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님 처음으로 판을 써보겠음.. 같이 알바하던 오빠의 추천으로 판 안지 얼마안됨ㅡㅡ 판??그게모임??하다가 나며칠만에 바로중독됨ㅋㅋㅋㅋㅋㅋ 글고 난 음슴체를 사랑하니깐 계속 음슴체쓰겠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난 20년간 남자친구한번 못사겨본 아주 순수한 여자임ㅋㅋㅋㅋ 그이유는....내 주위사람들은 다안다는데 난모르게씀ㅋㅋㅋㅋㅋㅋ 그런데!!!!!!!!!!!!!!요즘 들어 남자들 대시가 끊이질 않음ㅋㅋㅋㅋ ..................아 사실 세 번받아씀ㅠㅠ 근데 그 세번이 다 츈내 웃긴거임ㅜㅜ 보통 대시나 번호를 따이면 부러워해야 정상인데 내 친구들 얘기듣고 조카 쳐웃음ㅋㅋㅋ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이런반응임ㅡㅡ 내 생애 첫번째 헌팅???은 외국인에게 당함ㅜㅜ 이렇게 말하면 다들 잘생긴 금발에 파란눈 잘생긴 백인 남정네를 떠올릴텐데........ ....................인도인임ㅠㅠ.....장난안하구 완전 무서워씀ㅠㅠ 절대 인도사람무시하는거 아님ㅠㅠ하지만 난 무서워뜸ㅠㅠ 나는 학교끈나구 피곤에 쩌러서 지하철에 타씀 난 원래1호선을 타고다니는여자지만 그날따라 6호선을 경험하고 시퍼씀 석계역에서 내려서 6호선으로 갈아탔는데 어떤 시커먼 외국 남자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나 쫄아씀ㅠㅠ 최대한 시선 안마주치려 노력하면서 친구와 통화를 하구 가는데 그남자 일어섬 난 '아...내리는건가??' 하구 있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옴...ㅡㅡ내 옆자리 텅텅 비어이써씀 난 순간 누워서 모든 좌석을 나 혼자 치지하고픈 욕심이 생김....하지만 그 남정네 이미 내 옆에 앉음....날 계속 빤히 쳐다봐씀......ㅜㅜ 무서워서 옆칸으로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그분 갑자기 나에게 말을검 외국인:"하와유???" 나: 아하하^^;;;;;;파인... 외국인 : "웨얼아유?? 나 : 으음...홈!!!(최대한 짧게 말함;;) 난 아 이외국인 영어밖에 못하는구나~하면서 안심하구있는데 갑자기 유창한 한국어로 말시킴ㅡㅡ 외국인: 집이어디에효?? 나 :ㅇ_ㅇ.......아, 파주요오오 외국인 : 그럼 어디서 내려효?? 나 :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갈아타는데욥..... 외국인 : 아....이름이 모에요?? 나 : 김동순요 난 요로구 대화가 끊기길 바랬지만 절대 아니어씀ㅠㅠ 갑자기 외국인 대시들어옴ㅎㄷㄷ "동순씨 넘 매력저이에효!!쏘 섹시!!쏘 프리튀+0+!!!" .,......나 솔직히 살면서 이쁘단 말 잘 못 들음ㅜㅜ 이 외국인이 미쳤나??하면서 일부러 크게 웃음...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핳하 웃기다...=0=;;;;;" 이러는데 그 외국인 정색함ㅡㅡ "아니에효!!!!진짜에효!!!!!!!동순씨 매력적이에요!!!!남자친구 이써요??" 나 차마 20년동안 없는 남친 있다고 할 수 업어씀.... "아...아뇨;;없는데요...ㅠㅠ" 그 외국인 화색을 띰ㅋㅋㅋㅋㅋ "아 그럼 동순씨 나는 어때효??" 요러면서 자기소개를 시작함ㅡㅡ 자기는 인도에서 왔다, 이름은 딥이고(마음속의 촛불이란 뜻이라고함ㅡㅡ)자기는 한국온지 오년째구 모델일을 한 적도 이쓰며, 지금은 영어교사라고 막막 자기어필을 함.... 난 사실 남자친구....엄청!!!!무척이나 원하고 있었지만 그 인도인은 아니어씀ㅠㅠ 나는 지금 학업에 충실하고 싶다고, 남자친구따윈 개나줘버리라고하며 순식간에 공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대학생이 됨ㅋㅋㅋㅋㅋㅋ 그 인도인은 또 남자친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시작함ㅡㅡ 난 참 듣다가 갑자기 나이가 궁금해짐....27이라고함... 그 외국인 내나이(스물ㅋㅋ) 듣고는 표정굳어짐ㅋㅋㅋㅋㅋㅋ지가 생각해도 나이차가 심한거임ㅋㅋㅋㅋㅋ 내가 한국나이로 스물일곱이세요라고 물어보니 표정 더욱 굳음ㅡㅡ 이새퀴 만으로 27이었던 거임ㅜㅜ한국나이로 29라구함.....ㅡㅡ 그 인도인은 내 표정이 싸아아해진걸 느끼곤 황급히 "나이차이 별로 안나효ㅇ0ㅇ;;!!!한국에선 9살차이나는 부부들 많아요!!!동순씨 부모님은 안그래효??" .......................아나 이자식 쪽집게임;;우리 부모님 실제로9살차이남.... 난 애써 표정관리하며"아니요??우리 부모님 동갑이신데요ㅇ_ㅇ??" 요로구 뻔뻔하게 거짓말함 ㅋㅋㅋㅋ 근데 이인도인은 전철에서 내리질 않는거임ㅠㅠ 거의 이십분가량 같이 타고와씀..... 쉴새없이 나에게 말을 검ㅡㅡ 그러다 내 손에 있는 핸드폰을 보곤 눈을 빛냄+_+ "동순씨...핸드폰좀??" 난 또 순순히 건네줘씀....걍 외국인이 내 폰을 구경하고 시퍼하는 줄 아라뜸ㅠㅠ 아....시퐁ㅜㅜ이자식 빠르게 자기번호를 찍어서 전화를 검ㅜㅜ 나 순식간에 번호따임.......난 그 외국인도 핸드폰이 이쓸줄은 몰라씀ㅜㅜ "동순씨, 마음 바뀌면 연락해요^^" 요로구 완전 해맑게 웃음...ㅡㅡ "아.......예;;" 나 맘약한 여자임ㅜㅜ솔직히 모라구 할 수 업써씀ㅠㅠ 그 인도인은 전철에서 내리면서 나에게.... "동순씨, 마음을 열어요~오픈마인드^^" 요로구 내림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오픈마인드따윜ㅋㅋㅋㅋㅋ 나 보수적인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인 용납안됨ㅋㅋㅋㅋ 난 아....드디어 내렸구나...하면서 안심하구 있는데 띠링또롱ㅁ,ㅡ너ㅏㅗㅠ,~벨이 울림...인도인임ㅠㅠ 받아씀..... "동순씨~" "예;;" "동순씨 정말 매력적이에효~쏘섹시!!!!!쏘프리튀!!!!!!!!!" "아...하하하핳하;;" "나중에 연락하께효" 요로구 끊음ㅡㅡ 솔직히 나두 여자인지라 나 이쁘단 소리들으면 기분조음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인도인.....과해씀ㅡㅡ 이러구 한2주뒤쯤 연락이 왔는데 씹음ㅋㅋㅋㅋ 그 후로 연락업슴ㅋㅌㅋㅋㅋ 이젠 걍 추억이구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폭소하곤 하지만 그땐 솔직히 쫌 마니 무서워씀ㅋㅋㅋㅋㅋㅋ솔직히....좋은 인상은 아니어씀..... 나 원래 하려구 했던 얘기는 많은데 진짜 장난안하구 타자100타나옴ㅠㅠ 내 동생마저 나를 비웃음ㅠㅠ 지금 허리랑 목이랑 쑤셔 죽게씀ㅠㅠ 그럼 지금까지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함ㅋㅋㅋ 딴건 됐구 악플이든뭐든 댓글 좀 마니 달아주세효.....관심이 필요한 녀자임니다ㅋㅋㅋㅋ
인도인에게 대시받은 녀자ㅋㅋㅋㅋ
오늘은 나님 처음으로 판을 써보겠음..
같이 알바하던 오빠의 추천으로 판 안지 얼마안됨ㅡㅡ
판??그게모임??하다가 나며칠만에 바로중독됨ㅋㅋㅋㅋㅋㅋ
글고 난 음슴체를 사랑하니깐 계속 음슴체쓰겠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난 20년간 남자친구한번 못사겨본 아주 순수한 여자임ㅋㅋㅋㅋ
그이유는....내 주위사람들은 다안다는데 난모르게씀ㅋㅋㅋㅋㅋㅋ
그런데!!!!!!!!!!!!!!요즘 들어 남자들 대시가 끊이질 않음ㅋㅋㅋㅋ
..................아 사실 세 번받아씀ㅠㅠ
근데 그 세번이 다 츈내 웃긴거임ㅜㅜ
보통 대시나 번호를 따이면 부러워해야 정상인데 내 친구들 얘기듣고 조카 쳐웃음ㅋㅋㅋ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이런반응임ㅡㅡ
내 생애 첫번째 헌팅???은 외국인에게 당함ㅜㅜ
이렇게 말하면 다들 잘생긴 금발에 파란눈 잘생긴 백인 남정네를 떠올릴텐데........
....................인도인임ㅠㅠ.....장난안하구 완전 무서워씀ㅠㅠ
절대 인도사람무시하는거 아님ㅠㅠ하지만 난 무서워뜸ㅠㅠ
나는 학교끈나구 피곤에 쩌러서 지하철에 타씀
난 원래1호선을 타고다니는여자지만 그날따라 6호선을 경험하고 시퍼씀
석계역에서 내려서 6호선으로 갈아탔는데 어떤 시커먼 외국 남자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나 쫄아씀ㅠㅠ
최대한 시선 안마주치려 노력하면서 친구와 통화를 하구 가는데 그남자 일어섬
난 '아...내리는건가??' 하구 있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옴...ㅡㅡ내 옆자리 텅텅 비어이써씀
난 순간 누워서 모든 좌석을 나 혼자 치지하고픈 욕심이 생김....하지만 그 남정네 이미 내 옆에 앉음....날 계속 빤히 쳐다봐씀......ㅜㅜ
무서워서 옆칸으로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그분 갑자기 나에게 말을검
외국인:"하와유???"
나: 아하하^^;;;;;;파인...
외국인 : "웨얼아유??
나 : 으음...홈!!!(최대한 짧게 말함;;)
난 아 이외국인 영어밖에 못하는구나~하면서 안심하구있는데
갑자기 유창한 한국어로 말시킴ㅡㅡ
외국인: 집이어디에효??
나 :ㅇ_ㅇ.......아, 파주요오오
외국인 : 그럼 어디서 내려효??
나 :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갈아타는데욥.....
외국인 : 아....이름이 모에요??
나 : 김동순요
난 요로구 대화가 끊기길 바랬지만 절대 아니어씀ㅠㅠ
갑자기 외국인 대시들어옴ㅎㄷㄷ
"동순씨 넘 매력저이에효!!쏘 섹시!!쏘 프리튀+0+!!!"
.,......나 솔직히 살면서 이쁘단 말 잘 못 들음ㅜㅜ
이 외국인이 미쳤나??하면서 일부러 크게 웃음...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핳하 웃기다...=0=;;;;;"
이러는데 그 외국인 정색함ㅡㅡ
"아니에효!!!!진짜에효!!!!!!!동순씨 매력적이에요!!!!남자친구 이써요??"
나 차마 20년동안 없는 남친 있다고 할 수 업어씀....
"아...아뇨;;없는데요...ㅠㅠ"
그 외국인 화색을 띰ㅋㅋㅋㅋㅋ
"아 그럼 동순씨 나는 어때효??"
요러면서 자기소개를 시작함ㅡㅡ
자기는 인도에서 왔다, 이름은 딥이고(마음속의 촛불이란 뜻이라고함ㅡㅡ)자기는 한국온지 오년째구 모델일을 한 적도 이쓰며, 지금은 영어교사라고 막막 자기어필을 함....
난 사실 남자친구....엄청!!!!무척이나 원하고 있었지만 그 인도인은 아니어씀ㅠㅠ
나는 지금 학업에 충실하고 싶다고, 남자친구따윈 개나줘버리라고하며 순식간에 공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대학생이 됨ㅋㅋㅋㅋㅋㅋ
그 인도인은 또 남자친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시작함ㅡㅡ
난 참 듣다가 갑자기 나이가 궁금해짐....27이라고함...
그 외국인 내나이(스물ㅋㅋ) 듣고는 표정굳어짐ㅋㅋㅋㅋㅋㅋ지가 생각해도 나이차가 심한거임ㅋㅋㅋㅋㅋ
내가 한국나이로 스물일곱이세요라고 물어보니 표정 더욱 굳음ㅡㅡ
이새퀴 만으로 27이었던 거임ㅜㅜ한국나이로 29라구함.....ㅡㅡ
그 인도인은 내 표정이 싸아아해진걸 느끼곤 황급히
"나이차이 별로 안나효ㅇ0ㅇ;;!!!한국에선 9살차이나는 부부들 많아요!!!동순씨 부모님은 안그래효??"
.......................아나 이자식 쪽집게임;;우리 부모님 실제로9살차이남....
난 애써 표정관리하며"아니요??우리 부모님 동갑이신데요ㅇ_ㅇ??"
요로구 뻔뻔하게 거짓말함 ㅋㅋㅋㅋ
근데 이인도인은 전철에서 내리질 않는거임ㅠㅠ
거의 이십분가량 같이 타고와씀.....
쉴새없이 나에게 말을 검ㅡㅡ
그러다 내 손에 있는 핸드폰을 보곤 눈을 빛냄+_+
"동순씨...핸드폰좀??"
난 또 순순히 건네줘씀....걍 외국인이 내 폰을 구경하고 시퍼하는 줄 아라뜸ㅠㅠ
아....시퐁ㅜㅜ이자식 빠르게 자기번호를 찍어서 전화를 검ㅜㅜ
나 순식간에 번호따임.......난 그 외국인도 핸드폰이 이쓸줄은 몰라씀ㅜㅜ
"동순씨, 마음 바뀌면 연락해요^^"
요로구 완전 해맑게 웃음...ㅡㅡ
"아.......예;;"
나 맘약한 여자임ㅜㅜ솔직히 모라구 할 수 업써씀ㅠㅠ
그 인도인은 전철에서 내리면서 나에게....
"동순씨, 마음을 열어요~오픈마인드^^"
요로구 내림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오픈마인드따윜ㅋㅋㅋㅋㅋ
나 보수적인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인 용납안됨ㅋㅋㅋㅋ
난 아....드디어 내렸구나...하면서 안심하구 있는데
띠링또롱ㅁ,ㅡ너ㅏㅗㅠ,~벨이 울림...인도인임ㅠㅠ
받아씀.....
"동순씨~"
"예;;"
"동순씨 정말 매력적이에효~쏘섹시!!!!!쏘프리튀!!!!!!!!!"
"아...하하하핳하;;"
"나중에 연락하께효"
요로구 끊음ㅡㅡ
솔직히 나두 여자인지라 나 이쁘단 소리들으면 기분조음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인도인.....과해씀ㅡㅡ
이러구 한2주뒤쯤 연락이 왔는데 씹음ㅋㅋㅋㅋ
그 후로 연락업슴ㅋㅌㅋㅋㅋ
이젠 걍 추억이구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폭소하곤 하지만 그땐 솔직히 쫌 마니 무서워씀ㅋㅋㅋㅋㅋㅋ솔직히....좋은 인상은 아니어씀.....
나 원래 하려구 했던 얘기는 많은데 진짜 장난안하구 타자100타나옴ㅠㅠ
내 동생마저 나를 비웃음ㅠㅠ
지금 허리랑 목이랑 쑤셔 죽게씀ㅠㅠ
그럼 지금까지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함ㅋㅋㅋ
딴건 됐구 악플이든뭐든 댓글 좀 마니 달아주세효.....관심이 필요한 녀자임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