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문제 이제 정리합시다.

더콥2010.08.14
조회48,467

 

남녀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본후 글을 쓰게 됩니다.

군대, 출산, 더치, 등등등

보는 관점에서 따라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아 보입니다~.

제 생각은 님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궁금하네요..

 

먼저 군대.

 

전 군생활에서 한달에 한번씩 새로들어온 훈련병을 교육했던 조교.

2년 동안 한건 윽박지르고 욕하고 발맞춰~ 뭐이런거

이 갓 들어온 민간인(연예인도 있었어요.)들이 군인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더죠 그러면서 저는 책임자(분대장)이기에 표정을 유심히 관찰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처음엔 "내가 여기서 뭘하는거지","내가 왜 여기있지"'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며

분대장인 저한테 정신적인 상담을 많이 요청들 하죠.

그중에는 정신분열 자살시도 등등 문제있는 분들도 있죠.그래도 자대배치 받을 때 즈음 되면 얼굴에 웃음 꽃이 피죠. 마치 고등학교 교실같이 떠들고 장난치고...   

하지만 막상 자대배치를 받으면 훈련병생활보다 훨씬 고되답니다.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들. 욕 안먹는 취침시간이 제일 편했다는 필자.

무튼 이러한 과정을 적응을 하면서 2년가까운 시간을 보냅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여성들의 군복무? 훈련기간만이라도 참여? 글쎄요...

제가 교육했던 그 곳에서 여자친구가 훈련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나중에 제 아이가 아니더라고 누군가의 아이를 나을 사람이 잘씻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더러운 곳에서 훈련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 그 것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니 여성의 군복무 반대하게 되더군요.

고생은 남성이 했으니 고생에 대한 대가를 남성에게 주어라 입니다.

의무? 자부심? 정신적 성숙? 물론 얻어지죠. 신체적으로 병역의무를 시켜놓고 정신적으로 받으라? 아니면 한달 8만원 월급?

군인에게 더 큰 보상을 줬으면 하는것입니다. 진실 전역후에 개미 손톱만큼도 보상이 되는 것이 없더군요. 매년 받는 예비군훈련빼고는 말입니다. 

제 생각은 군대사병 월급 훨씬 많이 올려야 합니다. 아니면 퇴직금이라도... 사병 8만원 간부 130~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실제로 힘든 일 위험한 일 병사들 다 시켜놓고 담배피러 가는 사람들이 매월 우리세금으로 그 돈 받는다고 생각하니...

 

다음 출산.

이는 문제 삼을 수 있는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게 태어난것이기에... 군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사회 범죄 등등 인간이 행한것이지만, 생식은 자연현상입니다. 어떻게 말하면 신성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것에 가져다가 비교를 해도 생명의 탄생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군대를 출산에 비교하는것은 비교상대가 될 수 없는 거죠. 인간과 신의 차이처럼말이에요.  출산. 존중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더치.

제가 만나는 여자분은 2살연합니다. 더치패이..가 잘 이루어 지는것은 아니지만 삼분의 일정도는 그 분이 부담을 하세요. 불만이 없는것은 아니지만(둘 다 학생이기에) 여자친구고 그것도 동생이니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사준다는 생각으로 맘 편하게 가지려고 하죠. 그래서 더치... 제가 하는 방법은 약속 잡을 때 미리 정합니다. 저녁약속을 잡을 때 문자나 통화로 밥한끼 사달라고. 영화보자고 할 때  너가 보여주는거야?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는게 훨씬 좋죠. 그게 더 맘 편하니까. 처음 말할 때 어색하지만 적응이 되면 이 방법이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미리 말함으로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면서 내가 이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주고있다는 의미를 부여하게 됩죠.  계산할 때도 자연스럽죠. 처음 만날 사람에게는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남자가 어색해 하면 상대방이 더 어색해 한다는 사실. 자연스럽게  그 쪽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세요. 밥먹으면서 나중 계산 신경써 체 할 필요 없잖아요.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