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계속 중간고사 , 기말고사 반1등하고,생긴것도 괜찮고,성격도 괜찮고.... 이런 상태에서 어느날 음악실에가서 자유악기 시험을볼때 피아노를 치니까 고백이 정말 쏟아지더라고요.. 그때는 왜그랬는지모르겠지만 너무 부담스럽고 사귀는게 자신없어서 다 거절했었죠...
전 중학교때 특목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노력부족으로 떨어졌죠
쿨하게 인정합니다. 그때는 옆에있는애가 집중이 안되게해서 영어듣기에서 실수해서 떨어졌다... 이런 자기합리화를 했었죠... 그래서 제탓은안하고 남탓만하면서 고등학생이 되기전 정말 미친듯이 게임만하고 컵라면만 먹다가 177이라는 키에 90키로가 넘어가는 뚱뚱한 돼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는 공부만 잘하는 병.신 찌.질이 돼지새.끼로 애들의 무관심속에서 3년을 보냈습니다 (중학교와 멀리 떨어져있는 고등학교로 가서 중학교동창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연세대 화학생명공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합격하고 복싱과 헬스를 병행하면서 살을 완전히 뺐습니다.
운동을 정말 꾸준히 하니 좋은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친듯이 운동만했습니다.
무관심속에서 보냈던 고등학교의 3년이란 시간을 보상받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꾸준한 수학과외를 하고 알바를 병행한돈과 부모님의 돈을 합쳐서 괜찮은 차도 샀습니다.
참.... 잘생겼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몸도 좋다는 소리도 들어보면서 많은 대쉬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는 아직 여자친구 사귀는게 자신이없어서 거절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저의 뚱뚱했던 모습만 기억하는 고등학교 남자동창들은 저를 시샘하는지 뒤에서 헐뜯으며 신경을 날카롭게했습니다. 지방흡입수술을 했다. 고등학교때 완전 병.신 찌.질이였다. 이러면서요
그중 고등학교때 가장 나대고 논다고 하는애들이 일부러 시비를 걸러 왔었습니다.
하지만 그중 싸움젤 잘한다하는애를 복싱을 배워서 그런지 몇대 맞지않고 떡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랬더니 그 밑에있는 애들이 저랑 친한척을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사람에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남자애들하고 '쟤는 공부빼고 잘하는게없는 잉여돼지야.' , '쟤네 부모님이 돼지라서 유전이래' 이런소문을 퍼뜨렸던 날라리 여자애들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 지내냐고....... 너무너무 우스웠습니다 웃음이 나더군요
살좀 빼고 몸좋아지고 잘생겨지니까... 게다가 가방끈도 길으니까 이제서야?
정말 우스웠습니다. 사람이란게 우스워지고 모든 여자가 이렇다는 이상한 생각까지 갖게되었습니다. 전 그애에게 일부러 접근해서 만난지 5일만에 그여자애가 관계를 요구하더라구요. 관계하는 내내 맘속으로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복수라는 찌질한 명분으로 그랬지만 '재미'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담부터 계속 이런식으로 좀 가벼워보이는 여자애들을 꼬셔서 제 욕구만 채우는 용도로 이용했습니다. 끝없는 원나잇과 양다리는 기본이였고, 정말 입에 담지못할정도로 강아지라는 말이 나오는 짓도 해봤습니다. 저에게 매달리는 여자애에게 돈을 요구해서 그걸로 애들끼리 술마시고 놀고, 여자애가 이제 돈주기 힘들다고 하니까 차버리고...
중학교 남자애들을 만났습니다. 너 왜이렇게 변했냐고 놀라더군요. 내가 아는 OO이가 맞냐고.. 정떨어진다네요 ... 그렇게 또 친구들이 사라졌습니다
여자를 이용하는 남자입니다.
흔히 말하는 나쁜남자가 된 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정신차리게 욕이라도 해주세요... 어차피 안돼겠지만
전 같이 걸어가면서 손을 잡을까 말까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첫사랑과 함께 끝까지 가고싶고 이별이란건 꿈도 꾸기싫고 문자를 하다가
답장이안오면 답장이 언제올까 1시 2시까지 기다리다가 잠드는
정말 순수하고 바보같을정도로 쑥맥이였던 한 남자애였습니다
아직도 기억하지만 제 인생에서 중학교 2학년은 잊을 수 없는 시기였습니다
솔직하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계속 중간고사 , 기말고사 반1등하고,생긴것도 괜찮고,성격도 괜찮고.... 이런 상태에서 어느날 음악실에가서 자유악기 시험을볼때 피아노를 치니까 고백이 정말 쏟아지더라고요.. 그때는 왜그랬는지모르겠지만 너무 부담스럽고 사귀는게 자신없어서 다 거절했었죠...
전 중학교때 특목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노력부족으로 떨어졌죠
쿨하게 인정합니다. 그때는 옆에있는애가 집중이 안되게해서 영어듣기에서 실수해서 떨어졌다... 이런 자기합리화를 했었죠... 그래서 제탓은안하고 남탓만하면서 고등학생이 되기전 정말 미친듯이 게임만하고 컵라면만 먹다가 177이라는 키에 90키로가 넘어가는 뚱뚱한 돼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는 공부만 잘하는 병.신 찌.질이 돼지새.끼로 애들의 무관심속에서 3년을 보냈습니다 (중학교와 멀리 떨어져있는 고등학교로 가서 중학교동창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연세대 화학생명공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합격하고 복싱과 헬스를 병행하면서 살을 완전히 뺐습니다.
운동을 정말 꾸준히 하니 좋은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친듯이 운동만했습니다.
무관심속에서 보냈던 고등학교의 3년이란 시간을 보상받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꾸준한 수학과외를 하고 알바를 병행한돈과 부모님의 돈을 합쳐서 괜찮은 차도 샀습니다.
참.... 잘생겼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몸도 좋다는 소리도 들어보면서 많은 대쉬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는 아직 여자친구 사귀는게 자신이없어서 거절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저의 뚱뚱했던 모습만 기억하는 고등학교 남자동창들은 저를 시샘하는지 뒤에서 헐뜯으며 신경을 날카롭게했습니다. 지방흡입수술을 했다. 고등학교때 완전 병.신 찌.질이였다. 이러면서요
그중 고등학교때 가장 나대고 논다고 하는애들이 일부러 시비를 걸러 왔었습니다.
하지만 그중 싸움젤 잘한다하는애를 복싱을 배워서 그런지 몇대 맞지않고 떡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랬더니 그 밑에있는 애들이 저랑 친한척을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사람에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남자애들하고 '쟤는 공부빼고 잘하는게없는 잉여돼지야.' , '쟤네 부모님이 돼지라서 유전이래' 이런소문을 퍼뜨렸던 날라리 여자애들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 지내냐고....... 너무너무 우스웠습니다 웃음이 나더군요
살좀 빼고 몸좋아지고 잘생겨지니까... 게다가 가방끈도 길으니까 이제서야?
정말 우스웠습니다. 사람이란게 우스워지고 모든 여자가 이렇다는 이상한 생각까지 갖게되었습니다. 전 그애에게 일부러 접근해서 만난지 5일만에 그여자애가 관계를 요구하더라구요. 관계하는 내내 맘속으로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복수라는 찌질한 명분으로 그랬지만 '재미'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담부터 계속 이런식으로 좀 가벼워보이는 여자애들을 꼬셔서 제 욕구만 채우는 용도로 이용했습니다. 끝없는 원나잇과 양다리는 기본이였고, 정말 입에 담지못할정도로 강아지라는 말이 나오는 짓도 해봤습니다. 저에게 매달리는 여자애에게 돈을 요구해서 그걸로 애들끼리 술마시고 놀고, 여자애가 이제 돈주기 힘들다고 하니까 차버리고...
중학교 남자애들을 만났습니다. 너 왜이렇게 변했냐고 놀라더군요. 내가 아는 OO이가 맞냐고.. 정떨어진다네요 ... 그렇게 또 친구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아무리 노력해봐도 저에게 가족을 제외한 사람들은 딱 2가지로 맘속에서 분류됩니다.
이용가치가 있는사람과, 없는 사람
정말 악취미나죠? 저도 이런제가 싫지만 이젠 사람이 다그렇게 보입니다.
지금도 절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 여자애와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귀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저에게 순수한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렇게 된 저도 병.신이지만 날 이렇게 만든 고등학교녀석들이 미치도록 밉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떠나가버렸고..
생각은 정말 순수한여자를 만나서 제 모든걸 바쳐서 잘해주고싶은데
여자란건 다 이런거야. 결국 이러니까 이용해야지. 이런 생각이 먼저 지배합니다
미치겠어요...... 정신차리게...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