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2 내나이24임 들려줄 얘기는 내가 군대 있을 적에 야외숙영훈련을 나갔을 때 있었던 일임 본좌의 부대는 한달에 많게는 두번, 적게는 한번씩 꼬박꼬박 훈련을 나가는 전투력 최고의 부대라고 맨날 말만 함 별별 훈련을 다 마치고 아주 추운 겨울날, 비온 뒤에 강추위때문에 고인 물들이 얼어붙어버린 날이었음 본좌 1124 주특기 박격포병이었음 전술훈련이라고 하면 알려나? 우린기보대였던지라 하나의 중대에 화기소대 1개, 보병소대 3개가 있는데 보병소대가 앞에서 딱콩딱콩 하면 우린 짱박혀서 대포빵 대포빵 해주는거임 쉽게 설명하자면 우린 남들 뛸동안 구석탱이에 짱박혀있는거임 이때도 우린 짱박혀있었음 감독관의 눈을피해.. 그러나 날씨가 너무너무너ㅜㅁ너ㅜ머누머ㅜ너무추운지라 감독관도 안왔음 가끔 후임들과 농담따먹기도 하고 건빵속에 들어있는 별사탕을 잘게쪼개서 차지도 않는 배를 채우고 하는데 너무 심심한거임 장갑차에 타고 있다가 담배를 피러 장갑차 옆 구석에 앉았음 그때 나의 충성스런 후임 한명이 다가옴 그 후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내가 이등병때 나의 주특기는 관측병이고 후임녀석은 계산병이었음 하지만 후임녀석은 계산을 절대적으로 못했음 뇌에서 안받아들여지나 하고 생각을 했음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나의 주특기와 함께 그 후임녀석으 주특기까기 가치 보조적으로 공부하게 된 거임 ......결국 난 계산병이 되어버렸고 솔직히 관측병은 쌍안경만 보면 되는 거였기 때문에 그 직책은 그 후임이 맡아버림.. 한마디로 후임은 바보였음 후임이 다가왔음 "XXX병장님. 날씨 너무 춥습니다. 저 앞에 물구덩이조차도 얼어버렸는데 말입니다?" "응? 어디?" 하고 난 손까락질을 따라 살펴보았음 지름이 한 3미터 되보이는 물구덩이가 있었는데 물이 너무 깊은지라 물표면이 살얼음으로 얼은거임 괜히 심심해서 나뭇가지를 꺾어 물의 깊이를 재봤음 깊이는 무려 내 키정도 되는 것 같았음 (본좌 키가 170임 어릴적 체조해서 그러니 루저란 말은 자제좀) 그때 한창 동계올림픽이니 뭐니 할때였음 또... 말은 이제 여기부터 시작임 "야.. X발 이거 우싸인볼트처럼 ㅉㅉㅉㅉㅉㅉㅉㅓ뒤에서 뛰어오면 밟고 지나갈 수 있지 않냐?" 후임왈 "잘 모르겠습니다. XXX병장님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달리기 빠르셔서 될거 같은데.." 당연히 안된다는걸 알았음 후임녀석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었는진 모르겠음 문득 시험하게됨 일단 후임들을 다 부름 후임들과 띠릭띨딜기디릴긷ㄱ릳릳길ㄷ길~눈칫밥교환을했음 "야 난 이거 마저 계산해야되니깐 니가 한번 해봐 너도 빠르자나" "XXX상병님 자존심이 있지 말입니다! 이거 저도 뛸수 있겠는데 저는 조종대기해야되서..." "ㅇㅁㄴㅇㅁㄴㄻㄴㅇㄹ" "ㅇㄴㅁㄻㄴㄹㄴㄹㄷㅈㄻㅀㅁㄴㄱㅎㅅㄴㅇㅀㅁ" 모든녀석들이 나의 설레발이를 도와줌 후임은 고민을 하는듯했음 난 너무 웃겼음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이녀석은 안하고 넘어갈 것 같았음 잠깐 딴생각하고있는데 "풍덩" 뛰었음 다젖음 쟞댐 전역1달남기고 소대장한테 개털림 님히 미안함 집중했다면 다른글읽어보도록
설래발이로 사람 바보 만든 사건
ㅎ2
내나이24임
들려줄 얘기는 내가 군대 있을 적에 야외숙영훈련을 나갔을 때 있었던 일임
본좌의 부대는 한달에 많게는 두번, 적게는 한번씩 꼬박꼬박 훈련을 나가는
전투력 최고의 부대라고 맨날 말만 함
별별 훈련을 다 마치고 아주 추운 겨울날, 비온 뒤에 강추위때문에
고인 물들이 얼어붙어버린 날이었음
본좌 1124 주특기 박격포병이었음
전술훈련이라고 하면 알려나? 우린기보대였던지라 하나의 중대에
화기소대 1개, 보병소대 3개가 있는데
보병소대가 앞에서 딱콩딱콩 하면
우린 짱박혀서 대포빵 대포빵 해주는거임
쉽게 설명하자면 우린 남들 뛸동안 구석탱이에 짱박혀있는거임
이때도 우린 짱박혀있었음
감독관의 눈을피해..
그러나 날씨가 너무너무너ㅜㅁ너ㅜ머누머ㅜ너무추운지라
감독관도 안왔음
가끔 후임들과 농담따먹기도 하고 건빵속에 들어있는 별사탕을
잘게쪼개서 차지도 않는 배를 채우고 하는데 너무 심심한거임
장갑차에 타고 있다가 담배를 피러 장갑차 옆 구석에 앉았음
그때 나의 충성스런 후임 한명이 다가옴
그 후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내가 이등병때 나의 주특기는 관측병이고
후임녀석은 계산병이었음
하지만 후임녀석은 계산을 절대적으로 못했음
뇌에서 안받아들여지나 하고 생각을 했음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나의 주특기와 함께 그 후임녀석으 주특기까기 가치 보조적으로
공부하게 된 거임
......결국 난 계산병이 되어버렸고
솔직히 관측병은 쌍안경만 보면 되는 거였기 때문에
그 직책은 그 후임이 맡아버림..
한마디로 후임은 바보였음
후임이 다가왔음
"XXX병장님. 날씨 너무 춥습니다. 저 앞에 물구덩이조차도 얼어버렸는데 말입니다?"
"응? 어디?"
하고 난 손까락질을 따라 살펴보았음
지름이 한 3미터 되보이는 물구덩이가 있었는데
물이 너무 깊은지라 물표면이 살얼음으로 얼은거임
괜히 심심해서 나뭇가지를 꺾어 물의 깊이를 재봤음
깊이는 무려 내 키정도 되는 것 같았음
(본좌 키가 170임 어릴적 체조해서 그러니 루저란 말은 자제좀)
그때 한창 동계올림픽이니 뭐니 할때였음 또...
말은 이제 여기부터 시작임
"야.. X발 이거 우싸인볼트처럼 ㅉㅉㅉㅉㅉㅉㅉㅓ뒤에서 뛰어오면 밟고 지나갈 수 있지 않냐?"
후임왈 "잘 모르겠습니다. XXX병장님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달리기 빠르셔서 될거 같은데.."
당연히 안된다는걸 알았음
후임녀석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었는진 모르겠음
문득 시험하게됨
일단 후임들을 다 부름
후임들과 띠릭띨딜기디릴긷ㄱ릳릳길ㄷ길~눈칫밥교환을했음
"야 난 이거 마저 계산해야되니깐 니가 한번 해봐 너도 빠르자나"
"XXX상병님 자존심이 있지 말입니다! 이거 저도 뛸수 있겠는데 저는 조종대기해야되서..."
"ㅇㅁㄴㅇㅁㄴㄻㄴㅇㄹ"
"ㅇㄴㅁㄻㄴㄹㄴㄹㄷㅈㄻㅀㅁㄴㄱㅎㅅㄴㅇㅀㅁ"
모든녀석들이 나의 설레발이를 도와줌
후임은 고민을 하는듯했음
난 너무 웃겼음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이녀석은 안하고 넘어갈 것 같았음
잠깐 딴생각하고있는데
"풍덩"
뛰었음
다젖음
쟞댐
전역1달남기고 소대장한테 개털림
님히
미안함
집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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