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의 꽃다운 여자사람입니다. 시간관계상 '음체'를 쓰니 이해해주세요. ------------------------------------------------------------------ 저에게는 이제 1년좀 안된 남친이있음 맨처음에 먼저 반한것도 나였고, 꼬리친것도(?) 나였고,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나였음 물론 사귀자는 소린 남친쪽에서 하게 만들었긴 하지만 그때 남친은 좋아하는 여자한테 차인 직후였음 (이걸 노린거기도함 -_-) 시간이 흘러흘러 남친도 나에게 맘을 열음 남친 스타일이 좀 자상하게 다 챙겨주면서 말은 무뚝뚝하게 하는 그렇지만 절대 시크하진않고 촐랑거리는 스타일임 (...;;) 나의 곰같은 발도 닦아주고, 떡볶이 먹을땐 떡을 다 잘라주는등(저가 위가좀 안좋음) '날 좋아하게 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됨 여기서 말하자면 남친은 26에 현재 백수, 겸 아버지일을 도움 집이 좀 살아서 용돈을 넉넉히 받아서 생활에 어려움은 없음 나는 동갑내기 26에 직딩 언어에 소질이있어서 3개국어 하나로 취직 연봉 '헉'소리나게 받는편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상황설명;;) 근데 엊그제 남친이랑 노닥거리다가 "자기~ 자긴 내가 어디가조아~?" 라고 애교를 부림 난 "울 애기이뻐" 라던가 "애교많아~" 라던가 뭔가 닭살 멘트를 기대함 근데 정말 뻥하나 안보태고 "돈 잘벌잖아~^^" 라며 상큼하게 웃어줌 .... 나 너무 상처받았음 어떻게 해야함? 내가 아니라 내 돈만 사랑하는걸까? 현재 데이트비용이나 기타비용은 거의 5:5로 내고있는듯함 그렇다고 내가 돈 펑펑 써대거나 그러진않았음 ......... 날 진짜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이 얘기 듣고난다음부터 왠지 짜증이나고있음 ㅠ_ㅠ ㅠㅠ 남자분들 얘기좀 해보셔요 .... 흑 1
"돈잘벌어서 좋아^^" 라고 말하는 남친
안녕하세요.
26의 꽃다운 여자사람입니다.
시간관계상 '음체'를 쓰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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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이제 1년좀 안된 남친이있음
맨처음에 먼저 반한것도 나였고, 꼬리친것도(?) 나였고,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나였음
물론 사귀자는 소린 남친쪽에서 하게 만들었긴 하지만
그때 남친은 좋아하는 여자한테 차인 직후였음 (이걸 노린거기도함 -_-)
시간이 흘러흘러
남친도 나에게 맘을 열음
남친 스타일이 좀 자상하게 다 챙겨주면서
말은 무뚝뚝하게 하는
그렇지만 절대 시크하진않고 촐랑거리는 스타일임 (...;;)
나의 곰같은 발도 닦아주고, 떡볶이 먹을땐 떡을 다 잘라주는등(저가 위가좀 안좋음)
'날 좋아하게 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됨
여기서 말하자면
남친은 26에 현재 백수, 겸 아버지일을 도움
집이 좀 살아서 용돈을 넉넉히 받아서 생활에 어려움은 없음
나는 동갑내기 26에 직딩
언어에 소질이있어서 3개국어 하나로 취직
연봉 '헉'소리나게 받는편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상황설명;;)
근데 엊그제 남친이랑 노닥거리다가
"자기~ 자긴 내가 어디가조아~?" 라고 애교를 부림
난 "울 애기이뻐" 라던가 "애교많아~" 라던가 뭔가 닭살 멘트를 기대함
근데 정말
뻥하나 안보태고
"돈 잘벌잖아~^^" 라며 상큼하게 웃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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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상처받았음
어떻게 해야함?
내가 아니라 내 돈만 사랑하는걸까?
현재 데이트비용이나 기타비용은 거의 5:5로 내고있는듯함
그렇다고 내가 돈 펑펑 써대거나
그러진않았음
.........
날 진짜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이 얘기 듣고난다음부터 왠지 짜증이나고있음 ㅠ_ㅠ
ㅠㅠ 남자분들 얘기좀 해보셔요 ....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