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사람에게7천원뜯겼습니다

이석호2007.10.21
조회538

제가글을써보기는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학교밴드부연습을마치고

친구들과옷을사려고 시내를나갔습니다

리바이x, 디키x 등등 옷을사고

분식집앞에서 튀김을얌얌먹고있는데

뒤에서

"저기학생.. "

"네?"

"난전북익산에서온시각장애인인데"

"네"

"지갑을잃어버렷는데 차비가업네. ."

"네  ? 차비가얼만데요?"

"7천원"

전그냥도와주고싶은마음에 7천원을건냈습니다.

건내자마자

급하게 걸어가는아저씨

순간.. 친구들이 . .

시각장애인이어떻게니가학생인줄알았냐고하면서그러는겁니다

헐..

황당했죠. .

쫓아하고싶었지만

그냥착한일한거라고생각하고냅뒀습니다..

헤헤..

7천원 돌아오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