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3번이나 마주친 故앙드레김 선생님이였는데 ㅠ

태짱2010.08.14
조회11,327

 

 

故 앙드레김 패션쇼를 봤다는 자체만으로 영광스러웠던

그 지난날...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강남 신사동 ㅡ

 

"앙드레김 의상실이 있다는 것은 거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날은 2008~9년도쯤.

강남패션페스티벌이라고 해서

 

앙드레김 선생님께서 사회를 보시고

앙드레김 패션쇼를 야외에서 진행했었다.

 

세계적인 그리고 ㅡ

한국최초 남성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가지신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선생님의 쇼를 본다는 자체만으로

가슴설레고 뜻 깊은 패션쇼였다.

 

 

직찍으로 제가 직접 찍은 故 앙드레김 선생님 모습...

직접 마이크를 들고 계시며 직접 사회를 보시고...

 

리허설을 하고 계신 모습...

 

 

 

무대위로 올라와 직접.. 설명도 하시고 ...

본보기가 되어주신 앙선생님...

 

박수갈채도 많이 받으시고...

 

 

 

메인 모델과 눈을마주보며... 높으신 분도 자리에 함께 하셨는데..

올라오신 분은 누군지..기억은 잘 안나네요^^;;;

 

 

 

 

故 앙드레김 선생님은 아시다시피..

 

화려한 무대의상과 멋진음악..연출 등등

 

직접 고르시고 예민하시고...관찰력이 뛰어나시고...

 쇼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디자이너 예술가 이신만큼 ...

 

하나하나에 엄청난 심여와 눈썰미로 모든것을 하나하나

 하신다는 그 얘기를 듣고... 역시 왜 세계적인 디자이너인지..

 

그리고 유명배우들이 왜 앙드레김 선생님의 쇼를 서게 되는지...

그리하여 유명배우과 되는지를...

 

패션쇼를 보면 느낄 수 있다...

 

 

 

故 앙드레김 선생님의 별세소식을 듣고 ...

이렇게 판에 올리게 된 이유는..

 

지금까지 살면서 앙선생님을 3번 본 적이 있었는데

한번은 뜻깊은 패션쇼 한번.

 

두번은 명동에서 우연하게 마주쳤었는데...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

 

우연하게  세계적인 디자이너선생님을 만났다는

자체만으로도.. 나름 신기했다^^;

 

지금은 큰별이 지고 하늘아래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하니..

괜시리 직접 본 입장에서 슬프네요...

 

앙드레김 선생님의 ㅡ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패션계 화이팅 입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찍은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