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판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이제야 톡을 즐기는중 너무너무 웃긴사연들이 많아 저도 올려 봄니다 처음써보는거라 이거뭐야??? 하시는분들은 미리 죄송하고요^^;; 군대를 막 저녁하고 바로 편의점 야간 알바를 시작했씀 야간 알바다보니 편이점 손님도 없고 편의점이 동내 있는 편이점이다보니 야간에 나혼자임 심심한 나날들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어떤 술을 걸쭉하게 드신듯한 아저씨가 들어옴 전화를 하면서 음류코너를 가서는 계산도 안한 음류를 바로 따버리더니 꼴깍꼴깍 먹어버리는게 아니게씀? 어이를 잃어버린 나는 화가나서 정말 친절하게 "아저씨 계산을 하고 드셔야죠" 라고함 아저씨는 날쳐다보더니 조금이따 주겠다고함;;; 가출한 어이를 찾고 있는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대뜸 타로점을 봐주겠다며 가방에서 깔판이랑 타로카드를 꺼내는거임 처음엔 이아저씨가 음류수값을 타로점쳐주고는 땡치자는 그런건가?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심심했었기때문에 재미있을꺼 같아서 가만히 지켜봤음 아져씨는 카드를썩고 나에게 카드 3장을 뽑으라고함 나는 자연스레 카드를 뽑고 아저씨에게 주니깐 아저씨가 나에게 물어봄 그당시 말해준게 무순말이였는지 생각은잘 안나지만... 아무튼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부 다 틀림 틀려도 이렇게 틀릴수가 없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예기를 듣고 있다가 아저씨에게 말함 "아저씨 하나도 안맞는대요?" 그러니깐 아저씨 월래빨간 얼굴이 조금씩 더 붉어지더니 카드와 깔판을 가방에 다시넣고는 어딘가에 전화를 하는거임...;; 이 아저씨또 왜이래? 라고 생각하고 있는대 카드로 돈을뽑는거임... 그러더니 계산을하고는 계속 전화하는척??? 하며 나가버림...;;; 난 순간 멍~ 했음 그렇게 멍하게 일을 계속하는대 라디오에서 공짜에대한 사연을 보내달라는 말이 귀에 들어옴 그래서 방금 있던일을 문자로 작성해서 보냈음 그랬더니...나 1등 당첨됬음~ 라디오 사연 보낸것도 처음이였는대 완전 신기하고도 놀라워 선물받을 생각만 하고 있었음~~ (그당시 선물...일등이라지만...스킨로션 세트였음) 그렇게 아침이 찾아와 퇴근준비를하고 교대를해서 밖으로 나갔는대 아까 그아져씨가 길을 쓸고 있는거임 그아저씨 편이점 바로 옆집에 살고있는 아져씨였음...;;; 아저씨 나와 눈을 마주치더니 깜짝 놀라 쓸던걸 멈추고 집으로 들어가는거임 ㅋㅋㅋ 끝~~ 그당시에는 너무 웃겨서 배가아플정도로 웃었는대 지금 이렇게 써보니... 재미없어서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편의점 야간알바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웃긴일들 엄청 많아요 ㅋ 만일 이글이 톡이 된다면 다른재미있던일들도 올려볼께요 1
야간편의점 이상한아져씨
안녕하세요~
그동안 판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이제야 톡을 즐기는중 너무너무 웃긴사연들이 많아 저도 올려 봄니다
처음써보는거라 이거뭐야??? 하시는분들은 미리 죄송하고요^^;;
군대를 막 저녁하고 바로 편의점 야간 알바를 시작했씀
야간 알바다보니 편이점 손님도 없고
편의점이 동내 있는 편이점이다보니 야간에 나혼자임
심심한 나날들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어떤 술을 걸쭉하게 드신듯한 아저씨가 들어옴
전화를 하면서 음류코너를 가서는 계산도 안한 음류를 바로 따버리더니
꼴깍꼴깍 먹어버리는게 아니게씀?
어이를 잃어버린 나는 화가나서 정말 친절하게 "아저씨 계산을 하고 드셔야죠" 라고함
아저씨는 날쳐다보더니 조금이따 주겠다고함;;; 가출한 어이를 찾고 있는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대뜸 타로점을 봐주겠다며 가방에서 깔판이랑 타로카드를 꺼내는거임
처음엔 이아저씨가 음류수값을 타로점쳐주고는 땡치자는 그런건가?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심심했었기때문에 재미있을꺼 같아서 가만히 지켜봤음
아져씨는 카드를썩고 나에게 카드 3장을 뽑으라고함
나는 자연스레 카드를 뽑고 아저씨에게 주니깐 아저씨가 나에게 물어봄
그당시 말해준게 무순말이였는지 생각은잘 안나지만... 아무튼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부 다 틀림 틀려도 이렇게 틀릴수가 없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예기를 듣고 있다가 아저씨에게 말함 "아저씨 하나도 안맞는대요?"
그러니깐 아저씨 월래빨간 얼굴이 조금씩 더 붉어지더니 카드와 깔판을 가방에 다시넣고는
어딘가에 전화를 하는거임...;; 이 아저씨또 왜이래? 라고 생각하고 있는대 카드로 돈을뽑는거임...
그러더니 계산을하고는 계속 전화하는척??? 하며 나가버림...;;; 난 순간 멍~ 했음
그렇게 멍하게 일을 계속하는대
라디오에서 공짜에대한 사연을 보내달라는 말이 귀에 들어옴 그래서 방금 있던일을
문자로 작성해서 보냈음 그랬더니...나 1등 당첨됬음~ 라디오 사연 보낸것도 처음이였는대
완전 신기하고도 놀라워 선물받을 생각만 하고 있었음~~
(그당시 선물...일등이라지만...스킨로션 세트였음)
그렇게 아침이 찾아와 퇴근준비를하고 교대를해서 밖으로 나갔는대
아까 그아져씨가 길을 쓸고 있는거임
그아저씨 편이점 바로 옆집에 살고있는 아져씨였음...;;;
아저씨 나와 눈을 마주치더니 깜짝 놀라 쓸던걸 멈추고 집으로 들어가는거임 ㅋㅋㅋ
끝~~ 그당시에는 너무 웃겨서 배가아플정도로 웃었는대 지금 이렇게 써보니...
재미없어서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편의점 야간알바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웃긴일들 엄청 많아요 ㅋ
만일 이글이 톡이 된다면 다른재미있던일들도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