 편하게 보셔도 되는겁니다 ^^
남친께 보여주세요
여친 22살에 님 만났구요. 그때는 모두가 결혼보다는 연애를 생각하고 사람 사귈나이 입니다. 당연한거예요.게다가 여친분 고등학교적부터 가진 생각인데..결혼하고 싶으셨다면 남친분께서 사귈적 좀 더 어필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어'라는 말이라도 진지하게 몇번 해봤다면 여친분이 저렇게 당황해 하지 않았을거예요. 남친분이 결혼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만큼 여친분도 결혼이 무섭다 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건 여친이 잘못한게 아니라 사람은 생각하는게 당연히 다른거예요. 자신과 다른생각을 가진게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여친을 타박하는 남친분이 이기적이네요..여친분 24입니다. 여자인생 꽃필나이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유 만끽할 나이입니다. 여친분도 하고싶은게 많을 나이인데..생각 할 시간을 주셔야지요. 결혼은 당사자 끼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이 정말 여친분과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본인도 결혼 준비가 돼 있어야 겠네요. 무턱대고 '결혼할거지?'보다 '난 너와 결혼하기 위해 이런 준비를 했어, 이런 나를 믿어줘'라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굳이 여친분처럼 마음이 닫힌분 아니라도, 24살 여자면 생각이 있으면 누구나 결혼에 대해서 망설이게 됩니다.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반응이예요.
여친분을 그만큼 사랑하는데 갑작스런 이야기에 놀란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만..
정말 여친분 아끼시고 배우자로 염두해 두셨다면 좀 더 노력하셔야겠네요. 여친분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그런 이야기 꺼내셨잖아요?? 앞으로 돈도 그렇고 가장이 된다는 정신적인 다짐도 그렇고..남친분에게도 결혼 전까지 여유가 있으시니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여친분의 마음을 열어보세요. 반평생의 반려자 입니다. 신중해 주세요.
베플님...남의 인생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요.말투도 엄청 꼬였고..꼭 그렇게 표현해야 하는지..결혼생각 없는게 죄인가요??그럼 제친구들 98%가 다 헤어져야 하는데요? 24세 이상 결혼생각 없이 남자 만나면 안됨!이라고 하면..남는 커플이 얼마나 될까요??
-_-님들 왤케 꼬였음?글쓴님 봐주세요..
이야기 길기도 하고, 베플 될 자신은 없는데, 여친분께 꼭 보여주고 싶어서 꼬리 달아요
베플도 그렇고 리플들도 왜그럼?
24/27살에 결혼생각 없이 남친사귀는게 그렇게 문제임? 난 또 남자가 30넘은줄 알았음.
남자가 27이면 요즘으론 그리 급할 나이도 아니겠구먼. 27살? 2년전 대딩이었으면
대략 직장 1년차인데 뭘믿고 결혼하자고 인사드리자 하는거? 스스로 살림차릴 자신있음?
나 24살임. 근데 나한테 결혼할거라고, 인사할거라고 손잡아 끌면 쫌 화날거임. 나 돈없음. 부모 등골로 결혼 할 생각없음. 돈벌어서 혼수값은 가지고 결혼할거고 가기전에 부모님 제주도 여행은 보내드리고 갈거임.
저님 이제 졸업하는거 아님?휴학한번 했으면 졸업도 못하겠네 올해는.
글쓴님은 뭐 땅파서 결혼 함? 자식이라면 누구든 최소한 자기 힘으로 하고싶은거 아님??
그리고!!결혼하자고 하하호호 하는게 아니라 여자인생 시작이고 이제 막 직장생활하면서
놀거 놀고!할거 하고!외국에 관심있으면 한번쯤 다녀도 와보고! 그럴나인데..
참 나..ㅋㅋㅋ 이나이에 내 친구들(24)결혼생각 하고 있는 여자, 거~의 없음. 골드미스 로망 혹은 결혼이란거 어떻게 하냐?라고 말하는 애들 엄~청 많음. 저게 당연한 거임.
2년전이면 22살.대학교 2학년. 그때 25살짜리랑 결혼 생각하고 사귄사람 얼마나 됨?
님들은 22살짜리가 '난 당연히 쟤랑 결혼할거야'라고 진지하게 말하면 뭐라 생각할거?
남친이 지금 저런걸로 섭섭해 하는거, 그게 이상한거임. 준비도 없이 다짜고짜 결혼..ㅋ 그것도 졸업도 안한 애한테..말이 됨??그리고 가치관이란게 다 다른건데..자기랑 안맞으면 자기가 설득을 해야지. 내 아들이 그랬음 등짝 한대 후림. 답답아! 그렇게 결혼하고 싶으면서 2년동안 뭐했니. 꼬시고 달래놨어야지.!!적어도 '그럼 지금부터라도 내가 생각 바꿔줄게' 라거나 '나는 꼭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믿음'을 줘야하는거 아님???
동갑으로서 확실히 이야기 해드리면 님이 이기적인게 아니라고, 남친이 철없습니다.
지금 리플다는 님들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다들 허튼소리 같네요. 쌩까도 될듯..
그리고 글쓴님도, 지금은 결혼이란것에 징그럽고 무섭겠지만 살면서 화목한 가족도 보고, 아이도 돌봐보고, 친구들 결혼한 모습도 보면 '결혼도 나쁘지 않구나..'라고 생각해서 하실수도 있어요~^^저도 애새끼 싫어!라고 생각하다가 조카 3년 돌보면서 빨리 결혼해서 애기 낳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사람은 바뀌는 거예요. 님은 결혼을 안하시려는 거지, 못하시는게 아니잖아요?
혹시나 결혼 못하셔도 그건 본인 선택이시고 나쁜게 절대 아니예요. 사람은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니깐요..본인이 그쪽이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된겁니다.
다만, 남자분 나이가 20대 후반..이거나 남친분이 결혼에 욕심이 생겼을때도 그 마음 바뀌지 않으신다면, 상대가 누구이건..생각 해 보셔야할거예요. 그때부터는 남친분도 미래를 준비 하셔야 하니깐요. 하지만 아직은 조금 편하게 보셔도 되는겁니다 ^^
남친께 보여주세요
여친 22살에 님 만났구요. 그때는 모두가 결혼보다는 연애를 생각하고 사람 사귈나이 입니다. 당연한거예요.게다가 여친분 고등학교적부터 가진 생각인데..결혼하고 싶으셨다면 남친분께서 사귈적 좀 더 어필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어'라는 말이라도 진지하게 몇번 해봤다면 여친분이 저렇게 당황해 하지 않았을거예요. 남친분이 결혼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만큼 여친분도 결혼이 무섭다 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건 여친이 잘못한게 아니라 사람은 생각하는게 당연히 다른거예요. 자신과 다른생각을 가진게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여친을 타박하는 남친분이 이기적이네요..여친분 24입니다. 여자인생 꽃필나이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유 만끽할 나이입니다. 여친분도 하고싶은게 많을 나이인데..생각 할 시간을 주셔야지요. 결혼은 당사자 끼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이 정말 여친분과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본인도 결혼 준비가 돼 있어야 겠네요. 무턱대고 '결혼할거지?'보다 '난 너와 결혼하기 위해 이런 준비를 했어, 이런 나를 믿어줘'라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굳이 여친분처럼 마음이 닫힌분 아니라도, 24살 여자면 생각이 있으면 누구나 결혼에 대해서 망설이게 됩니다.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반응이예요.
여친분을 그만큼 사랑하는데 갑작스런 이야기에 놀란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만..
정말 여친분 아끼시고 배우자로 염두해 두셨다면 좀 더 노력하셔야겠네요. 여친분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그런 이야기 꺼내셨잖아요?? 앞으로 돈도 그렇고 가장이 된다는 정신적인 다짐도 그렇고..남친분에게도 결혼 전까지 여유가 있으시니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여친분의 마음을 열어보세요. 반평생의 반려자 입니다. 신중해 주세요.
베플님...남의 인생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요.말투도 엄청 꼬였고..꼭 그렇게 표현해야 하는지..결혼생각 없는게 죄인가요??그럼 제친구들 98%가 다 헤어져야 하는데요? 24세 이상 결혼생각 없이 남자 만나면 안됨!이라고 하면..남는 커플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리플같은거, 정말 안다는데.. 내친구 생각나서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