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사랑을 꿈군 독서실총무의 비애....

독서실총무2010.08.14
조회1,900

안녕하세요... 판에 빠져 사는 사람이에여 ㅋㅋ

 

저는 독서실 총무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랍니다!!!

독서실 총무 일을 시작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날은 어느 더운날...

 

주간 총무님과 근무 교대를 했어욤

 

제가 야간총무여서ㅋㅋㅋ

 

자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해보까!!! 라는 생각을하며

 

책상앞에 섰습니다...

 

공부를 깨작깨작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완전 아이유 닮은 학생이

 

저한테 다가와서 여기 독서실 올마에요^^??

 

라고 물어보는거에요!!!

 

헐 ㅡ ㅡ;;; 완전 귀엽다....

 

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더군요...

 

저는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그분을 우리 독서실 회원으로 만들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날의 하루는 끝나고...

 

집에 가는길 내내 그 여학생 얼굴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군요....ㅠㅠ

 

첫눈에 반했다고나 할까....;;

 

그다음날도 그여학생을 볼생각에 집에들어가 빨리 잠을 청했습니다 ㅎㅎ

 

그다음날!!!!

 

독서실을 갔는데  아직 그학생은 오질 않았더군요.. ㅋㅋㅋ

 

흠... 자꾸 이상하게 그 여학생이 오기 전까지 공부가 잘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얼타고 있다가 저녁 8시 인가??

 

그 아이유 닮은 여학생이 왔습니다!!!!!!!! 드디어!!!!

 

그학생은 열람실로 들어가 공부를 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새벽1시가 되서야 나가는데....

 

그때!!!!!!!!!!!!!!!!!!!!! 저에게 쪽지 한장을 주는 겁니다..................

 

 

 

 

 

됐따!!!! 드디어!!!! 됐구나!!!!!!!!!!!!!!!!!!!!!!!!!!!!!!!!!!!!!!!!!!!!!!!!!!!

나에게도 애프터신청이!!!!!!!!!!!!!!!!!!!!!!!!!!아직 죽지 않았어!!!!!!!!!!!!!!!!!!!!

 

 

 

 

 

쪽지 내용은 정말 참담했습니다.....

 

 

총무님... 화장실 청소좀 해주세요 ㅠㅠ 냄새나요...

 

 

 

 

 

 

 

 

 

 

 

 

 

 

헐...

내 이럴줄 알았지.. 애프터는 무슨 얼어죽을......

여기까지 영화같은 사랑을 꿈꾼 독서실 총무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